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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위인을 모신 이 행복 세상에 자랑합니다

 

인생에서 삼년석달은 어찌 보면 순간이라 할수 있다. 사람은 길지 않은 순간에 영생을 얻을수도 있고 영광을 누릴수도 있다. 이런 사람들을 두고 행운아들이라고 한다. 나도 그 행운아들중의 한사람이라고 자부한다.

생사기로에 있던 우리 민족을 붉은기에 휩싸안아 태양민족으로 세계정상에 우뚝 세워주신 절세의 위인 김정일장군님의 영세불후의 공적을 길이 전하려는 겨레의 마음에 합쳐 나의 소박한 심정의 뜻도 전하고저 한다.

공화국의 하늘가에 붉은기가 힘차게 나붓기고있다.

붉은기를 바라볼 때마다 나는 사상강국을 일떠세우시여 붉은기높이 언제나 이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군 한다.

어제도 오늘도 붉은기는 조선혁명의 표대이다. 붉은기아래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을 해방했고 미국을 쳐부시고 사회주의를 건설한 나라가 공화국이다. 오늘에 와서 공화국은 붉은기높이 강성국가진군길에 올랐다. 정말 자랑스럽고 긍지높은 붉은기이다. 위대하신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고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 어려있어 이 세상 그 어느 붉은기보다 성스러운 기폭이다.

나는 지금도 우리 민족이 대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에 젖어있던 그 나날 공화국의 머리우에서 붉은기를 내리우고 조선민족을 노예화하려고 제국주의자들이 황색기, 푸른기, 검은기 등 온갖 잡기들을 들고 이리떼처럼 달려들던 때를 생각하군 한다. 그때 이남과 서방에서는 북의 사회주의가 금방 주저앉는듯이 고아댔다. 언론들도 경쟁적으로 떠들었다. 《1년붕괴설》이 나왔고 《3년붕괴설》도 나돌았다.

남녘의 애국민중은 불안스러운 눈길로 이북을 보며 가슴을 조이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저서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받아안게 되였다. 주옥같은 명제들로 사회주의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힘있게 론증한 장군님의 저서는 그대로 힘이였고 등대였고 기치였다. 모두들 격정의 눈물을 쏟았다. 그것은 사회주의의 수호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감사의 눈물이였고 민족의 밝은 미래에 대한 환희에서 오는 기쁨의 눈물이였으며 조선민족의 존엄을 건드릴자 세상에 없다는 확신에서 오는 승리의 눈물이였다.

나의 확신은 《로동신문》에서 노래 《높이 들자 붉은기》에 접한 후 더욱 철석의것으로 굳어졌다. 당보에 주옥같은 가사와 악보로 올라있는 붉은기노래, 나는 그것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가장 귀중히 여기시는 백두산장군의 사상이고 누구이든 우리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라도 건드린다면 결단코 용서치 않으려는 빨찌산아들의 준엄한 선언이라는것을 알았다. 그리고 조국을 통일하고 우리 민족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민족으로 되게 하시려는 민족의 어버이의 엄숙한 의지라는것도 알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위대한 사상은 위대한 실천을 낳습니다.》라고 교시하신바와 같이 공화국은 사회주의붉은기와 함께 자기의 존재를 더욱 급속히 부상시키였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발사는 사회주의붉은기사상의 빛나는 결실이였고 공화국의 존재를 세상에 우뚝 올려세운 쾌거였다. 《광명성-1》호에서 울려퍼지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제국주의자들과 분렬주의자들의 뺨을 호되게 후려치며 《붕괴설》과 《개혁개방설》을 연기처럼 하늘로 날려보내는것을 통쾌하게 목격하면서 나는 붉은기의 위력함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지금도 신문에서 본 하나의 사실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17명의 인민군병사들이 나라의 재보인 구호나무를 보존하기 위하여 죽음으로 불을 막았다는 이야기이다. 불에 타죽으면서도 움켜쥔 그들의 손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휘장이 꼭 쥐여져있었다니 세상에 이러한 수령결사옹위정신, 총폭탄정신을 안고사는 인민은 공화국인민밖에 없다.

위대한 사상을 가진 인민은 승리하는 법이다.

강성국가를 건설하는것은 실로 경이적인 사변이라 아니할수 없다. 사실 공화국이 최근년간들에 겪은 엄혹한 어려움을 다른 나라가 겪었더라면 열백번은 더 무너졌을것이고 정책이 혼탁되여 수습할수 없게 되였을것이지만 공화국은 무너지기는 고사하고 끄떡없었다. 이 엄연한 사실앞에서 나는 지금 강성국가건설은 과학이며 그것을 담보하는것이 붉은기사상, 붉은기정신이라는것을 체험하고있다.

위대하신 김정일장군님께서 사회주의붉은기를 추켜드시지 않았더라면 제국주의련합세력이 공화국을 먹겠다고 달려드는 그처럼 엄혹한 시기에 나라의 자주권이 고수될수 없었을것이고 고난의 행군과 같은 력사에 류례없는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오늘과 같이 강성국가건설의 북소리가 울릴수 없었을것이다.

정치는 사상의 구현이라고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치가 좋으면 민심도 좋기마련이라고 하시였다. 이 말씀에서 국민의 자주적권리와 존엄을 귀중히 여기는 정치, 인민을 위한 정치만이 참다운 정치, 자주정치로 된다는 장군님의 정치관을 찾아보게 된다.

북에는 남의것이란 하나도 없다.

나는 평양의 곳곳에 걸려있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라는 구호에 오래도록 눈길을 주군 한다. 우리 식이란 무엇이겠는가. 나는 우리 식이란 다름아닌 우리 수령님식이고 우리 장군님식이라고 생각한다.

하늘땅이 열백번 뒤집혀도 인민들의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를 지켜야 한다는 장군님의 신념과 의지가 담겨져있는 백두산장군의 붉은기철학이 공화국을 세계가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는 자주정치의 표본으로 만든것이다.

남쪽은 공화국과는 정반대이다. 서울 한복판에 미군기지촌이 덩실하게 들어앉았는데 남조선사람들은 그곳을 가리켜 《룡산왕국》이라고 부른다. 룡산미군기지가 이남에서 모든것을 좌지우지하며 치외법권적권리를 행사한다고 하여 이남사람들이 《왕국》이라고 야유조소하고있는것이다. 자기것을 가질수도 없고 자기식으로 살아갈수도 없는 곳이 남조선이다. 이남민중이 《남이 사는 내 나라》라고 울분을 토로하고있는것이 우연하지 않다. 자기것을 못 가지고 자기 힘으로 살수 없는 곳에서 존엄을 지킬수 없다는것은 당연지사라 해야 할것이다.

나는 공화국인민들이 《우리 당이 붉은기로 지키여주는 사회주의는 우리거야》 하고 자랑스럽게 노래부르는 모습에서 민족의 장래가 평양에 있음을 다시금 느꼈다.

이남의 절대다수 민중이 민족의 존엄이 살아 빛나는 평양에 마음을 두고있다. 《신탁통치》후 남쪽사회의 계급분화는 《신탁통치》전 20:80으로부터 10:90으로 전환되였다. 10은 소수 반동부유층이고 90은 중산층과 빈곤층이다. 이 90에 해당되는 근로민중이 마음을 민족의 장래가 있는 북에 두고있다. 이남대학생들의 토론회에서 《북이 남을 대신해서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해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민족의 장래는 자주정치가 실시되는 북에 있다. 이남민중은 자주정치의 원로이신 김정일장군님께 감사드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온것이 그의 반영이라 하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큰 나라들을 사상과 권위로 압도하시고 《유일초대국》이라 자처하는 미국도 쥐락펴락하시며 세계정치의 중심에 서시여 세계를 움직여나가고계신다. 지난해 여름 로씨야를 방문하신 위대한 장군님을 그 나라 대통령을 비롯한 지도자들이 관례를 뛰여넘어 성심성의로 환대하는것을 보면서 터질듯 부풀어오르는 긍지를 억제할수 없었다. 장군님이 위대하시니 우리 민족의 존엄도 높고 빛나는것 아닌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정말 천상천하제일이시다.

인간에게서 가장 아름답고 고상한것을 들 때 미덕을 꼽는다.

공화국은 미덕의 나라이고 위대한 장군님은 미덕의 화신이시다.

나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글발을 언제나 무심히 보지 않는다. 이남에서 듣지도 보지도 못한것이여서만이 아니다. 거기에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관이 새겨져있기때문이다.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치의 기본핵이며 근본바탕이라고 본다.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구호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 그것을 말해준다.

이제는 근 10년전의 일이지만 이남의 근로민중이 가슴뜨겁게 추억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뜻밖에 대국상을 당하시고 수저도 들지 못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분계연선마을에서 태여난 세쌍둥이를 위하여 비행기를 띄우셨다는 사실이다. 이남근로민중이 오죽 부러웠으면 《인민이 사랑받는 이북에서 살고싶다.》고 진심을 터놓았겠는가.

말이 난김에 한마디 더한다면 이남에서는 쌍둥이, 더구나 세쌍둥이가 태여나면 집안이 망한다고 천대와 구박이 심하다.

그런데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쌍둥이가 태여나는것은 나라가 흥할 징조라고 하시면서 녀자애들에게는 금반지를, 남자애들에게는 은장도를 선물로 보내주시고 보육원과 의사까지 따로 붙여 돌보게 하시니 별천지란 바로 이런 곳을 두고 하는 말이다.

덕이 없고 의리가 없는 사회가 이남사회이고 자본주의사회이다.

아들이 부모를 죽이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부부가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것이 례상사처럼 빚어지고있다. 도덕을 론할것도, 의리를 따질것도 못되는 정말 썩고 병든 사회이다.

이와는 달리 꽃나이처녀들이 영예군인에게 시집가고 부모잃은 아이들을 서로 맡아 키우겠다고 싱갱이질을 하고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집안의 가장으로 존경하며 함께 화목하게 사는 사회가 공화국이다.

화목함은 공화국의 얼굴이다. 모두가 위대한 장군님과 운명을 함께 하면서 자기들을 장군님식솔, 장군님민족이라고 하고 있다. 이것 또한 공화국인민들만이 가질수 있는 긍지와 자부이다. 력사에 어느 나라, 어느 민족도 자기들의 운명을 수령과 련결시켜 부른적은 없다.

세상사람들은 남조선에 있던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한날한시에 공화국의 품에 안긴 2000년 9월 2일의 세계사적 사변을 잊지 않고있을것이다. 나 역시 그날을 가장 아름답게 추억하고있다.

나는 이남에서 민중의 기본권보장과 량심수석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감사를 지내면서 비전향장기수들과 량심수석방을 위한 투쟁에도 참가한바 있다. 1995년 김선명, 한장호, 안학섭동지들이 석방될 때에는 대전감옥앞에서 마중해가지고 함께 서울에 올라와 편의를 봐드렸다. 여러 비전향장기수들이 건강이 좋지 못하여 많은 고생을 하였다. 그러한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들에게 귀한 약품을 보내주실줄 그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그것은 정말 사랑의 불사약이였다. 그 불사약을 받아안고 눈물을 흘리며 장군님 정말 고맙습니다, 한생 잊지 못하겠다고 90살의 어머니와 함께 격정을 터치던 신인영동지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비전향장기수들이 조국의 품에 안기던 날은 명절중의 명절이였다. 유치원아이들로부터 온 평양시민이 모두 떨쳐나서 꽃바다를 펼쳤다. 그속에 끼였던 나는 감격의 눈물을 쏟고야 말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을 데려오는것으로 그치지 않으시고 친부모의 사랑을 주고계신다. 지옥에서 락원으로 왔다고 한 리인모동지의 표현이 참으로 꼭 맞는 표현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인덕정치는 상하구별이 없고 과거와 현재를 불문하고 다 담는 그릇이 큰 정치이다.

이태전 8월에 이남의 언론사 사장들 수십명이 평양을 방문하였다. 그들은 평양에 도착하자부터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을 다문 몇분이라도 만나뵙는것이 자기들의 간절한 소원이라고 털어놓았다고 한다.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그들의 소원을 풀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3시간 20분이라는 긴 시간 그들과 따뜻한 담화도 하시고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그들이 제기하는 문제들에 명쾌한 대답을 주시였다. 과거의 허물많은 행적을 나무람하지 않으시고 통일애국의 길에 세워주시려는 대해같은 도량과 후더운 덕이 진하게 깔려있어 그들모두가 눈시울을 적셨다고 한다. 그들이 장군님께 얼마나 매혹되였으면 남에 돌아가 그이의 위인적풍모를 격찬하여 대서특필하였겠는가.

큰북에서 큰소리가 나듯이 큰 덕에서 큰 힘이 생기고 큰 빛이 발산된다.

얼어붙었던 가슴들도 덕으로 녹여주시고 메마른 가슴들도 인정으로 덥혀주시며 이 땅을 미덕의 화원으로 가꿔가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온 겨레가 매혹되여 모든것을 맡기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민족자주통일대행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우리 수령, 우리 령도자의 위대성을 글에 담자면 수십, 수백권의 장편으로도 모자랄것이다. 그래서 나는 충정으로 불타는 심장의 목소리를 다시금 높이 터치는것으로 펜을 놓으려고 한다.

우리 수령, 우리 령도자가 제일이며 수령의 존함으로 빛나는 김일성, 김정일민족이 제일이다.

 

《로동신문》 주체91(2002)년 2월 20일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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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1. 백두산정의 해돋이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2. 온 겨레가 따르는 품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3. 절세의 위인을 모신 내 조국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4. 통일의 신념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5. 강성부흥의 힘찬 발구름소리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6. 우리 민족의 통일기치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7. 다시 고쳐 부르고싶은 노래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올립니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존경이 나의 월북을 촉진케 했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 김정일장군님의 치하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 그날이 빨리 와야 한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김정일장군님은 민족대단결의 구심점이며 통일의 거성이시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 ^bb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강성대국건설의 위력한 담보이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김정일장군님의 존함은 민족의 긍지, 겨레의 위대한 믿음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암흑에서 광명에로 온 후 첫 한해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선거일이 그대로 명절인 희한한 세상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절세의 위인과 자주정치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21세기는 태양민족의 세기입니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해님의 품에 안겨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만민의 흠모속에 영생하시는 주체의 태양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김정일장군님은 희세의 거장, 통일의 거성이시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통일애국의 길에 남긴 죽산의 공적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백두산해돋이와 천출위인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3. 1의 민족정신은 매국노들을 단죄한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 ^bb- 태양의 성지 만경대를 찾아서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백두위인을 우러르는 마음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위대한 사상이 구현된 조국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태양민족의 긍지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태양의 품에서 만나자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조국의 참모습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온 민족이 덕을 보는 애국의 정치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련전련승과 《붕괴설》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애국과 매국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련방제통일에 겨레의 살길이 있다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통일은 확정적이다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만경대는 민족적존엄과 승리의 상징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절세의 위인을 모신 이 행복 세상에 자랑합니다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민족자주통일의 위대한 기치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혼연일체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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