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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청춘의 향기는 더없이 그윽하다

 

◇ 인생의 새 출발

 

인간에게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 인생은 단 한번밖에 차례지지 않으며 그래서 사람들은 누구나 값있고 보람있는 삶을 누리려고 한다.

하지만 그러한 삶이 다 뜻대로 이루어지는것은 아니다.

간혹 누구는 인생길에 본의아니게 과오를 범할수도 있고 지어는 나라앞에 용서받기 힘든 죄를 저지르는 곡절을 겪을수도 있다.

사람에게 있어서 인생의 첫출발을 순조롭게 떼고 한생을 값있게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한번 잘못 들었던 길에서 벗어나 옳바른 인생주로에 들어서는것 역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인생의 새 출발의 귀중함 그리고 위해주고 이끌어주는 따뜻한 손길이 있을 때 비로소 재생의 환희를 맞이할수 있음을 공화국에 펼쳐지고있는 아름다운 화폭을 통해 똑똑히 알수 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선봉대로 위훈떨쳐가고있는 청년대군의 대오속에는 지난날 일시적이나마 잘못된 길을 걸었던 떳떳치 못한 과거와 단호히 결별하고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청춘의 힘과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는 청년들도 있다.

어제날 사회적비난과 법적제재를 받은것으로 하여 머리를 쳐들지 못하고 다니던 인생들이 새 출발의 발걸음을 보란듯이 내디디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에 이바지하는 위훈의 창조자, 로력혁신자가 되여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속에 떠받들리우고있다.

하다면 이들이 어떻게 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할수 있었는가.

비록 한때 길을 잘못 들어 인생의 곡절을 겪었지만 그들도 역시 다른 청년들과 마찬가지로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태여나 성장한 청년들이였고 보답과 의리, 사랑과 정에 사는 대가정의 한식솔들이였던것이다.

여기에 어느 한 광산의 청년소대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다.

청년소대가 조직된지는 불과 3년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만 소대원들은 이 기간에 남달리 어려운 조건에서도 맡겨진 굴진계획을 언제나 150%이상 넘쳐 수행하였을뿐아니라 쇠돌을 캐여낸 땅속에 조국의 재부를 채워넣는 심정으로 광산주변의 산들에 2만여그루의 나무들도 스스로 심어 가꾸어왔다.

사실 이들은 어제날에 길을 잘못 들었던 청년들이였다. 그러던 그들이 광산이 자랑하는 혁신자들의 집단으로 된데는 참으로 깊은 사연이 깃들어있다.

조직과 집단을 떠나 곳곳에 흩어져있던 청년들이 고향으로 돌아온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너무도 갑자기 서거하시였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비보에 접한 그때였다. 추모의 대하에 합류하여 조의식장에 이른 그들은 나라앞에 죄를 짓고 민족의 어버이의 령전앞에 서게 된 자신들을 원망하며 머리를 들지 못했다. 장군님께서 자기와 같은 불효자식들때문에 마음쓰시다 심장의 고동을 멈추신것만 같아 무릎을 꿇고 속죄의 피눈물을 흘리던 그들은 장군님께 못다 바친 충정을 경애하는 원수님께 바치리라 굳게 맹세다졌다.

이렇게 되여 그들은 편안한 곳으로 갈수도 있었지만 어렵고 힘든 광산에서 성실한 땀을 바치는것으로써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리라 결심하였으며 스스로 청년소대를 뭇고 오랜 굴진공들도 저어하는 일감들을 주저없이 맡아나섰다.

이 나날 그들을 막아나선 난관과 시련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그러나 굳은 암반을 한치한치 뚫고나가는 과정에 조국을 묵묵히 떠받드는 억센 뿌리가 되려는 각오는 나날이 굳세여졌고 고상한 미덕을 지닌 힘있는 집단으로 자라났다. 지칠줄 모르는 힘과 열정앞에 드디여 억년 잠들었던 거대한 광맥이 눈부신 빛을 뿌리던 그날, 피타는 헌신과 노력으로 찾아낸 귀중한 재부를 쓰다듬는 청년들의 눈가마다에는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인생의 새 출발은 결국 량심에 관한 문제라고 할수 있다. 잘못 살아온 지난날을 깊이 반성하고 새로운 삶을 살려는 인간에게서만 인생전환의 각오와 열의가 나올수 있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하지만 그 량심도 알아주고 떠밀어주는 손길이 있어야 빛을 볼수 있다. 훌륭한 자식의 뒤에는 그를 키운 어머니가 있듯이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고 개준의 길을 걷는 청년들의 뒤에는 성장의 밑거름이 되여준 조직과 집단의 사랑과 믿음이 있었다.

소대원들이 맥을 놓고 주저앉아있을 때에도 보석같은 애국의 마음을 땅속에 묻어야 한다고 준절하게 타이르며 마음을 다잡아주고 솔선 착암기를 틀어잡고 대오를 앞장에서 이끈 광산책임일군, 새 출발의 첫걸음을 뗀 그들에게 믿음을 주고 따뜻이 보살펴준 조직과 집단의 보살핌이 있었기에 주눅이 들지 않고 일어설수 있었다.

어느 농장의 한 청년이 불미스러운 과거를 깨끗이 털어버리고 집단의 사랑을 받는 모범농장원으로 되기까지에 깃든 사연은 또 얼마나 감동적인지 모른다.

그 청년으로 말하면 한때 고향과 일터에 정을 붙이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다가 죄를 저질러 사람들의 말밥에 자주 오르내리군 하던 청년이였다.

그런 청년을 탓하지 않고 극진히 대해준것이 농장의 초급청년일군이였다. 여기저기로 안타깝게 뛰여다니며 기어이 그를 찾아 고향으로 데려왔고 모범적인 청년들로 조직된 작업반에 망라시켜 실천속에서 단련시키는 한편 생활상문제들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주었다. 지난날의 과오때문에 사랑을 약속했던 처녀로부터 랭대를 받고 크게 락심하여 고민속에 빠져있을 때에도 그 처녀의 집에 발이 닳도록 찾아다니며 처녀와 부모들을 설복한것도 그 일군이였고 자기가 배정받았던 세칸짜리 넓은 집에서 결혼식상도 차려주고 부엌세간까지 고스란히 남겨놓은 집의 열쇠를 신혼부부의 손에 쥐여준것도 바로 그 일군이였다.

진심은 천백마디 해설이나 설복으로써가 아니라 자기를 바치는 헌신적행동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인간이 목석은 아닐진대 그 누가 이처럼 뜨거운 진정에 감복하지 않을수 있으랴.

번듯한 집에서 결혼식상을 받고 사랑하는 처녀와 함께 행복한 새 가정을 이루던 날 얼굴이 온통 눈물범벅이 된 그 청년은 일군의 손을 꼭 잡고 정말 고맙다고, 고향땅에 영원히 삶의 뿌리를 내리고 쌀로써 경애하는 원수님을 받들어나가는 참된 애국청년이 되겠다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눈물은 진정의 언어이다. 그가 흘린 눈물은 못난 자식을 허물하지 않으시고 그늘 한점 있을세라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눈물이였고 나라앞에 죄많은 자신을 끝까지 믿어준 조직과 집단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기도 하였다.

지난날 떳떳치 못했던 청년들에게 있어서 인생의 새 출발은 곧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수치스러운 과거를 총화하고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참답게 이바지하는 긍지높고 보람있는 인생으로 새롭게 태여난다는것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자기를 저버리지 않고 그릇된 길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진심어린 방조를 주고 따뜻이 대해준 사회와 집단, 동지들에 대한 보답의 마음도 깃들어있다.

인간에 대한 가장 진실한 믿음과 사랑의 정치가 구현되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이 이렇듯 떳떳치 못한 인생들도 재생의 환희를 맛보는 극적인 삶의 주인공들로 될수 있는것이다.

청년중시의 정치가 펼쳐지고있는 공화국에서는 지난날 뒤떨어졌던 청년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 그들을 적극 내세워주고있다.

공화국 각지에서 위훈과 용감성의 대명사로 되고있는 청년돌격대들가운데는 지난날 떳떳치 못한 과거를 가졌던 청년들로 조직된 돌격대도 있다. 그 돌격대들에 항일투사들과 영웅들의 이름을 달아주며 신임과 믿음을 안겨주고있다.

차광수청년돌격대, 리수복청년돌격대, 길영조청년돌격대…

영웅들의 이름으로 빛나는 돌격대원의 남다른 긍지를 안고 그들은 남들보다 두몫세몫 더 많은 일을 하였다.

지난날 나라앞에 저지른 과오를 자기들의 깨끗하고 성실한 땀으로 씻으려는 그 자그마한 량심의 싹도 소중히 여기고 허물있는 청년들도 모두 한품에 안아 시대의 영웅으로, 위훈의 창조자들로 억세게 키워 내세워주려는것이 바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웅심깊은 믿음과 사랑의 세계이다.

지금도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이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설사 엄중한 과오나 죄를 지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에게 99%의 나쁜 점이 있고 단 1%의 좋은 점, 량심이 있다면 우리는 그 량심을 귀중히 여겨야 하며 대담하게 믿고 포섭하여 재생의 길로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골병이 든 사람,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일수록 더 뜨겁게 대해주어야 하며 그들의 마음속에 맺혀있는 문제를 풀어주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

마디마디에서 바다와 같이 넓은 도량과 인간사랑의 세계가 가슴에 와닿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말씀에서 이 땅의 천만자식모두를 한품에 안아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사랑, 청년중시의 숭고함과 위대함을 가슴뜨겁게 느낄수 있는것이다.

흩어진 진주보석을 알알이 모으듯이 허물있는 청년들도 귀중히 여기시며 한명한명 따뜻이 품어안아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덕의 세계에 어제날 길을 잘못 들었던 인생들이 삶의 희망을 되찾았고 재생의 활기를 가다듬을수 있었다.

그 손길에 떠받들리여 지난날 발을 잘못 디뎠던 청년들이 자기들의 과거를 대담하게 털어버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힘찬 진군길에 앞을 다투어 뛰여들고있다.

지난해 2월 떳떳치 못한 과거와 단호히 결별한 청년들이 또다시 탄광으로 진출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청년들의 소중한 애국심에 접하고보니 천군만마를 얻은듯 힘이 난다고, 돌격대원들에게 자신의 인사를 꼭 전해주라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낳아준 부모를 배반하는 자식이 없듯이 부모처럼 품안아주고 아픈 매질도 하며 품들여 교양하고 키우면 청년들을 우리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울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제 겨우 보답의 첫걸음마를 뗀데 불과한 그들의 자그마한 소행을 소중한 애국심으로 여기시며 천군만마에 비겨 값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한명한명의 청년들을 금싸래기처럼 귀중히 여기시며 시대의 앞장에 내세워주시고 밝은 앞날을 열어주시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의 세계에, 바다같은 사랑의 세계에 돌격대원들자신은 물론 자식들때문에 속을 썩이고 애를 태우던 가족들도 뜨거운 격정의 눈물을 흘리며 《김정은원수님 만세!》를 목청껏 부르고 또 불렀다.

이처럼 격동적인 현실앞에서 사람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안고사는 우리 청년들가운데는 교양개조하지 못할 청년이란 단 한명도 없으며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정을 주고 믿음을 주고 품어안아 키운다면 청년들모두를 시대의 주인공, 창조의 거인들로 키울수 있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어머니의 사랑은 심장으로 느낀다는 말이 있다.

못난 자식을 두고 마음쓰는 어머니처럼 자기 자식들을 참된 인간이 되라고 진심으로 타일러주고 채찍질해주는 웅심깊은 품, 좋은 일을 했을 때에는 낳아키운 어머니보다 더 기뻐하며 영광의 대회장들에도 불러주고 삶을 빛내여주는 따사로운 손길앞에서 사람들은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정녕 바다처럼 넓은 도량과 용암과도 같은 뜨거운 포옹력으로 가슴속의 절망도 환희로 바꿔주고 죄지은 인생들도 값높은 위훈의 금별로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같으신 청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가 세상에 또 어디에 있으랴.

절세위인의 위대한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공화국에서는 이렇듯 어제날 뒤떨어졌던 청년들도 불미스러운 과거와 단호히 결별하고 인생의 새 출발로 청년강국을 떠받드는 위훈의 창조자, 시대의 선구자들로 될수 있는것이다.

그렇다. 청년들에게 열화같은 사랑과 정, 밝은 래일에 대한 락관을 안겨주고 담보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따뜻한 사회에서 조선의 청년들이 산다.

그 한사람한사람의 힘과 열정이 모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는 무궁무진한 힘이 되고 젊음으로 약동하며 비약하는 청년강국의 창창한 래일을 세계앞에 더욱 굳게 확신시켜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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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1. 새로운 시대어-청년강국 aabb◇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1. 새로운 시대어-청년강국 aabb◇ 복중의 복-청년복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1. 새로운 시대어-청년강국 aabb◇ 절세의 위인들과 청년대군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2.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aabb◇ 500만 청년전위들의 삶의 좌표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2.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aabb◇ 사상과 신념의 대는 굳건하다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2.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aabb◇ 오늘의 시대정신-백두산영웅청년정신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2.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aabb◇ 총대와 청춘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3.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aabb◇ 만리마속도창조의 기수들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3.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aabb◇ 청춘의 기념비들이 솟아오른다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3.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aabb◇ 위훈창조의 선구자-청년돌격대원들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3.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aabb◇ 첨단돌파전의 선구자가 되여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3.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aabb◇ 인재강국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앞장에서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3.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aabb◇ 투쟁의 노래와 더불어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3.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aabb◇ 체육강국건설의 주인공들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4. 청춘의 향기는 더없이 그윽하다 aabb◇ 조국의 부름에 남먼저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4. 청춘의 향기는 더없이 그윽하다 aabb◇ 사랑과 헌신의 진리-너는 나, 나는 너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4. 청춘의 향기는 더없이 그윽하다 aabb◇ 인생의 새 출발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4. 청춘의 향기는 더없이 그윽하다 aabb◇ 우리의것을 제일로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4. 청춘의 향기는 더없이 그윽하다 aabb◇ 온 사회에 약동하는 청춘의 활력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aabb청년강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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