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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없이 넓은 도량으로

10월상봉의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6(2007)년 10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평양에서 남측의 로무현《대통령》을 만나시였다. 그리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조국을 통일할데 대한 6. 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 4선언을 채택하시였다.

그 나날에 있은 일이다.

 

군사분계선을 넘어 륙로로

10월상봉의 첫 파격은 다름아닌 땅길이였다.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에 참가하고저 김구, 김규식선생과 최동오를 비롯한 민족주의인사들이 통일애국의 뜻을 품고 결연히 38°선을 넘었던 그 땅길! 분렬 62년만에 처음으로 군사분계선을 남조선《대통령》이 걸어서 넘어오는 파격적인 현실이 펼쳐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뇌상봉을 앞두고 민족의 통일을 위한 일인데 우리가 그 어떤 형식과 틀에 매달리면 안된다고 하시며 38°선의 륙로를 따라 들어오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뿐만아니라 먼곳에서 오는 친혈육을 동구밖입구에까지 나가 반갑게 맞아들이던 조상들의 옛 풍습그대로 우리 일군들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서는 남측일행을 현지에 나가 맞아들이도록 동포애의 뜨거운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세계의 각광속에 로무현과 뜨겁게 상봉하시던 력사의 그날 장군님께서는 김대중《대통령》은 하늘로 오셨는데 로《대통령》은 군사분계선을 넘어 륙로로 오셔서 정말 큰 의미가 있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민족의 통일을 위함이라면 천하도 통채로 열어주시는 장군님의 넓으신 도량과 포옹력에 매혹된 남측대표들은 저저마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은 참으로 인정이 많으시고 대담하시고 통이 큰 지도자이시다.》, 《분단력사에 처음 있은 이번 륙로정상회담의 길을 마련해주신 국방위원장님께 인사를 드린다.》, 《로무현대통령은 임기말기에 행운을 받아안았다.》고 감격을 금치 못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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