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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3. 태양의 력사 영원히 흐르도록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위업을 영원히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기 위하여서는 수령이 창시한 사상을 변함없는 지도적지침으로 삼아야 하며 수령이 이룩한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이 사업은 반드시 선대수령을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모실 때에만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며 또 마음먹는다고 누구나 할수 있는 일도 아니다.

선대수령에 대한 지극한 경모심을 가장 높은 경지에서 지니고 수령과 마찬가지로 인민의 지향과 요구, 념원의 최고체현자인 참다운 후계자, 령도자만이 수행할수 있는 성스러운 사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시여 이 땅우에 태양의 력사가 변함없이 흐르도록 하신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셔야 한다.》

민족대국상의 나날부터 인민들은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과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함께 계시면서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하루빨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모시고싶은 자기들의 마음을 열렬히 토로하여왔다.

당시 일군들은 인민들의 이러한 념원을 경애하는 원수님께 보고드리였었다.

그러나 그이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서거하신 이후 자신의 추대문제가 아니라 장군님을 변함없이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는 문제에 최대의 관심을 돌리시였다.

주체101(2012)년 1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전화를 걸어주시였다.

며칠전 그 일군은 경애하는 원수님으로부터 자신께서는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실 생각을 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와 관련하여 여러 일군들의 의견을 들어볼데 대한 과업을 받았었다.

일군들모두가 찬성한다는 그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잠시 동안을 두시였다가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자고 합니다. …

그러시고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는것은 상징적인것이 아니라고, 우리 당의 총비서이신 장군님께 보고도 드리고 마음속대화도 나누면서 장군님식대로 모든 사업을 해나가자는것이라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위대한 장군님을 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시게 되는 근거에 대하여서도 하나하나 밝혀주고나시여 우리는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모신다는것을 내외에 선포하여야 한다고 엄숙히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사상을 당의 지도사상으로 심화발전시키시고 당건설과정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새로 제정하는 당규약에 뚜렷이 밝힐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해 2월 어느날 그 일군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일군을 반갑게 맞아주신 그이께서는 수령님탄생 100돐을 맞는 뜻깊은 태양절을 앞두고 당대표자회를 하자고 한다고, 자신께서는 이번 당대표자회에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자고 한다고 하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그이께서는 자신께서는 지금 모든 사업을 장군님뜻대로, 장군님식대로 해나가고있다는데 대하여서와 장군님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령도자이시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밝히시고나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을 우리 당과 혁명의 진두에 영원히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 방침을 일관성있게 틀어쥐고나가기 위해서도 그렇고 오랜 기간 우리 당을 강화발전시켜오신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으로 보아도 우리는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셔야 한다.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는것은 나의 확고한 신념이다. …

이어 그이께서는 이번 당대표자회를 혁명의 위대한 수령들을 우리 당과 혁명의 진두에 영원히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기 위한 중대한 문제를 토의하는 력사적인 회의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그러므로 당대표자회준비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그와 관련한 문제들에 대하여서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대표자회 첫째 의정은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갈데 대한 문제로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로부터 며칠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조선로동당 대표자회를 소집할데 대하여》가 온 세상에 전해지게 되였다.

결정서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조선로동당 대표자회를 주체101(2012)년 4월중순에 소집할것을 결정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 및 전략전술의 긴급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는 당대표자회, 그것도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이듬해에 열리는 당대표자회인것으로 하여 그 무게와 의미는 대단히 컸다. 그래서 세계의 시선은 조선에 집중되였다.

당대표자회소집에 관한 소식에 온 세계는 《이번 당대표자회에서 김정은최고사령관이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되는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기정사실》이라고 하면서 나름대로의 억측과 예측을 내돌리였다.

하지만 조선의 현실은 그 모든 예측과 억측, 상상력을 완전히 뒤집어놓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100일중앙추모대회가 엄숙히 거행된 때로부터 10여일이 지난 2012년 4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번에 진행되는 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일데 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고 그에 맞게 당규약을 수정보충하게 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이번 당대표자회가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를 마련하는 전환적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당대표자회를 통하여 수령님의 후손들이며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가 어떤 신념과 의지, 도덕의리심을 가지고 자기 수령을 받들어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어떻게 떨쳐나섰는가를 뚜렷이 보여주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진행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지대로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실데 대한 문제가 만장일치로 토의결정되였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지극한 경모심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중대결단이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위대한 장군님을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는것은 오랜 기간 조선로동당을 이끄시여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으로 보나 장군님을 잊지 못해하는 전체 인민들의 숭고한 사상감정과 념원, 도덕의리적면에서 보아도 너무도 응당한것으로 된다고 확신하시였다.

당대표자회소식이 전해지자 세계는 《평양에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 진행, 대표자회에서 김정일국방위원장을 영원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 《세계정치계의 예상을 뒤엎은 대표자회》, 《선대수령을 받드는 김정은부위원장, 세계가 그이앞에 머리를 숙이다.》 라고 하면서 놀라움과 경탄을 표시하였다.

온 세계가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소식으로 끓고있는 속에 평양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전체 인민의 절절한 념원과 의사에 따라 독창적선군정치로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국가정치체제를 확립하시여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신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장으로 높이 모실데 대한 문제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에 수정보충하고 최고인민회의 법령으로 채택하였음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

이 법령이 발포되자 세계는 또다시 위인칭송으로 설레였으며 우리 인민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위대한 장군님은 영생하신다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개회사에서 대표자동지들과 전당의 당원들,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충성의 마음을 담아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고 건설자이시며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영원한 수령들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린다고 하신것은 인민의 이러한 절절한 지향과 념원을 그대로 피력하신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는 어느 한 자리에서도 일군들에게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영원한 우리의 수령이시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또 언제인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시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주체조선의 영상으로 영원히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시며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쌓아올리신 크나큰 혁명업적은 력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하시였다.

주체조선의 거룩한 영상!

바로 이 호칭속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수령님들한생의 념원이였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시려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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