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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의 구세주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드립니다

 

꿈결에도 달려가 안기고싶은 자애로운 어버이장군님.

저는 암흑의 이남사회에서 50여년간 살다가 해빛이 그리워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76돐이 되던 1988년 4월 15일에 태양조국의 품에 안긴 의거자 리우갑입니다.

인류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이하고보니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탄생일을 태양절로 제정해주시고 우리들에게 태양민족으로서의 값높은 삶을 누리도록 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감사를 드리고싶은 마음에서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려는것은 인류공동의 간절한 소원인 동시에 남녘민중의 일치한 념원입니다.

제가 4월 15일에 의거입북을 결심한것도 남녘인민들의 마음을 담아 인류의 태양이시며 민족의 구세주이신 위대한 주석님께 삼가 만수축원의 인사를 올리고 력사적인 그날로부터 태양민족의 일원으로 값높은 삶을 누리고싶어서였습니다.

공화국에서는 사선을 넘어 외국의 어느 한 도시에 머무르고있던 저에게 해당 부문 일군들과 비행기까지 보내주어 뜻깊은 4월 15일에 안전하게 새 삶의 닻을 내리도록 하여주었습니다.

남조선에 있을 때 통일운동에 관여했다는 죄아닌 죄로 하여 원쑤들의 테로와 감시속에서 한시도 마음놓고 살아보지 못한 제가 그처럼 안기고싶던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에 안겼으니 그때 저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정말 온 우주를 받아안은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긴 뜻깊은 날에 새 삶을 받아안았다는 의미에서 1988년 4월 15일을 저의 생일로 하였습니다. 그러고보면 지금 제 나이가 10살인셈입니다.

태양조국의 품에서 살아온 지난 10년간 저는 50평생 이남사회에서 맛볼수 없었던 삶의 기쁨과 행복을 받아안았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저에게 새 가정을 이루도록 하여주시였고 남조선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고급살림집에서 아들딸 남매를 거느리고 근심걱정없이 살도록 하여주시였습니다.

그리고 남조선에서 돈이 없어 대학 박사원을 다니지못한 저를 조선체육대학 박사원에 보내주시여 4년간 장학금까지 받으면서 박사원을 졸업하도록 해주시고 저에게 부교수학직과 학사학위도 안겨주시였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남조선에서 치료비가 없어 고치지 못한 저의 중병을 돈 한푼 내지 않고 대수술을 세번이나 받으면서 말끔히 고치도록 해주시였고 오늘은 건강한 몸으로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회원으로 통일사업에 전념하도록 하여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품에 안겨 저는 정말 인생전환을 했습니다.

10년전 반공교육의 때묻은 몸으로 공화국의 품에 안긴 제가 오늘은 이남의 억만장자도 부럽지 않은 마음의 부자, 수령을 알고 수령에게 충정다할줄 아는 참인간으로 자라날수 있은것은 장군님의 은혜로운 품을 떠나서 생각조차 할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 정말 고맙습니다.

장군님께서 돌려주시는 사랑과 배려가 크면 클수록 그에 충정으로 보답하는것은 수령의 전사, 제자의 마땅한 도리이며 자식된 본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국통일은 우리 수령님의 유훈이자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석의 의지라는것을 저는 잘 압니다.

지금 온 민족은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여 조국통일은 반드시 성취된다고 믿고있습니다.

저는 서울 남산에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높이 모시고 위대한 장군님을 통일의 광장에 모실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이 한몸을 다 바치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

장군님의 안녕과 건강은 우리의 행복이고 사회주의의 운명이며 21세기의 미래입니다.

저는 장군님께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끊임없는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물리치시고 몇해째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인한 경제적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강행군을 진두지휘하시면서 쪽잠과 줴기밥으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을 때면 잠자리에 누워도 잠이 오지 않고 밥을 먹어도 모래를 삼키는것만 같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물건이 좀 부족하고 하루 세끼 배불리 먹지 않아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잘살게 됩니다.

자본주의이남사회에서 살다가 공화국의 따뜻한 품에 안긴 사람들은 장군님 이끄시는 내 나라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것을 실지체험을 통해 잘 알고있습니다.

장군님, 부디 건강하십시오.

이것은 우리 의거자들의 간절한 소망인 동시에 7천만겨레의 념원이고 인류의 부탁입니다.

뜻깊은 태양절에 어버이수령님의 영생을 기원하면서 저의 운명의 구세주이시며 인류의 태양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옵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주체87(1998)년 4월 15일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회원

리우갑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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