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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상이 구현된 조국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슬하에서 여생을 통일사업에 바치려고 단연코 월북한것은 나의 인생에서 행복과 영광의 절정이라고 생각한다.

참세상인 공화국품에 안긴 나는 전체 민중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축원속에 성대히 진행된 여러 행사들에도 참가하고 공화국북반부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남조선에서 민중이 주인된 공화국의 실상에 대한 말을 많이 들었지만 직접 이북에 와보니 공화국이야말로 사람중심의 철학사상과 민중중심의 혁명리론과 령도방법이 구현된 참세상임을 느낄수 있었다.

비록 어려움이 있고 난관이 적지 않아도 공화국에서는 민중모두가 랑만과 희열에 넘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몇해째 계속되는 자연재해속에서도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 자기들의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께서 인민군전사들과 민중들을 뜨거운 사랑과 크나큰 믿음으로 내세워주고 따뜻이 보살펴주시며 군대와 민중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충정과 도덕의리적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한마음한뜻으로 따르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것이 공화국북반부의 참모습이다.

사상이 위대하면 가는 길 험난해도 보람이 있는 법이며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활동은 사회와 민중의 복락을 위해 언제나 참밑거름이 되는것이다.

공화국의 민중들은 자기 하나만이 아닌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위한 투쟁에 자기를 바치는것을 더없는 긍지로, 참된 삶의 보람으로 여기는 특유의 고상한 사상정신, 도덕적풍모를 지니고있는 민중들이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원칙에 충실히 복무하고있는것이 바로 이북의 민중들이다.

그러면 공화국의 민중들이 누리고있는 랑만에 찬 행복한 생활과 광명한 미래에 대한 그들의 굳은 신념과 혁명적의지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나는 그것이 한마디로 말해서 일찌기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창시하시고 오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더욱 심화발전시키시고 구현해나가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있다는것을 절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사람중심의 사회주의입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사회주의를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우리 식으로 건설하였습니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도탄에 빠진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실 애국충정을 안으시고 조국해방의 성스러운 위업을 위한 혁명투쟁에 나서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사람을 세계의 주인의 자리에 놓고 세계의 본질과 그 변화발전의 합법칙성, 인민대중의 자주적운명개척의 길을 밝혀주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

나는 이북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하여 위대한 주석님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화발전시켜나가시는 주체사상은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가진 사회적존재인 사람의 본질적특성과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에 기초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인민대중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밝힘으로써 로동계급의 사회력사관을 완성시킨 인류사상사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한다는것을 깊이 깨닫게 되였다.

참으로 온 누리에 찬란한 빛을 뿌리고있는 위대한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새로운 철학적세계관을 천명하고 인민대중을 주체로 하는 사회력사운동, 혁명운동의 본질과 합법칙성, 혁명운동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립장과 방법, 지도적원칙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고있는 백과전서적인 사상이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불멸의 주체사상을 구현하시여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인민대중의 역할에 기초하여 민족해방, 계급해방, 인간해방에 관한 리론과 사회개조, 자연개조, 인간개조에 관한 리론을 밝혀줌으로써 오랜 세월 착취와 억압의 대상으로 되였던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문제들에 대하여 리론적으로뿐아니라 구체적인 실천방도까지 밝혀주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 앞길을 환히 밝혀주기때문에 조선혁명은 물론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서 세기적변혁들이 일어났다. 위대한 주체사상은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자주성을 지향하는 민중의 요구대로 개조해나갈수 있게 하는 백과전서적인 사상인것으로 하여 인류사상사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하기에 세상사람들은 주체사상을 《지구를 들어올리는 지레대》, 《자주시대의 영원한 홰불》이라고 하면서 이 사상의 창시야말로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사변이였다고 격찬하고있다.

위대한 사상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한다. 력사를 놓고보면 세월의 흐름에 따라 점차 생명력을 잃고 사상사의 한페지에 기록으로만 남은 사상리론들이 적지 않지만 시대와 민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주체사상은 그 어떤 시대적제한성도 없이 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끊임없이 발전풍부화시켜나가시였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께서 설계하시고 현실로 전변시키시는 일들은 그 어느것이나 어버이수령님께서 설계하시고 생전에 구현하시고 념원하신것이다.

그러므로 위대한 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

인류력사발전과정에 많은 위인들이 배출되였지만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처럼 위대한 사상과 자주정치로 인민대중의 지위를 최상에 올려세우시고 그 광휘로운 빛발로 세계만방에 존엄을 떨치는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걸출한 위인들의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설한풍 사나운 백두광야에서 일제와 싸워 승리하신 민족의 전설적영웅이시며 온 세계가 공인하는 주체의 찬란한 태양이시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기나긴 세월 주체사상을 지도리념으로 삼으시고 혁명을 령도해오시면서 조선의 자랑찬 력사를 창조하시였으며 민중을 믿고 민중의 힘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해나가시는 자주정치를 실시하시여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를 철저히 구현한 존엄있는 사회주의조국을 건설하시였다.

위대한 주석님의 위업을 그대로 이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이 세상에서 사상도 제일이고 정치도 제일이며 제도도 제일이고 국력도 막강한 주체조국의 존엄을 떨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천만민중의 심장을 틀어잡은 주체사상을 정치리념으로 삼고 자주정치를 펼치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세계 진보적인류가 선망하는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원로이시다.

지레대의 원리를 발견한 고대물리학자 아르키메데스는 지지점만 있으면 지구를 움직이겠다고 하였지만 오늘날 세계를 움직이는것은 자주정치의 지도리념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다.

위대한 주체사상이 시대를 대표하고 력사발전을 주도하는 사상으로 부상되여 주체사상연구조직이 결성된이래 현재까지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에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단체들이 결성되여 활동하고있다고 한다.

주체사상의 총서인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들은 지금까지 세계 100여개의 나라들에서 60여개의 민족어로 광범히 출판보급되였다. 이것은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리론업적이 얼마나 위대한것인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또한 유럽동맹과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앞을 다투어 공화국과 외교관계를 맺고 두 나라 호상간에 관계개선을 위한 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것은 주체의 해발아래 날로 강화발전되는 공화국의 대외적권위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는것을 실증하여주고있다.

나는 주체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해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저작 《주체사상에 대하여》,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등 불멸의 명저들을 탐독하고 공화국의 현실을 직접 보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이야말로 가장 탁월한 혁명사상이며 이 애국, 애족의 위대한 사상이 정치에 구현되여 부강조국을 건설하게 되였음을 절감하였다.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자》 이런 구호들은 주체사상이 실현되는 공화국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주체성과 민족성이 구현된 구호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구호에 있는것처럼 공화국은 정치, 경제, 문화, 국방 등 모든 분야를 주체적으로 발전시키고 자기식으로 튼튼히 다졌기때문에 어떤 세파에도 끄떡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가 확립되고 더욱 공고발전되여가고있다.

나는 진보적인류의 희망의 등대인 공화국의 품에 안기여 비로소 우리 시대, 우리 식 사회주의를 깊이 알게 되였다.

미국이 강요한 3년간의 조선전쟁에 의하여 모든것이 파괴되고 재더미만 남았던 이북이 짧은 기간에 전쟁의 후과를 가시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으며 오늘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까지 쏴올려 자기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떨치고있다.

세계에서 가장 포악한 제국주의와 맞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나가는 공화국의 국력이 인류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지도적리념으로 하고있는것이 틀림없다.

위대한 시대가 위대한 사상을 낳고 그 위대한 시대는 세기적인 위인에 의해서 열리는것이다.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강성국가로 일떠서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오만하게 행세하는 미국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고있는 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있는 자주적인 국가이다.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지난날의 사대와 굴종의 력사를 더듬어보면 한많은 피의 교훈들이 너무나도 많았다. 무능한 조선봉건정부의 외교관들이 처음 미국땅에 발을 들이민것은 1882년 《조미조약》이 날조된지 얼마후였다.

6품관이였던 박정양을 비롯한 5명의 첫 공사원들이 워싱톤에 나타났었다. 상투를 틀고 통영갓을 머리에 쓴 사람들, 후주른한 도포자락을 너펄거리며 한손엔 금시 부스러뜨릴듯 부채를 꽉 움켜쥐고서 사방을 두릿거리며 번화한 워싱톤시가를 허둥지둥 걸어간 사람들... 그 괴이한 차림의 사람들을 구경하기 위해 수많은 미국인들이 거리에 밀려나왔다고 한다. 그때 위축되여 정신없이 허우적거리며 걸어간 그 사람들이 생각한것은 과연 무엇이였겠는가. 그것은 민족의 넋, 민중을 운명개척에로 옳게 이끌어줄 자기의 지도사상이 없는 나라와 민족의 국력에 대하여 생각하였을것이다.

민중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탁월한 사상이 있어야 나라의 국력이 강하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굳건히 지켜나갈수 있다.

탁월한 사상을 가진 민중에게 쥐여진 총대와 재부는 위력하지만 옳은 지도사상, 혁명적신념과 의지가 없는 사람들에게 있는 총대와 재부는 그것이 크고 현대적이라 하여도 맥을 추지 못하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키지 못한다.

사실 민족의 자주권이 없었던 지난 시기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은 력대 사대주의자들에 의해 종교마저도 자기 민족의 얼이 있는 고유한 종교를 가지지 못하고 다른 나라의 종교를 숭상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하느님》을 믿어도 조선의 《하느님》을 믿어야 한다고 하신 교시는 천번만번 정당하고 귀중한 가르치심이라고 생각한다.

지난날 자기 민족의 넋, 자기의 옳바른 지도사상이 없었으니 우리 민족은 결국 을사년과 정미년의 비애에 이어 을유년의 국치를 면할수 없었다. 혁명과 건설의 탁월한 지도사상, 위대한 주체사상이 있고 그를 구현한 자주정치가 있으니 공화국은 제국주의세력의 끈질긴 고립압살책동과 가혹한 자연재난을 극복하고 정치의 강국, 군사의 강국으로 더욱 부상되고 경제강국건설에로 힘차게 매진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주체사상은 공화국을 강성국가에로 도약시키는 불멸의 기치이며 조선을 양양한 미래에로 향도하는 승리의 기치이다.

오늘날 세계의 진보적인류가 자주정치의 화원인 공화국북반부를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고있는것은 당연한것이다.

오늘날에 와서 인간의 자주성을 유린하는 지배와 예속의 낡은 정치는 누구도 바라지 않는다.

하기에 시대와 인간의 근본요구와 지향을 반영한 위대한 주체사상이 세계적범위에서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시대와 력사발전을 주도하는것은 어길수 없는 합법칙적요구로 되고있다.

근대천문학의 출발점으로 되는 꼬베르니끄의 지동설이 공인되기까지는 20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자주정치의 지도리념인 주체사상은 시대성과 과학성으로 하여 짧은 기간에 만인신봉, 만인공유의 탁월한 사상으로 세계에 찬란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주체사상이 구현되여 자주정치가 실현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로 발전한다는것은 가설이 아닌 정설이며 그것이 멀지 않아 현실로 펼쳐진다는것을 민중들은 확신하고있다. 주체의 리념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자주정치, 이것은 백승의 위력을 가진 김정일정치이며 필승불패의 정치이다.

참으로 민중을 정치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민중을 위해 복무하는 위대한 김정일정치야말로 조선의 생명이며 자주정치의 본보기라고 단언할수 있다.

한피줄, 한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외세에 아부굴종하는 이남과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정치군사경제적압력에도 끄떡없이 자주권을 지켜나가는 북과는 너무도 대조적이다.

나는 오늘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령도따라 세상에서 가장 존엄있는 나라로 전변된 주체의 조국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어 조국통일성업과 강성국가건설에 적은 힘이나마 다 바치려는 굳은 결의를 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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