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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3. 태양의 력사 영원히 흐르도록


영원한 태양의 존함


태양은 영원하다.

아마도 이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이처럼 영원함은 태양의 첫째가는 징표라고 할수 있다.

인류의 태양의 영원함은 곧 그의 위대한 존함의 영원함을 의미한다.

인민의 태양!

이 말을 되뇌일 때면 누구라 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먼저 떠올리는것이 우리 인민이다.

김정일, 이는 그대로 태양의 존함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에 매혹된 어느 한 나라의 시인은 자기의 심정을 시 《태양의 존함 김정일》에 담아 이렇게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김정일!

그이는 인류의 영광이며 행복

그이는 세계의 희망이며 미래

만대에 길이 빛나라 불멸의 존함

김정일! 김정일!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 들어와서도 주체조선에 대한 세계의 열풍은 식을줄 몰랐다.

세계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있는 조선열풍은 그대로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과 직결되여있었다.

그이의 존함은 세계의 광범한 출판보도물들에 꺼질줄 모르는 등대처럼 투쟁과 생활의 앞길을 밝히는 기치로 나붓기였다.

바로 이러한 때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는 시대를 선도하시던 걸출한 위인, 인류의 태양을 잃었다.

얼마나 위대한분을, 한없이 열렬한 태양을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온넋으로 절감한 인민들과 진보적인류는 가장 비통한 심정으로 그이의 존함을 목놓아부르고 또 불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존함을 길이 빛내이는것은 수령영생위업실현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된다는것을 깊이 헤아리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 장군님과 우리 인민들의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이 영원히 이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은 태양의 모습으로 인민들의 가슴속에 꽉 차있으며 그이의 존함이 대대손손 인민의 앞길에 기폭처럼, 등대처럼 밝게 빛나기를 바라는것은 이 나라 인민들의 절절한 념원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존함을 영원히 마음속에 안고 살려는 인민들과 진보적인류의 념원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의하여 비로소 성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김정일훈장과 김정일상을 제정하시여 장군님의 존함과 태양상이 조국과 인민과 더불어 영원히 빛을 뿌리게 하시였다.

사회주의운동력사에는 수령이 이룩한 공적과 위훈을 후세에 전하고 력사에 새기기 위하여 그의 이름을 훈장이나 거리 등에 붙인 사실들을 기록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이 세월의 흐름과 함께 사라지거나 그의 공적이 후세에 희미하게 남아있는 사실도 력사는 똑똑히 새겨주고있다.

이것은 한 나라, 한 민족을 이끄는 령도자에 의하여 결정되는 운명의 필연이다.

이런 의미에서 령도자가 위대해야 선대수령의 넋과 공적이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게 된다는 진리를 다시금 새겨보게 된다.

주체101(2012)년 2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70돐에 즈음하여 장군님의 불멸의 존함과 태양상을 모신 최고훈장, 최고상인 김정일훈장, 김정일, 김정일청년영예상, 김정일소년영예상을 제정할데 대한 정령을 발표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과 태양상을 모신 최고훈장과 최고상을 제정한것은 그이를 주체조선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부강조국건설위업을 기어이 완성할 인민들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의 반영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으로 보아 그이의 존함을 모신 최고훈장과 최고상은 마땅히 이미전에 제정되였어야 하였다.

하지만 한평생 위대한 수령님만을 따르며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장군님의 숭고한 도덕의리에 의하여 이러한 제도는 제정될수가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자신을위대한 수령님을 받드는 전사라고 하시며 자신을 내세우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시였다. 그래서 인민들은 그이를 친애하는 지도자, 위대한 령도자로밖에 부를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최고훈장과 최고상이 제정되게 된것은 인민들의 한없는 그리움속에 영원히 함께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길이 빛내이고 그이의 성스러운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게 하시려는 절세위인의 고결함과 위대함이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존함을 영원히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극한 경모심은 어버이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에도 깃들어있다.

인생에서 시간보다 더 귀한것은 없다는 말이 있다.

한생을 보람있게 살기 위하여 헌신하는 사람들이 제일 아끼는것도 바로 시간이다.

이처럼 시간이 귀중하기에 사람들은 시계의 초침에 맞추어 하루일과를 시작하고 한해를 맞고보내며 시계처럼 정확히 인생을 빛내이기 바란다.

결국 시계는 매 인간의 생활에서 지어 인류력사발전에서 거대한 역할을 놀고있다.

하지만 이러한 인류문명의 창조물이 태양의 존함과 결부됨으로써 그 지위와 성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를 제정하고 수여하는 사업은 철두철미 인민의 마음속에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새기도록 하고 장군님의 존함을 영원히 안고 살고싶어하는 인민들의 념원을 풀어주는 사업으로 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를 늘 보면서 그이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그처럼 아끼시던 혁명시간과도 같이 모든 사람들이 한생을 빛내이도록 하여야 한다.

이런 웅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기에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제를 제정해주시였던것이다.

사실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이 모셔진 시계표창을 제정하는 문제와 관련하여서는 이미 오래전에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가 계시였었다.

하지만 한없이 겸허하고 소박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만류에 의해서, 오직 수령님 한분만을 높이 받들어야 한다는 그이의 확고한 결심에 의하여 지금껏 제정되지 못하였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취해주신 조치에 의하여 마침내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이 모셔진 시계표창이 제정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이 빛나게 관철되게 되였다. 또한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이 모셔진 시계를 장군님의 체취와 숨결로 여기고 그이의 뜻대로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자기의 삶을 빛내이려는 인민들의 절절한 념원도 성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의 첫 수여자들을 선발하는 사업도 수령의 영생을 지켜드리기 위한 사업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태양의 존함이 모셔진 시계는 마땅히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의 한마음을 안고 부강조국건설을 위해 자기 초소에서 묵묵히 한생을 바쳐가고있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수여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견지에서 그 대상자들을 평범한 과학자, 기술자, 로력혁신자, 군인들로 선발하도록 하시였다.

그러시고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을 수여받게 되는 사람들을 평양에 불러 표창사업을 진행하며 표창수여식에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여 축하해주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날이 갈수록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는 인민들은 그이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존함을 승리의 기치로 간주하고 수령님들께서 그토록 념원하시던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이 땅우에 일떠세울 일념으로 가슴불태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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