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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일화로 보는 위인상 1》중에서  

일욕심이 많은 일군

 

주체101(2012)년 7월 어느날.

경상유치원에 또 경사가 났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그해 5월 경상유치원을 돌아보시면서 하신 사랑의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이곳을 또다시 찾으신것이다.

언제면 오실가 손꼽아 기다리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도착하시자 유치원의 일군들이 격정의 눈물을 흘리며 뜨겁게 맞이하였다.

귀여운 어린이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장군님, 정말 고맙습니다.》고 삼가 인사를 올리며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아이들의 볼을 살뜰히 쓸어주시고 몇살인가 물어주시며 그들과 함께 운동장으로 들어서시였다.

운동장에 고무깔판을 깔아놓으니 좋다고 하시면서 무릎싸움도 하고 잔디밭에 설치해놓은 배그네, 비행기미끄럼대, 로케트비행기를 비롯한 유희시설들을 리용하여 재미나게 놀고있는 어린이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였다.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유희시설들을 받아안고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도 정말 좋아한다는 일군들의 보고를 기쁨속에 들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혁소개실에 들리시였다.

그이께서는 경상유치원에서 음악신동들을 많이 배출했다고 치하하시고 이곳 유치원에서 재능을 익힌 예술인들의 이름도 일일이 꼽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어 2층으로 오르시면서 계단에 그려진 발모양의 통행표시를 보시고 어린이들이 오르내릴 때 꼭 우측통행을 한다는 원장의 이야기를 웃음속에 들어주시였다.

2층 종합놀이장에 들리신 원수님께서는 의사놀이를 하는 어린이들에게 다가가시여 자신의 팔을 내미시며 한번 진찰해보라고 이르시고는 응석을 부리는 아이들의 볼을 다정히 어루만져주시였다.

그러시며 여러가지 놀이에 정신이 팔려있는 어린이들을 즐겁게 바라보시며 종합놀이장을 잘 꾸렸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시종 환하게 웃음지으셨다.

이윽하여 일군들을 일별하시던 그이께서는 원장을 바라보시며 자신께서 경상유치원에 다시 찾아온것은 학령전어린이들의 지능계발이 중요하기때문이고 일을 잘하고있는 원장을 내세워주고싶어서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경상유치원이 오늘처럼 잘 꾸려질수 있은것은 다른 단위들에서 도와주었겠지만 원장을 비롯한 유치원교양원들이 제구실을 잘하지 못하였더라면 이처럼 잘 꾸리지 못하였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원장을 일욕심이 많은 일군이라고 정을 담아 친근하게 불러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상유치원 원장을 높이 평가하고 널리 소개하여 그의 일본새를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고 최상의 평가를 주시였다.

일욕심이 많은 일군!

사랑과 정이 넘쳐나는 이 부름에는 조국과 인민, 아이들을 위하여 몸과 맘 다 바쳐 일하는 녀성일군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최상의 평가와 함께 앞으로 일을 더 잘하기 바라시는 기대도 어려있었다.

《일욕심이 많은 일군》의 시와 구역에서 유치원일을 잘 도와주고있다는 보고도 만족하게 들어주시며 원수님께서는 전번에도 말했지만 경상유치원을 동심에 맞게 잘 꾸렸다고 거듭 높이 치하하시였다.

유치원의 여러곳을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실내온도가 선선하지 못하다고 지적하시였다.

이때 원장은 누구도 미처 알지 못한 미흡한 점을 헤아려주시는 원수님의 다심한 사랑에 목이 메여 저도 모르게 랭온보장조건이 원만하지 못하다고 솔직히 말씀올리였다.

한 일군이 많은 일군들이 여기 유치원을 찾아왔어도 이야기하지 않던 문제를 원장이 말씀올리였다고 그이께 아뢰였다.

그러자 원수님께서는 원장이 일을 하려는 일군이라고, 나를 믿고 제기한것인데 자신께서 다 풀어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피아노실에서 연주를 능숙하게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도 보아주시고 음악신동들을 수많이 키워낸 피아노분과장의 손을 다정히 잡으시고 앞으로도 일을 잘하길 바란다는 믿음의 말씀도 하여주시였다.

떠나시기에 앞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유치원에 사랑의 선물을 안겨주시였다. 그리고 경상유치원의 일군들과 교양원들이 자기들앞에 맡겨진 본분을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원수님, 이 욕심쟁이일군은 원수님의 사랑과 기대를 잊지 않고 더 많은 일을 하겠습니다. )

비가 내리는 길을 떠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원장과 교양원들은 눈물을 흘리며 바래워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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