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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연일체의 모습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은 새 세기의 격동적인 민족사적쾌거였고 세계를 들었다놓은 특기할 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대외활동의 20여일간 내가 목격하고 체험한것은 세상천하 공화국이 참말로 강하다는것이였다.

세상에서 자기 령도자의 뜻을 량심으로 따르고 령도자를 의리로 받드는 우리 인민들처럼 강하고 위대한 인민은 없다는 절감이였다.

장군님께서 장장 5만여리에 이르는 외국방문의 길에 계시는 나날에 조국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먼길 떠난 부모를 생각하는 자식처럼 자나깨나 장군님만을 그리며 사는것을 나는 페부로 느꼈다.

장군님과 멀리 떨어져있어도 오직 그분의 뜻에 살고 그분을 마음속에 모시고 애국의 열정을 다하는것이 공화국북반부인민들의 생활의 전부였다.

인간의 참된 존엄과 삶을 주는 열렬한 믿음과 사랑, 천만사람의 운명과 행복을 보살피는 인덕정치를 펴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것은 공화국의 모든 사람들의 량심이며 의리이다.

참인간은 량심과 의리의 인간이다.

세상이 다 아는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도 바로 그러하다.

그들은 하나같이 순결한 량심과 의리의 소유자들이였기에 수십년세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온갖 고초와 모진 악형에도 굽어들지 않는 강직하고 지조가 굳은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될수 있었다.

그들에게 있어서 불의에 굴복하는것은 자기 량심을 팔고 의리를 저버리는 욕된 길이였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통일의 길, 정의의 길에서 설사 목숨을 바칠지언정 더럽힐수도 빼앗길수도 없는것이 량심이고 의리였다.

외세에게 짓밟혔던 조국을 해방하시고 겨레에게 참된 자유와 삶, 보람찬 행복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조국땅우에 가장 자주적이고 존엄높은 나라와 제도를 마련해주시고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령도자의 고마운 은혜에 대한 보답이 그들모두의 량심이고 의리였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비전향장기수들에게 있어서 운명의 태양, 마음의 기둥이시였다.

내가 남쪽에 있을 때였다.

한때 내가 소장직을 맡고있던 4월혁명연구소에서 멀지 않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는 비전향장기수들이 거처하는 《만남의 집》이 있었는데 나는 그들과 자주 접촉할수 있었다.

그때 내가 체험한바이지만 비전향장기수들은 《보안관찰법》의 구속을 당해야 했고 생계를 이어야 하는 힘겨운 생활속에서도 조금도 비관하거나 락망하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서 공화국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끝없이 숭배하는 그 마음에서 절해고도에서도 신념을 지키고 절개를 버리지 않는 정신적기둥의 힘을 보았다.

옥중에서도 굽히지 않은 통일애국의 신념과 의지로 출옥후 외세와 반통일세력의 분렬책동에 맞서 시위와 집회에 몸 담고 청년학생들의 의로운 애국활동에 지지와 성원, 고무를 준 비전향장기수들의 모습에 비낀것이 령도자의 믿음과 사랑, 조국의 부름과 기대에 어긋남이 없는 그들의 량심과 의리의 세계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전향장기수들의 운명문제가 세상에 알려진 때부터 비전향장기수들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그들에게 흘러간 인생의 봄을 다시 안겨주시기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 사랑을 기울이시였다.

장군님께서는 병상에 신음하는 비전향장기수들에게 사랑의 불사약을 보내시여 초불처럼 꺼져가던 그들의 생명을 건져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전향장기수들은 다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하시면서 하루빨리 공화국으로 송환하기 위한 대책과 조치를 일일이 강구하여주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지난해에 있은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계기로 마련된 6. 15북남공동선언에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문제를 조항으로 명기하시여 그들에게 송환의 길을 열어주시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의 공화국에로의 송환은 조국통일성업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와 통일애국투사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숭고한 의리가 낳은 민족적대경사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은 통일애국자들에 대한 령도자의 숭고한 덕망과 보살핌, 령도자에 대한 인민들의 절대적인 신뢰와 흠모,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결합된 혼연일체의 힘을 그 무엇으로써도 건드릴수도 당할수도 없다는것을 세상사람들에게 보여준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전향장기수들에게 베푸시는 사랑과 은혜는 그들이 공화국의 품에 안긴 후 더욱 두터워지고있으며 통일애국투사들은 여생을 통일성업에 바쳐갈 자기의 마음을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나는 위대한 장군님의 대해같은 은총과 배려속에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로 온 나라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며 여생을 보람있게 살며 복을 누리는 비전향장기수들의 긍지높은 삶을 보면서 진정으로 량심에 살고 의리를 지킬줄 아는 사람이 참인간이 되고 애국충정의 길을 걷게 된다는 진리를 새삼스럽게 절감하고있다.

령도자와 전민이 믿음과 사랑, 량심과 의리로 뭉친 혼연일체의 모습이 공화국의 참모습이며 바로 거기에 우리 조국의 강력함이 있다.

위대한 혼연일체로 하여 이 나라 인민이 강하고 공화국이 존엄있고 강대한것이다.

 

《통일신보》 주체90(2001)년 9월 22일부 게재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1. 백두산정의 해돋이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2. 온 겨레가 따르는 품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3. 절세의 위인을 모신 내 조국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4. 통일의 신념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5. 강성부흥의 힘찬 발구름소리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6. 우리 민족의 통일기치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7. 다시 고쳐 부르고싶은 노래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올립니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존경이 나의 월북을 촉진케 했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 김정일장군님의 치하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 그날이 빨리 와야 한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김정일장군님은 민족대단결의 구심점이며 통일의 거성이시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 ^bb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강성대국건설의 위력한 담보이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김정일장군님의 존함은 민족의 긍지, 겨레의 위대한 믿음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암흑에서 광명에로 온 후 첫 한해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선거일이 그대로 명절인 희한한 세상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절세의 위인과 자주정치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21세기는 태양민족의 세기입니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해님의 품에 안겨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만민의 흠모속에 영생하시는 주체의 태양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김정일장군님은 희세의 거장, 통일의 거성이시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통일애국의 길에 남긴 죽산의 공적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백두산해돋이와 천출위인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3. 1의 민족정신은 매국노들을 단죄한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 ^bb- 태양의 성지 만경대를 찾아서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백두위인을 우러르는 마음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위대한 사상이 구현된 조국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태양민족의 긍지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태양의 품에서 만나자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조국의 참모습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온 민족이 덕을 보는 애국의 정치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련전련승과 《붕괴설》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애국과 매국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련방제통일에 겨레의 살길이 있다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통일은 확정적이다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만경대는 민족적존엄과 승리의 상징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절세의 위인을 모신 이 행복 세상에 자랑합니다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민족자주통일의 위대한 기치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혼연일체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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