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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4.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 정히 새기시고


예로부터 백성은 나라의 근본, 정치의 근본이라고 일러왔다.

동방과 서방을 막론하고 정치가로 자처하는 사람들이 저마다 인민에 대한 견해를 피력하며 인민의 《지지》를 받기 위해 노력해온것도 바로 그때문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력사에 존재한 사상가, 정치가들치고 진정으로 인민에 대한 옳바른 견해를 밝히고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은 위인은 없었다.

인민에 대한 가장 과학적인 견해와 립장을 밝히시고 인민중시의 참다운 정치를 펼치심으로써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믿음속에 탁월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정치가로 칭송받으신분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에서 근본바탕을 이루는 이민위천의 사상을 조선로동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으로 밝혀주시여 어버이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의 생명력이 변함없이 과시되게 하신다.

이민위천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에 관통되여있는 좌우명이였으며 절대불변의 신조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이라고 하시면서 인민이 있어 나라도 있고 조국도 있다는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해 한생을 바쳐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좌우명속에 있는 인민은 그 어떤 영웅호걸이나 특수한 몇몇 사람들의 집단이 아니라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들이였다. 어디서나 볼수 있는 수수하고 소박한 사람들이 바로 수령님들께서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존재, 하늘로 내세우신 인민이였다.

예로부터 하늘은 사람들의 절대적인 숭상의 대상으로 되여왔다.

고대인들에게서 하늘은 광활한 우주공간에서 일어나는 천지조화를 주관하는 절대적인 존재로 신성시되였다. 이러한 하늘숭상의식은 후세에 와서 초자연적존재들을 만들어 《신》으로 내세우는 종교적관념으로 구현되였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하늘》, 《하느님》이라는 말은 사람들속에서 세상만물을 창조하고 총괄하는 절대적지배자, 조물주, 전지전능한 존재로 간주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지만물의 절대적인 지배자, 전지전능한 존재의 지위에 바로 평범한 인민을 올려세우시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천도교의 박인진도정은 위대한 수령님께 이런 물음을 드린적이 있었다.

《우리가 〈한울님〉을 숭상하듯이 장군도 숭상하는 대상이 있습니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 그에게 이렇게 이야기해주시였다.

…물론 나에게도 신처럼 숭상하는 대상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인민이다. 나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겨왔고 인민을 하느님처럼 섬겨오고있다. 나의 하느님은 다름아닌 인민이다. 세상에 인민대중처럼 전지전능하고 위력한 힘을 가진 존재는 없다. 그래서 나는 《이민위천》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고있다. …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우리 수령님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을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투쟁에 바치시였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고 한다고,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는것, 이것이 자신의 삶의 목표이고 보람이라는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정녕 인민은 곧 하늘이라는 이 부름속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열화같은 사랑이 그대로 담겨져있고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한생이 집약되여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인민의 충실한 복무자가 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그대로 이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령님과 장군님의 인민중시의 절대적인 관점과 립장을 확고히 계승해나가신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앞둔 분망한 나날속에서도 일군들에게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한다고,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고 어머니가 못난 자식, 말썽많은 자식이라고 하여 버리지 않고 더 걱정하고 마음을 쓰듯이 당조직들은 모든 사람들을 다 당의 품에 안아주고 장군님과 정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어느 한 대회에서도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인민을 하늘처럼 숭배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사람이 바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이라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여기에는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숭고한 귀감으로 하여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시려는 절세의 위인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명확히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존재와 발전에서 언제나 생명으로 간직해야 할 인민철학으로 그 지위를 새롭게 밝혀주시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지니신 이민위천의 사상은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힘있고 지혜로운 존재로 보고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풀어나가는 관점과 립장이다.

혁명하는 사람은 언제나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멀리하고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 진리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아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에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철리가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드시여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여나가는것을 조선로동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내가 이미 말하였지만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정립하여주시면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근본핵으로 규정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관, 인민철학에서 기본을 이룬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고귀한 귀감이다.

한평생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하여 생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인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언제인가 장군님의 애국의 마음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었다고,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마음속에는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풍족하며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겠는가 하는 생각뿐이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을 당과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시종일관 내세워오시였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과 국가를 창건하시면서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그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는것을 당과 국가건설의 총적목표로 규정해주시였다. 그리고 당과 국가가 매 시기, 매 단계에서 언제나 인민생활향상에 깊은 관심을 돌리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당과 국가가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을 최고원칙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우리 조국에서는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최우선시되고있다. 정치와 경제, 군사가 오직 인민을 위한것으로 되고 문화와 도덕도 인민적인것이 장려되고있으며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최고정화를 이룬다고 밝혀주시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활동,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고 투쟁하고있다.

모든 정책작성과 집행에서 인민의 리익과 편리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사회의 모든 재부를 인민의 복리증진에 돌리고있으며 인민들이 보다 문명한 생활을 향유하게 하고있다.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언제나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반영하여 정책을 세우고 인민대중의 힘과 지혜를 동원하여 그것을 관철해나가고있다.

조선로동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간직하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신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의하여 그대로 이어져 오늘 당활동의 철칙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 일군들은 당의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뜻과 정을 심장에 가득 채우고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여야 하며 생눈길,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면서 인민이 바라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여 로동당만세소리, 일심단결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모두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언제인가 일군들과 당원들은 누구나 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걸으신 인민사랑의 길을 우리 당과 함께 꿋꿋이 이어갈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당세포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에게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지니셨던 숭고한 인민관을 깊이 심어주어 그들이 인민을 자기 부모처자처럼 섬기고 사랑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에서 최대의 금물은 세도와 관료주의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을 창건하신 첫날부터 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세도와 관료주의를 정권을 잡은 로동계급의 당이 가장 경계하여야 할 위험한 독소로 보시고 그를 반대하는 투쟁을 일관하게 벌리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당을 세도와 관료주의를 부리는 당이 아니라 인민대중에게 충실히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 기회에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사회주의화원에 돋아난 독초, 《주적》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에 대해 경종을 울리시며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을 바로가질데 대하여 강조해오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0(2011)년 12월말 지금 일군들이 세도를 쓰고 관료주의를 부리며 티를 내면서 군중과 어울리지 않는것이 문제이라고 하시면서 세도와 관료주의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실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세도와 관료주의는 단순히 일군들의 성격상문제나 사업작풍상의 문제가 아니라 사상상의 문제이라고, 적들이 우리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허물기 위하여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 오늘 세도군, 관료주의자들이야말로 우리 당이 단호히 쳐야 할 주되는 투쟁대상이라고, 당중앙위원회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화원에 돋아난 독초와 같은 세도와 관료주의를 벌초만 할것이 아니라 뿌리채 뽑아버리기로 단단히 결심하였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한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에서도 우리 당에 있어서 현시기 가장 경계하고 첫째가는 투쟁대상으로 삼아야 할 과녁은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명백히 밝혀주시면서 그 사소한 요소와도 비타협적으로 투쟁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새겨안으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신이 온 사회에 차넘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고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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