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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견결한 통일의지를 지니시고

충신의 피형

 

사람들의 피형은 대체로 4가지로 나뉘인다.

O형, A형, B형, AB형.

이것은 생물학적존재인 사람에게 고유한 피형이다.

그러면 사회적존재로서의 인간의 피형은 무엇으로 어떻게 규정할수 있을것인가.

주체63(1974)년 12월 23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뜻깊은 담화를 하시며 혁명가의 피형에 대한 철학적인 해명을 주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일을 하루 앞둔 이날 어머님에 대한 이름할수 없는 추억을 더듬어가시던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어머님께서는 늘 나에게 조국을 통일하여 백두산에서 고생하며 싸우신 수령님께 조국통일의 기쁨을 드려야 한다고 간곡하게 당부하시였다. 어머님을 생각할 때면 어머님께서 왜 아직까지 수령님께 조국통일의 기쁨을 드리지 못하는가고 준절하게 말씀하시는것만 같다. …

그이께서 잠시 말씀을 끊으시자 방안에는 고요한 정적이 떠돌았다.

어머님의 준절한 물으심이 일군들의 가슴속에도 세차게 파고드는것만 같았다.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어떻게 하면 수령님께 조국통일의 기쁨을 드리겠는가 하는것을 늘 생각한다고, 수령님께 기쁨을 드리는것은 혁명전사들의 최대의 행복이라고 언명하시였다.

행복, 누구나 다 행복에 대하여 제나름대로 일컫는다.

그러나 수령님의 혁명전사들에게 있어서 최대의 행복은 수령님께 기쁨을 드리는것이다.

그 기쁨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이 나라의 혁명전사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헌헌히 바쳐오고있는것인가.

장군님께서는 방안의 정적을 깨치며 이렇게 선언하시듯 말씀을 이으시였다.

《우리는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변심을 모르는 주체형의 충신이 되여야 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충신의 피는 O형이나 A형이 아니라 주체형이여야 합니다.》

우리 혁명가들의 피는 주체형.

사람들의 심장에 불을 지펴주는 또 하나의 주옥같은 명구를 받아안은 크나큰 격정과 흥분을 안고 일군들은 예지로 빛발치는 그이의 모습을 우러렀다.

장군님께서는 주체형의 피가 끓는 사람은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이 티없이 맑고 깨끗하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하지 않는다고,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만 높으면 지혜가 움트고 방법이 떠오르며 가능성이 생기고 신념이 강해져 그 어떤 어려운 문제도 다 풀수 있다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주체형의 붉은 피로 심장을 끓이자.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으로 주체형의 피를 더욱 붉게 물들이자.

누구의 가슴속에서나 이런 심장의 웨침이 소용돌이치고있었다.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은 주체형의 피가 끓는 신념화된 충실성을 간직하고 수령님께 조국통일의 기쁨을 드리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여야 합니다.》라고 뜻깊은 담화를 마치시였다.

이날 일군들은 그이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주체형의 피를 펄펄 끓이며 헌신분투하는 참다운 일군이 되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고야말 굳은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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