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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3. 태양의 력사 영원히 흐르도록


유일무이한 수령영생법전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주체조선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님들의 거룩하신 존엄과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것은 이 나라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념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의 이러한 신념과 절절한 념원을 깊이 헤아리시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수령영생의 대기념비로, 태양의 성지로 더욱 훌륭히 빛내주시는 수령영생의 새력사를 펼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금수산기념궁전(당시)을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명명하도록 하시여 궁전이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신 수령영생의 대기념비, 태양의 성지로서의 성격이 뚜렷이 살아나도록 하는데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수산태양궁전은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는 태양의 집이며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그리움의 대하가 끊임없이 흐르는 주체의 최고성지입니다.》

수령을 모시는 전당의 이름을 어떻게 명명하는가 하는것은 단순한 명칭문제가 아니다.

수령을 받들어모시는 자세와 립장문제이고 인민의 마음속에 수령의 영생을 지켜드리기 위한 정치도덕적인 문제이다.

이것은 수령의 영생을 지켜드리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가 바로 수령을 모시는 전당의 이름을 말그대로 인민의 수령, 인민의 태양을 모신 성지로서의 성격이 살아나게 명명하는것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원래 금수산기념궁전의 이름은 금수산의사당이였다.

금수산의사당은 일찌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길에 나서시여 그 길에서 인간이 겪을수 있는 온갖 고난과 시련, 이 세상의 만고풍상을 다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께 집무실 하나 변변히 마련해드리지 못한것을 두고 깊이 마음써오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들의 한결같은 소망과 념원, 지성을 합쳐 수령님께 지어올린 집무실청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이 집무실청사에서 부강조국건설과 인류자주화위업을 승리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후 인민들의 가슴속에 사무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그이의 영생을 간절히 바라는 인민의 마음을 헤아리시여 수령님을 생전의 모습으로 모신 금수산의사당을 금수산기념궁전으로 부르도록 하여주시였다.

그때부터 금수산기념궁전은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주체의 최고성지로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위대한 장군님은 이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한 마음의 기둥으로, 민족의 어버이로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그래서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이후 절세의 위인들을 함께 모시고 수령님들의 영생을 기원하고싶은 간절한 소원을 가슴속깊이 안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쌓으신 업적으로 보나 숭고한 덕망과 고매한 풍모로 보나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들과도 대비할수 없이 출중한 위인중의 위인, 우리 인민과 민족, 세계 진보적인류가 한결같이 흠모하고 따르는 태양이시다.

그런것만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생전의 모습으로 모신 전당이 반드시 태양의 품격에 맞게 명명되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고 마땅한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인민들의 한결같은 소원을 담아 금수산기념궁전을 태양의 집으로서의 성격이 살아나게 이름을 새롭게 명명하는것은 시대의 요구라고 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주체101(2012)년 1월 12일 특별보도를 발표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도덕의리심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과 간절한 요청을 반영하여 주체의 최고성지인 금수산기념궁전에 위대한 장군님을 생전의 모습으로 모신다는것을 온 세상에 엄숙히 공표하였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오늘 태양민족의 영원한 마음의 기둥이신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생전의 모습그대로 계시는 금수산기념궁전을 태양의 성지라는 의미와 수령님과 장군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인민들의 마음을 담아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명명할것을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에 제의하였습니다. …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명명할데 대한 제의!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의 모습 그대로 영생하시는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 영원한 태양의 집으로 세세년년 빛내여가려는 인민들의 한결같은 소원을 반영한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하기에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 인류의 태양이시며 절세의 위인들이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신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빛을 뿌리게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2012년 2월 16일 주체의 최고성지에서는 금수산기념궁전을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명명함에 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결정을 공표하는 행사가 엄숙히 거행되였다.

이렇게 되여 수령영생의 유일무이한 궁전을 뜻하는 금수산태양궁전이라는 새로운 고유어가 태여나게 되였으며 수령영생위업실현에서 또 한페지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후날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존해계실 때 장군님을 훌륭한 의사당에 모시지 못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천추의 한을 장군님께서 서거하신 다음에라도 풀어주기로 결심하고 장군님을 수령님과 꼭같이 금수산기념궁전에 모시도록 하였으며 인류의 태양을 높이 모신 대전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이 뚜렷이 살아나게 금수산기념궁전을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새롭게 명명하고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훌륭히 꾸리도록 하였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전당을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명명하는것과 함께 우리 인민의 존엄의 상징으로 영원히 빛내여나가기 위하여 금수산태양궁전법을 제정할것을 발기하시고 이 사업을 지도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느날 일군들에게 금수산태양궁전과 같은 궁전은 이 세상에 없을것이라고, 금수산태양궁전은 전체 조선민족의 영원한 성지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금수산태양궁전을 그 누구도 다치지 못한다는것을 법화할데 대하여 엄숙히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금수산태양궁전법초안이 나왔을 때에는 그것을 구체적으로 보아주시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을 수령영생의 대기념비인 금수산태양궁전에 생전의 모습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며 금수산태양궁전을 조선민족의 존엄의 상징으로, 더없는 긍지로 소중히 간직할데 대한 법적의무를 규정하고 전국가적, 전인민적, 전민족적인 사업으로 금수산태양궁전을 더욱 숭엄하고 완벽하게 꾸리며 그 누구도 다칠수 없게 백방으로 결사보위할데 대한 국가적의무를 규정하도록 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그후에도 금수산태양궁전법의 제정과 관련한 문제들을 여러 차례 지도하시면서 법을 더욱 완성시켜주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7차회의에서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수령영생위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수산태양궁전법을 채택하였다.

금수산태양궁전법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인민들의 절절한 념원과 의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법으로서 세상이 일찌기 알지 못하는 수령영생의 법전이다.

무릇 법은 해당 나라의 공민이라면 누구나 다 지키고 준수하여야 할 사회적행동규범이다.

법은 그 어떤 개인이나 개별적집단의 의사에 의하여 변경시키거나 없앨수 없다. 그만큼 법은 공고하고 변함이 없는것으로 특징지어지며 사람들은 그 가치를 무겁게 대하게 된다.

정녕 력사에 전무후무한 수령영생의 법전의 채택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수령영생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또 하나의 특기할 업적으로 된다.

세상에 유일무이한 수령영생법전인 금수산태양궁전법의 제정!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생을 기원하는 인민의 절절한 소원을 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위인적풍모가 있다.

금수산태양궁전법이 채택됨으로써 수령의 영생을 지켜드리기 위한 법적담보, 인민의 영원한 마음의 기둥을 억척으로 다져주는 법전이 마련되게 되였다.

일반적으로 인류력사에 존재한 모든 법들은 주권을 쥔 계급의 리익을 국가적의사로 표현한것이며 국가권력에 의하여 그 준수가 담보되는 행동규범의 총체로서 어디까지나 국가의 질서를 유지하는데 리용되는것이 통례로 되여있다.

그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의 법전을 뒤져보아도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한생을 다 바친 위인들의 영생을 법적으로 담보한 조항은 없다.

지난 시기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에서 지울수 없는 업적을 남긴 로동계급의 수령들의 영생은 그 어떤 법적담보도 가지지 못하였다. 그러다보니 배신자들에 의하여 수령의 시신이 훼손되는 비극까지 벌어지게 되였다.

수령의 영생은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을 위한 길에서 수령이 창시한 사상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으로 쌓은 불멸의 업적에 대한 인민의 깨끗한 마음의 반영이며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을 수령에 대한 인민의 불변의 신뢰심에 의해서만 억척으로 담보된다.

하지만 인민의 소원과 의사가 아무리 강렬하다고 하여도 수령의 영생이 저절로 지켜지거나 완벽하게 성취되는것은 결코 아니다.

오직 고결한 량심과 숭고한 도덕의리로 수령이 이룩한 업적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위대한 령도자,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자신의 실천으로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인민의 령도자에 의해서만 완전무결하게 이룩될수 있다.

세상에 유일무이한 수령영생의 법전을 마련해주시고 인민들로 하여금 금수산태양궁전을 조선민족의 최고존엄의 상징으로, 민족번영의 유산으로 대대손손 빛내여나갈수 있는 법적담보를 가지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져 길이 빛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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