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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3. 태양의 력사 영원히 흐르도록


민족최대의 명절-광명성절


오늘 우리 인민은 물론 세계의 진보적인류는 해마다 태양절과 함께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하면서 불세출의 위인, 전설적위인들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의 세계를 온 누리에 펼쳐놓고있다.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더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영생의 새 전기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지극한 경모심이 뜨겁게 어려있다.

주체101(2012)년 1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2월 16일을 광명성절로 제정한다는것을 특별보도로 온 세상에 알리였다.

광명성절의 제정, 이것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절절한 소망을 풀어주는 또 하나의 중요한 사변이였다.

우리 인민들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2월 16일을 주체조선의 대경사로, 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면서 태양절과 함께 이날을 뜻깊은 날로 더욱 빛내여줄것을 벌써 오래전부터 거듭 절절하게 청원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 1992년 2월 백두산이 낳은 또 한분의 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칭송하여 《광명성찬가》를 몸소 지으신데 이어 그이의 탄생일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제정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 정령에 력사적인 친필을 남기시였었다.

하지만 한없이 겸허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듭되는 만류로 당시 정령은 발표되지 못하고있었다. 그러다가 그로부터 3년후에야 비로소 발표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을 광명성절로 제정하는것은 장군님에 대한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의하여 장군님탄생 70돐이 되는 2012년에 비로소 실현되게 되였다.

그이께서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지 못하고 명절을 맞이하는 인민의 비통한 심정, 날이 갈수록 더해만가는 장군님에 대한 인민들의 절절한 그리움을 깊이 헤아리시여 2월 16일을 광명성절로 제정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던것이다.

태양절과 더불어 인민의 가슴속에 민족의 긍지를 더욱 뜨겁게 새겨주는 광명성절은 그대로 우리 조국은 명실공히 태양의 나라라는것을 온 세상에 시위하는 일대 사변이였다.

인류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 위인의 탄생일을 태양에 비겨 칭송한 례는 없었다.

더우기 온 나라 인민들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절절한 마음에 의하여 제정공포되여 전국가적, 전세계적범위에서 성대히 경축하며 위인의 력사가 세기와 세기를 넘어 영원히 이어지도록 한 례는 일찌기 알지 못한다.

이러한 중대조치는 오직 수령에 대한 지극한 경모심을 간직한 참다운 령도자에 의해서만 취해질수 있고 수령영생을 확고한 신념과 고결한 도덕의리로 여기는 주체조선에서만 있을수 있는 숭고한 화폭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광명성절을 최상최대의 명절로 뜻깊게 경축하도록 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민족의 대국상이후 처음으로 맞게 되는 광명성절경축행사는 그대로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그이의 혁명력사가 이 땅에 변함없이 흐르게 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행사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보시였다.

여기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생을 한결같이 기원하고 태양의 력사를 길이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위인상이 비껴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뜻밖에 잃고 산천초목도 비분에 떨던 피눈물의 그 언덕에서부터 벌써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70돐을 가장 뜻깊고 성대하게 경축할데 대한 구상을 하시였다.

그러시고 새해에 들어와 여러차례나 광명성절경축행사준비정형을 일일이 료해하시고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광명성절경축행사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진행되게 되였다.

광명성절을 맞으며 만수대창작사에 우리 조국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기마동상을 정중히 모시고 금수산기념궁전을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명명함에 관한 공동결정 공표와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장병들의 례식 엄숙히 거행, 위대한 장군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수여함에 대한 결정 발표,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존함을 모신 공화국의 최고훈장과 최고상의 제정,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모신 기념주화 발행, 위대한 장군님 탄생 70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광명성절경축 각 도, 시, 군, 련합기업소 보고대회 및 보고회 진행, 전국주체사상토론회 진행, 제16차 김정일화축전과 광명성절경축 대공연을 비롯한 예술공연, 전람회, 전시회 진행, 백두산밀영결의대회, 청년전위들의 맹세대회를 비롯한 여러가지 다채로운 모임 진행…

참으로 그 하나하나의 행사들은 한생을 인민을 위하여 불같이 사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더해주고 그이의 유훈을 받들어 이 땅우에 장군님의 혁명력사가 영원히 흐르게 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과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성대하고 숭엄하게 진행되였다.

이 나라 방방곡곡에서 펼쳐진 광명성절경축행사들을 목격하면서 세계는 위대한 장군님은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며 그이의 뜻과 위업은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고 일치하게 평하였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인민들이 받아안은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이 모셔진 초상휘장에도 인민들이 늘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산다는 생각을 하며 마음든든히 그리고 끝까지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었다.

제16차 김정일화축전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서거하신 후 처음으로 열린 태양의 꽃축전으로서 그 어느때보다도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열기가 뜨겁게 분출되는 속에 진행되였다.

이해의 날씨는 수십년만에 들이닥친 강추위로 하여 다른 겨울들보다 추웠다.

이러한 강추위속에서 꽃을 재배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인민들은 물론 외국의 벗들까지도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재배를 과학적으로 하여 태양의 꽃을 더 훌륭하게 키워냈다.

하기에 김정일화를 육종해낸 육종가는 축전위원회앞으로 보내온 전문에서 자기가 수십년동안 육종재배하고있는 김정일화를 보다 더 화려하고 크게 재배하여 온 축전장을 뒤덮게 한것만 보아도 위대한 태양을 따르는 조선인민과 인류의 마음이 얼마나 뜨거운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탄복해마지 않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시기의 전례를 깨뜨리고 관록있는 여러 예술단체들이 협동하여 대공연을 진행하도록 하시고 공연종목과 공연내용, 공연행사의 규모와 형식, 날자와 장소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관심해주시였다.

수천명이 출연하는 대공연을 통하여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찬가를 부르며 장군님의 유훈대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신념과 의지를 다시한번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광명성절을 세계적범위에서 성대히 경축하도록 하는 사업에도 깊은 주의를 돌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을 세계적판도에서 가장 뜻깊게, 가장 성대하게 경축하기 위한 준비사업은 이미전부터 진행해오고있었다.

그래서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이 다가오면 여러 나라와 지역, 단체들에서 경축준비위원회들을 결성하고 다양한 행사들을 추진하는것이 수십년동안 하나의 관례로 되여왔다.

공화국에서 광명성절이 제정되였다는 소식에 접한 세계의 진보적인민들은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면서 종전관례보다 날자를 훨씬 앞당겨 경축준비위원회들을 조직하고 자기 활동을 개시하였다.

전세계적인 관심과 준비속에 광명성절을 계기로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흠모심과 경모의 마음, 그이에 대한 추억과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경축집회, 기념모임, 우리 나라 도서, 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 영화감상회, 토론회, 강연회, 독보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례년에 없이 성대하게 진행되였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을 경축하여 미국의 뉴욕에서는 광명성절경축 《2월의 봄 음악회》가 진행되였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세계 각국에서 국가수반들과 당수들, 정계, 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도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매혹과 진정을 남김없이 토로하였으며 세계 여러 나라와 인사들속에서 장군님께 명예칭호와 명예시민칭호, 진귀한 선물들을 보내여왔다.

세계적으로 위인칭송의 보도열풍도 일어났다.

로씨야의 소리방송, 미국의 AP통신, UPI통신, CNN방송, 《뉴욕 타임스》, 프랑스의 AFP통신, 영국의 로이터통신, 일본의 교도통신 등 세계적으로 수많은 언론들이 광명성절을 맞으며 조선과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진행되는 행사소식들을 신속히 보도하였다. 또한 세계적으로 50여개 나라에서 근 200건에 달하는 위대성기사들이 출판물들에 게재되였다.

남조선언론들도 《력대 최고수준의 행사였다.》, 《경축분위기가 매우 강하였고 열기가 뜨거웠다.》, 《전례없이 성대하게 치러졌다.》고 구체적으로 보도하였다.

전례없는 규모에서 성대하게 진행된 경축행사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태양의 모습으로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었다.

태양의 영생은 오직 절세의 위인에 의해서만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진두에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수령님과 장군님은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영생하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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