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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1. 가리울수 없는 눈부신 태양

2월의 기상으로 천하를 울리다


그가 령도자로 될수 있는가 아닌가는 민심이 결정한다.

민심은 결코 누구나 쉽게 틀어잡을수 있는것이 아니며 누구나 바란다고 하여 잡을수 있는것도 아니다.

민심은 곧 백성들의 마음이기 전에 령도자의 자질과 능력을 평가하는 척도와도 같아서 령도자가 특출한 령도실력과 령도풍모를 갖추지 못하였음이 판단되면 이내 민심은 흔들리고만다.

이런 의미에서 민심은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옳바로 이끌어주어야 할 령도자의 진가를 결정하는 척도라고도 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으로 민심의 한복판에 먼저 오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발걸음은 처음부터 민심을 틀어잡았다.


척척척척척 발걸음 우리 김대장 발걸음

2월의 기상 떨치며 앞으로 척척척

발걸음 발걸음 힘차게 한번 구르면

온 나라 인민이 따라서 척척척


온 나라 인민이 애창하는 명곡 《발걸음》을 통하여서도 알수 있듯이 인민의 마음속으로 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발걸음은 실로 위인적이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거창한 위업실현에 거연히 나서신 그이의 발걸음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이 일어났고 인민들은 그이와 걸음걸음 함께 하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령도실력과 령도풍모를 알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에 모시고 오래동안 사업하며 그이의 절세의 위인상에 매혹된 한 일군은 이렇게 피력했다.

《위인은 위인이 안다고 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령도자로서 지녀야 할 특출한 실력과 풍모를 갖추고 인민들로부터 전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계시는데 대하여 높이 칭송하군 하시였다.

언제인가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는 나의 사상이나 성격, 취미와 습관을 두고 신통히 백두산을 닮았다고 하시였는데 김정은동지는 나를 닮았다, 김정은동지의 정신과 기질은 백두산의 정기와 기상 그대로이다, 그의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강하고 배짱이 센지 어떤 때에는 나도 탄복할 정도이다,

신념과 의지에 있어서나 담력과 배짱에 있어서 그를 따를만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것이다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또 언제인가는 우리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은 천재중의 천재이라고 하시면서 김정은동지는 군사에도 밝고 첨단과학기술에도 밝으며 우리 인민이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환히 알고 멀리 앞을 내다볼줄 아는 백두산형의 장군이라고 교시하시였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는 말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번 뵈온 사람들은 누구나 장군님의 기상, 백두산의 기상을 그대로 닮으신 그이의 비범하고 특출한 위인상에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원수님의 기상은 백두산악과도 같아서 그이의 발걸음은 첫 시작부터 천하를 울리였다.》

천하를 울리였다!

이 부름과 더불어 천하를 울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적인 기상과 담력, 배짱에 대하여 인민이 떠올리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그것은 공화국이 발사하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요격》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책동을 짓부셔버리신 통쾌한 이야기이다.

공화국이 시험통신위성 《광명성-2》호를 운반로케트 《은하-2》호로 쏘아올리기 위한 준비가 완료되였다는것을 전 세계에 공개하였을 때였다.

당시 국제사회는 조선중앙통신사 보도와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당시)의 발표에 접하고 합법적으로 진행하는 공화국의 위성발사를 문제시할것이 못되며 더우기 요격할 명분이 없다고 평가하였다.

하지만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공화국이 위성이라는 명분으로 장거리미싸일발사를 시험하려 한다고 생억지를 부리면서 그 무슨 변이나 난것처럼 혼비백산하여 공화국의 평화적위성발사를 《적대행위》라고 벅적 고아댔으며 특히 일본반동들은 돌격대로 나서서 공화국이 위성을 발사하면 요격하겠다는것을 《국책》으로까지 선포하였다.

평화적위성발사는 공화국의 당당한 합법적권리일진대 적대세력들의 방해책동은 그야말로 비렬하고 도수를 넘는것이였다.

그 시기 정세는 매우 엄혹하였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조선이 위성발사를 중지하라는 미국의 강도적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좋지 못한 후과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우려하였고 미제의 압력에 겁을 먹은 일부 나라들에서는 조선이 위성발사를 포기하였으면 하는 눈치를 보이고있었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몸소 반타격사령관이 되시여 전군에 우리의 평화적위성을 요격하는 경우 그 《요격》체계는 물론 침략의 아성까지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정녕 그것은 천하를 울리는 불호령이였다.

천만대적도 벌벌 떨게 하던 위대한 장군님의 기상과 담력을 그대로 닮은 백두령장이 내린 무서운 철추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공세적인 지략에 따라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부대들이 고도의 전투태세를 갖추었고 명령을 받은 영용한 비행사들은 공화국의 위성을 요격하려는 적들의 함선집단을 향하여 비행하면서 제압하였다.

결국 공화국의 강력한 공세앞에 질겁한 적들은 《요격》이고 뭐고 다 집어던지고 뺑소니를 치고말았으며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는 주체조선의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며 지구를 박차고 거세차게 솟구쳐오르게 되였던것이다.

인공지구위성발사가 성과적으로 끝난 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번에 인공지구위성을 《요격》하겠다던 적들의 책동에 반타격을 가한것이 김정은동지라고, 그가 반타격사령관으로서 륙해공군을 지휘하였다고, 만일 적들이 우리의 위성을 《요격》했더라면 김정은동지의 반타격전에 큰일날번했다고 하시면서 환히 웃으시였다.

참으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과정을 통하여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은 물론 세계가 처음으로 알게 된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출위인상, 불가능을 모르는 무적의 장군상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

행성의 공간을 꽉 채우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백절불굴의 기상에 대한 경탄과 찬사의 목소리가 전파를 타고 울려퍼졌다.

《천변만화의 지략은 물론 적대세력을 옴짝 못하게 다불러대는 대국적인 기상은 어쩌면 김정일국방위원장과 신통히도 같은가. 김정은대장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천지를 뒤흔드는 시대가 바야흐로 도래하였다.》

《미국이 주도하는 련합세력의 두려움은 사실상 조선의 핵과 미싸일보다도 김정은장군의 젊음이며 그 젊음에 필승의 신심과 배짱을 더한것, 그리고 인민을 하나로 단결시키는 신화와도 같은 힘이다.》

실로 그랬다.

공화국인민은 세상을 경탄케 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힘찬 발걸음과 더불어 온 나라 남녀로소를 하나로 단결시켜 승리에로 이끄는 그이의 비범한 령도실력과 고매한 인민적풍모에 대하여 자기들의 두눈으로 직접 보고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건설한 때로부터 70여년이 흘러오면서 수만여㎥의 감탕이 쌓여 함흥의 대공업기지들에 깨끗한 공업용수를 보장하는데 지장을 주고있던 2.8비날론련합기업소 급수침전지가 단 며칠동안에 희한한 양어장처럼 전변된 놀라운 사실은 오늘도 사람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이 전변의 목격자, 체험자인 조선인민군 장령의 이야기는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하고 특출한 령도실력에 대하여 잘 말하여주고있다.

《2011년 10월 16일 위대한 장군님께서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실 때 함경남도일군들은 급수침전지에 쌓여있는 감탕을 2.8비날론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도안의 6개 공장, 기업소의 로력으로 돌격대를 조직하여 10월안으로 퍼내기 위한 전투를 벌리겠다고 장군님께 보고드렸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그만한 로력으로는 함경남도에서 위대한 장군님께 보고드린 날자보다 훨씬 오랜 기일이 걸려야 침전지에 쌓여있는 감탕을 다 퍼낼수 있다고 보시고 인민군대가 맡아 그 공사를 한주일동안에 해제낄것을 결심하시였으며 곧 위대한 장군님께 보고드리시였다.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하시면서 무조건 인민군대가 책임지고 그 문제를 풀라고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급수침전지 감탕제거공사는 우리 인민군대가 맡아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공사를 최단기간에 와닥닥 해제낄데 대한 구체적인 과업과 공사기간 인민들에게 사소한 부담도 주지 않도록 할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지도속에 공사에 동원된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함경남도인민들에게 자그마한 부담도 주지 않으면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결사전을 벌려 단 엿새만에 감탕을 말끔히 퍼내고 침전지를 희한한 양어장처럼 전변시키는 기적같은 현실을 펼쳐놓게 되였다.

공사가 불이 번쩍나게 최단기간내에, 완전무결하게 결속될수 있은 비결은 어디에 있었는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담대한 기상에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부흥강국건설의 천만리길을 걸어온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김정은원수님께서 지니신 백두산악과도 같은 그 기상에서 공사시작전에 벌써 승리를 확신하였던것이다.

장군님 그대로이신 백두산형의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찬가인 노래 〈발걸음〉을 더 높이, 더 크게 심장으로 부르며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온 나라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영원무궁할 백두산강국의 위대한 계승자이시라는것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되였다.

그래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김정은동지는 누가 내세워주어서가 아니라 자기의 실력으로 인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우리 당의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갈것이라고, 자신께서는 이에 대하여 믿어의심치 않는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던것이다.》

한 나라, 한 민족의 전도와 미래는 전적으로 그 나라, 그 민족을 이끄는 령수의 정치실력, 령도실력에 달려있으며 인민에게 있어서 대를 이어 탁월한 령도자를 모신것처럼 최대의 행운과 영광은 없다.

하기에 이 땅에 생의 뿌리를 둔 온 나라의 남녀로소가 위대한 장군님의 위업, 2월의 위업을 한몸에 떠맡으시고 부흥강국건설의 성스러운 길에 힘찬 발걸음을 내짚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억제할수 없는 환희와 격정에 휩싸였다.

그 환희, 그 격정의 대변이런가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 장군복을 두고 공화국의 이름있는 한 문인이 터친 고백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여주고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인민, 우리 조국은 어버이수령님을 모셔서야 비로소 식민지노예의 쇠사슬에서 벗어나 자기 운명과 발전에서 극적인 전환을 가져왔다. 위대한 장군님을 따랐기에 우리 인민은 그처럼 류례없는 시련과 고난속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강국건설의 새시대를 펼칠수 있었다.

바로 그러한 인민의 마음속에 수령님들의 모습으로 오신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 눈부신 태양의 모습으로 안겨들었으니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게 된 그 기쁨과 감격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더우기 2월의 기상으로, 천하를 울리는 힘찬 발걸음으로 이 땅에 경이적인 기적과 전변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영상에서 내 조국의 밝은 전도와 확고한 미래를 락관하는 인민의 자부와 긍지는 하늘에 닿았다.》

희천발전소에 가면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여러 차례나 찾아오시여 군인건설자들에게 백두산의 기상과 용맹, 단숨에의 기상과 본때를 안겨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자욱이 새겨져있고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에 가면 어버이장군님과 함께 이곳에 오시여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과일가공품을 안겨주시기 위해 인민사랑의 전설을 수놓아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손길이 어리여있다.

인민은 조국수호의 길, 부흥강국건설의 길에서 힘차게 울려퍼지는 경애하는 그이의 발걸음소리를 들으며 끝없는 환희로 설레였다. 이 나라 방방곡곡으로 나날이 크게, 더 큰 보폭으로 이어지는 절세위인의 힘찬 발걸음소리를 들으며 세계는 젊음으로 약동하는 조선의 기상, 조선의 힘을 절감하였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정은동지가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있으며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자신께서는 김정은동지가 있기때문에 우리 혁명의 전도에 대하여 언제나 배심이 든든하며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있다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던것이다.

세계정치사에는 그 어떤 총선거나 대민족회의에 앞서 인민들의 한결같은 총의에 따라 국가령도자로 호칭되거나 추대된 그런 정치가가 있어본적이 없었다.

하지만 2월의 기상, 백두의 기상과 세상을 뜨겁게 하여주는 위인들의 인정미에 익숙하여진 이 나라 인민들은 원수님의 발걸음을 따라걸으면서 원수님만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위업을 받드시여 이 나라를 떠메고 나갈 령도자가 되실수 있음을 확신하였던것이다.

정녕 독특한 령도실력을 지니시고 민심의 바다우에 태양으로 솟아오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천하를 울리는 힘찬 발걸음으로 위대한 계승과 발전의 새로운 주체100년사를 수놓아가시는 천하제일의 위인이시다.


척척척척척 발걸음 우리 김대장 발걸음

2월의 위업 받들어 앞으로 척척척

발걸음 발걸음 더 높이 울려퍼져라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 척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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