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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3. 태양의 력사 영원히 흐르도록


인민의 심장속에 새겨주신 신념의 구호


수령의 참다운 영생은 인민의 마음속에서의 영생, 인민의 심장속에서의 영생이다.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해도 인민들이 수령을 이 세상 가위대한분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의도, 뜻대로 살며 수령이 언제나 자기들을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보살펴주신다는것을 심장에 새겨안고 투쟁해나가는 바로 그것수령의 영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의 마음속에 위대한 장군님은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신다는 신념의 구호를 새겨주시고 언제나 장군님과 함께 계신다는것을 심장속에 간직하고 살아나가도록 하심으로써 온 나라에 장군님의 태양의사가 변함없이 흐르게 하여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언제나 수령님과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심장속에 간직하고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온 나라 인민들이 민족의 대국상을 치르고 피눈물의 해를 보내던 주체100(2011)년 12월 31일이였다.

이날 《로동신문》에는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에 즈음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가 발표되였다.

공동구호의 구절구절을 읽어나가던 모든 사람들의 눈길은 한곳에서 멈추어섰다.

대국상의 그날로부터 인민들의 가슴속에서 세차게 고패친 위대한 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의 구호가 그대로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높이 들고나가야 할 수령영생의 구호로 제시되였던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이 구호는 한평생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이 사람들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지게 하고 인민들로 하여금 장군님은 절대로 우리곁을 떠나지 않으시였으며 오늘도 그이의 인민사랑은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는 신념을 굳게 간직하게 한다.

위대한 장군님은 한평생 태양의 미소를 지으시며 조국과 인민의 부강번영을 위한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오시였다.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편치않으시다는 말씀 한마디 없이 우리 함께 힘을 내여 조국통일도 앞당기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도 앞당겨오자고 일군들에게 신심을 북돋아주시던분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외국방문의 길에 쌓인 피로도 풀지 못하신채 그길로 인민들을 찾으시고 더 좋은 일을 해놓으면 꽃다발을 안고 찾아오겠다고 하시던 그이의 말씀을 결코 잊을수 없기에 태양의 미소를 지으시던 그이의 모습을 영원히 잊지 못하는 이 나라의 인민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피눈물의 해가 저물어가던 그 마지막날에도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장군님께서 우리곁을 떠나시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자신은 장군님을 늘 마음속에 모시고있기때문에 마음이 든든하다고, 장군님은 자신의 심장속에,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계신다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장군님의 모습은 영원히 지워질수 없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구호의 참뜻을 다른 나라 사람들과 적들은 알려고 하여도 알수 없을것이라고 결연히 말씀하시였다.

력사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과 같이 태양의 존함과 모습으로 인민들의 가슴속에, 진보적인류의 기억속에 새겨지고 만민의 격찬을 받은 위인은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생은 그 어떤 력사의 선언이나 찬가가 아니다.

시대와 인류앞에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 풍모의 숭고함과 고결함이 인민의 숨결과 맥박속에 함께 고동치고있기에 수령님과 장군님은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는것이다.

그처럼 위대한 수령,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이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도 당과 국가의 영원한 수령으로 금수산태양궁전에서 만사람들의 경모의 인사를 받고계시며 그들과 마음속대화를 나누신다.

지금도 세계의 곳곳에서는 그이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출판되고있으며 그이께서는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로부터 명예칭호와 훈장, 진귀한 선물을 받고계신다.

진정 고결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한평생 인민을 위해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속에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생을 기원하는 인민들의 신념이 반영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글발이 모셔진 영생탑을 건립하여 수령님들의 태양의 력사가 변함없이 흐르게 하시였다.

오늘 우리 조국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지극한 경모심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각지의 이르는 곳마다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생을 기원하는 영생탑이 훌륭히 건립되여있다.

절세위인들의 영생탑은 단순한 건축구조물인것이 아니다.

그자체가 곧 이 나라 인민의 힘이고 존엄이며 긍지이고 영예이다.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들에게 안겨주신 신념의 기둥이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생을 기원하는 영생탑을 건립하도록 하신 그이의 숭고한 의도이다.

하기에 인민들은 세상에 없는 수령영생탑을 우러르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모습을 그려보고있으며 수령님들에 대한 그리움속에 그분들을 길이 모셔갈 신념의 맹세를 굳게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의 마음속에 위대한 수령님들은 영원히 함께 계신다는 신념을 더욱 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신념은 저절로 형성되고 굳건해지는것이 아니다.

실천을 통해 그 진리성과 정당성을 확신할 때 사람들이 심장속에 간직하게 되는것이 바로 신념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온 이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는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받들어모시려는 신념이 확고히 자리잡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되여있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신뢰심을 더욱 굳게 해주기 위하여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그대로 보여주는 수령영생주제의 기록영화들과 문학예술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도록 하시였다.

그 나날 그이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와 관련된 애도기간 조의행사와 영결식행사를 수록한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생할것이다》가 훌륭히 창작완성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서거하신 직후부터 추모행사의 전 과정을 폭넓게 수록한 기록영화편집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이께서는 평양과 지방을 비롯한 공화국에서는 물론 남조선과 전세계적규모에서 숭엄하고 경건하게 진행한 추모행사장면들도 하나도 빼놓지 말고 력사적인 화폭들로 모두 담도록 하시였다.

뜻깊은 광명성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던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생할것이다》의 제1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리》 전편을 보아주시였다.

영화가 끝났지만 그이께서는 한동안 아무 말씀도 없으시였다.

이윽고 그이께서는 편집을 정말 잘하였다고, 너무 눈물이 나와 기록영화를 제대로 볼수 없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매 화면들에서 인민들이 피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고, 깊은 산중초소의 병사들도 울고 바다가의 녀성해안포병들도 몸부림치면서 피눈물을 흘리며 비행사들도 우는 모습들을 보니 더 눈물이 나온다고 조용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특히 기록영화에 어느 한 섬초소의 전사들이 12월의 차디찬 바다물에 풍덩풍덩 뛰여들면서 평양쪽을 향하장군님은 절대로 가시면 안된다고 목놓아터치는 장면도 나오는데 그런것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고, 애도기간 우리 청년들의 티없이 순결한 사상정신상태를 보여주는 화폭들도 매우 감동깊다고 말씀하시였다.

그후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위대한 태양의 영생실록인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생할것이다》 제2, 3부가 나왔다.

제2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민족의 마음속에 영생하리》는 온 겨레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는 해외동포들과 남조선인민들의 모습을 보여주는것으로 하여 장군님은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높이 우러러받든 영원한 민족의 어버이이시라는것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제3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리》는 사상과 정견, 피부색과 언어가 각이한 세계의 수많은 인민들이 위대한 장군님을 가장 경건히 추모한 력사적사실을 보여주는것으로 하여 장군님은 우리 겨레뿐 아니라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는 철리를 실감있게 펼쳐보이고있다.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생할것이다》를 후손들에게 대를 이어 전해갈 훌륭한 영화로 만드시기 위하여 바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고는 제4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받들어모시리》를 보다 훌륭히 완성하도록 세심히 지도해주신데도 력력히 어리여있다.

그이께서는 여러 차례에 걸쳐 기록영화를 보아주시며 사적자료와 그에 대한 해설은 물론 문장표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부족점을 깨우쳐주시고 바로잡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밖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를 수록한 여러편의 기록영화들을 창작하도록 하시여 전체 인민의 심장속에 장군님의 영상과 불멸의 업적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 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이 억척으로 간직될수 있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령영생의 기록영화수록사업과 함수령영생주제의 문학예술작품들을 많이 창작하도록 하시여 인민들의 마음속에 위대한 장군님은 영생하신다는 신념이 더욱 굳게 자리잡도록 하여주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보낸 추모의 100일간에만도 인민들의 절절한 그리움과 충정의 마음을 담은 총서 《불멸의 향도》중 장편소설 《오성산》, 작품집 《선군태양은 영원하다》, 《영원히 함께 계셔요》, 추모설화집 《강산이 운다》, 시 《김정일장군의 인민이여 일떠서라》, 추모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전에》, 전인민적송가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조선의 힘》, 《그리움은 끝이 없네》를 비롯하여 3 560여편의 문학예술작품들이 창작되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하고도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의 글발들이 모셔지고 수령영생의 참뜻을 새겨주는 사업들이 활발히 벌어짐으로써 인민들의 심장속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영원한 인민의 태양으로 영생하신다는 철리가 반석으로 자리잡게 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력사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흐르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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