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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청춘의 향기는 더없이 그윽하다

 

 

공화국의 그 어디를 가보아도 미덕의 진한 향기를 풍기고있는 수천수만의 장한 청춘들의 모습을 찾아볼수 있다.

인민이 바라고 걱정하는 일이라면 할수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기 전에, 그 짐의 무게를 가늠하기 전에 자기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여기며 어렵고 힘겨운 인생길을 스스로 택하고있는 청년들,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서로 돕고 이끌며 미덕의 화원을 만발하게 가꾸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미담의 주인공들, 인생의 값높고 보람찬 삶의 자욱자욱을 새겨가는 청년들.

이렇듯 조국을 위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그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고결한 미덕의 체현자들의 군상이 다름아닌 청년강국이다.

 

◇ 조국의 부름에 남먼저

 

사람들은 흔히 청춘시절을 두고 인생의 봄시절, 꽃시절이라고 한다.

자연의 봄계절에 만물이 소생하고 꽃펴나듯이 청춘시절에 혈기왕성하여 온몸에 힘과 열정이 약동하고 청춘의 그윽한 향기를 풍기며 아름다운 꽃으로 활짝 피여나게 됨을 이르는 말이라 할수 있다. 이런 봄시절, 꽃시절이 사람에게는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 자연의 계절은 해가 지나면 다시 오지만 사람의 생은 이생이 아닌 일생인것이다.

하다면 한번 가면 다시 오지 않는 귀중한 청춘시절을 어디서 어떻게 흘러보내는것이 먼 후날에 가서도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기쁨과 행복속에 떳떳이 추억할수 있는 참다운 봄시절, 꽃시절로 될수 있게 하는것인가.

한생에 귀중한 청춘시절을 개인의 안락과 치부가 아니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 달려나가 애국충정의 성실한 구슬땀으로 장식해가고있는 공화국의 새 세대 청년들의 아름다운 모습에서 이에 대한 정답을 찾게 된다.

맑스는 만일 인간이 자기자신만을 위해서 일한다면 아마 그는 저명한 학자, 위대한 현자, 훌륭한 시인으로 될수 있을는지는 모르겠지만 결코 진정으로 완성된 위대한 인간으로는 될수 없을것이라고 말한바가 있다.

자기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조국과 집단을 위해 살며 일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인간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준다.

오늘날 우리 새 세대 청년들의 심장속에 든든히 자리잡고있는 하나의 철칙이 있다. 그것이 바로 《조국을 위하여 청춘을 어떻게 바쳤는가?》, 이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도록 살자는것이다.

2016년 3월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후대교육사업에 청춘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갈 일념으로 나서자란 수도 평양을 멀리 떠나 황해남도 옹진군 대기리의 섬마을분교와 함경남도 신포시의 섬분교로 자원하여 달려나간 김형직사범대학 졸업생청년들도 그 물음에 떳떳하게 대답할수 있는 자격의 소유자들이다. 그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갈 곳이 없어 그 외진 섬마을, 그것도 학생이 몇명 되지 않는 자그마한 분교로 탄원한것은 결코 아니다.

그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어렵고 힘든 곳에 뿌리를 내리고 불과 몇명의 학생들을 대상하는 너무도 자그마한 교정일지라도 그곳을 나라의 앞날을 떠받들 기둥감을 키워내는 성스런 교단으로 여기고 지금껏 쌓아온 지식과 청춘의 열정을 깡그리 다바칠 고결한 인생관을 지닌 그들이였기에 섬마을의 학교로 스스로 탄원하여 달려나간것이다.

비단 그들뿐이 아니다.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하고도 최전연인 려도의 학교로 자원진출한 원산사범대학의 졸업생청년, 고향인 강계시에서 수백리나 떨어져있는 자강도 자성군의 산골학교에서 청춘시절을 변함없이 후대교육사업에 바쳐가고있는 청년교원,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과정을 마치고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비롯한 대규모수력발전소들에 남먼저 달려나가 발전소의 기술개건과 현대화, 정보화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고있는 수십명의 함흥수리동력대학 졸업생청년들, 석탄증산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할 불타는 맹세를 다지며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서창청년탄광을 비롯한 탄광들에 자원진출한 평안남도안의 100여명의 청년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청년들이 일시적흥분에서가 아니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로 정든 고향을 멀리 떠나 섬마을의 학교로, 탄광, 광산과 같은 부강조국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달려나가 청춘시절을 위훈으로 아름답게 수놓아가고있는것이다.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서 청춘시절을 빛내여가는것을 긍지로, 자랑으로, 행복으로 여기는 새 세대 청년들의 정신세계는 얼마나 고상하고 아름다운것인가.

공화국의 청년들에게 있어서 청춘시절은 자기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 남먼저 뛰여들어 청춘의 슬기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 시절이며 그것이 곧 먼 후날에도 인생의 봄시절, 꽃시절을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기쁨과 행복속에 떳떳하게 추억할수 있게 하는 보람찬 길인것이다.

부모의 사랑에 보답하려는것은 부모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자식이라면 누구나가 다 간직하게 되는 마음이다.

공화국의 청년들이 조국을 위해 청춘시절을 아낌없이 바치는것도 이와 리치가 다를바없다.

공화국에서는 수백만 청년들모두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어머니조국으로, 자기들을 시대의 영웅,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워주는 위대한 스승으로 모시고 따르고있다.

청년들의 자그마한 소행도 크게 보시며 조선청년의 최고영예인 김일성청년영예상과 김정일청년영예상도 안겨주시고 온 나라의 본보기로 내세워주시며 청년들이 올린 소박한 편지도 몸소 보아주시고 사랑의 친필까지 보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청년들이 좋은 일을 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면 제일로 기뻐하시며 주실수 있는 모든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고 전국청년미풍선구자로 사랑의 기념촬영장에까지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은 진정 온 나라 청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품인것이다.

그 품속에서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의 주인,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선봉대, 돌격대라는 값높은 칭호를 받아안은 우리 청년들이다. 이런 청년들이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며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고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을 건설하시려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어깨에 실린 짐을 하나라도 더 덜어드리려 남먼저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달려나가 청춘을 바치는것이야말로 응당한 도리가 아니겠는가.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나라도 더 안겨주시려는 령도자의 뜻을 받들어 그이의 걱정을 하나라도 더 덜어드리고 기쁨을 드리려는 청년들의 보답의 마음에 헌신과 미덕의 비결, 아름답고 고상한 봄향기의 근원이 있는것이다.

청년들을 사랑하고 믿어주고 내세워주시는 령도자의 사랑과 청년들의 자식된 도리, 보답의 마음에 이끌려 공화국에서는 연약한 처녀들도 부강조국건설의 억센 거목들로 자라고있다.

중학교를 졸업해서부터 오늘까지 5년세월을 변함없이 10t급련결차를 몰고 가파로운 령길을 톺으며 충정의 운행길을 달리고있는 함경남도 신흥갱목생산사업소의 처녀운전사.

무엇때문에 남자들도 저어하는 대형차운전사직업을 자진하여 택하려고 하는가, 앞으로 시집도 가야 할텐데 덩지 큰 대형자동차를 끄는 처녀라고 하면 어느 총각이 좋아하겠는가고 하면서 반대하는 어머니에게 처녀는 말했다.

우리 청년들이 저 하나의 리익과 안락을 위해 가파로운 벼랑길을 피해간다면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에는 과연 누가 서겠는가고.

이렇게 그는 17살의 꽃나이에 주저없이 길이가 10m나 되는 림산차운전대를 잡았고 지금도 변함없이 가파로운 령길을 톺으며 부강조국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동발목을 실어나르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3년전 김형직사범대학을 졸업하고 나서자란 수도 평양을 떠나 서해의 최대열점지역인 순위도의 섬초소학교로 자원진출하여 후대교육사업에 헌신하고있는 처녀교원.

그 나날들에 대해 처녀교원은 어느 한 토론연단에서 이렇게 심경을 터놓았다.

《… 만사람의 축복속에 첫걸음을 떼였지만 섬에서의 생활은 생각했던것과는 달랐습니다.

평양의 고요한 밤과는 달리 철썩거리는 세찬 파도소리와 때없이 울리는 총포소리로 하여 가슴을 조이며 잠 못 들기도 했고 바위돌 험한 길에서 다리를 상한적도 여러번 되였으며 그처럼 흔하게 생각되던 물도 아껴쓰자니 처녀로서 애로되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파도소리 세찬 밤이면 평양의 집이 그리웠고 명절날이면 동무들과 함께 놀던 유희장과 물놀이장, 불빛 화려한 평양의 거리들이 생각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다 학생들의 실력이 오르지 않는것이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글소리보다 총포소리를 먼저 귀에 익힌데다 륙지와 멀리 떨어져있는것으로 하여 사물현상에 대한 표상이 적다보니 학생들의 사고가 제한되여있었고 아무리 품을 들여 설명해도 현실과 관련된 문제들을 리해하기 힘들어하였습니다. …》

그러나 처녀교원은 그 모든 어려움들을 이겨내며 3년세월을 하루와 같이 학생들의 친언니, 친누나가 되여 섬학교의 교단에 서서 학생들의 실력을 도시부럽지 않은 높은 수준에 올려세웠다.

이들만이 아니다.

공화국의 예술인후비양성기지인 금성학원을 졸업하고 량강도 대홍단군에 자원진출하여 감자꽃을 활짝 피워가고있는 대홍단군 서두농장의 평양처녀를 비롯하여 수많은 처녀들이 대건설장과 사회주의협동벌을 비롯한 부강조국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진출하여 청춘의 자욱을 아름답게 새겨가고있다.

처녀들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받들어나가는 선봉대, 돌격대이며 청년강국의 당당한 주인들이기에 이처럼 청춘시절을 아름답게 장식하고있는것이다.

이렇듯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들마다에는 조국의 부름에 남먼저 앞장서 달려나가 청춘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청년강국의 주인들, 공화국의 청년들이 당당하게, 떳떳하게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외국의 언론들도 조선청년들은 가장 어렵고 힘든 초소에 자진하여 달려나가 헌신적으로 투쟁하는것을 가장 큰 영예와 자랑으로 여기고있다, 《청춘을 빛나게 살자.》는것이 조선청년들의 공통된 목소리이다, 부강하고 번영하는 조국을 일떠세우는데서 언제나 앞장서고있는 조선청년들의 투쟁정신과 고결한 정신세계는 세계청년학생들의 본보기로 된다고 격찬하였다.

자기 개인보다 조국과 집단을 먼저 생각하며 조국의 부름에 물불을 가림없이 남먼저 뛰여들어 부강번영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는데서 행복을 찾는것을 긍지로, 자랑으로 간주하고있는 공화국의 청년들.

이들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아름다운 꽃송이들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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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1. 새로운 시대어-청년강국 aabb◇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1. 새로운 시대어-청년강국 aabb◇ 복중의 복-청년복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1. 새로운 시대어-청년강국 aabb◇ 절세의 위인들과 청년대군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2.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aabb◇ 500만 청년전위들의 삶의 좌표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2.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aabb◇ 사상과 신념의 대는 굳건하다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2.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aabb◇ 오늘의 시대정신-백두산영웅청년정신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2.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aabb◇ 총대와 청춘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3.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aabb◇ 만리마속도창조의 기수들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3.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aabb◇ 청춘의 기념비들이 솟아오른다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3.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aabb◇ 위훈창조의 선구자-청년돌격대원들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3.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aabb◇ 첨단돌파전의 선구자가 되여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3.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aabb◇ 인재강국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앞장에서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3.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aabb◇ 투쟁의 노래와 더불어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3.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aabb◇ 체육강국건설의 주인공들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4. 청춘의 향기는 더없이 그윽하다 aabb◇ 조국의 부름에 남먼저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4. 청춘의 향기는 더없이 그윽하다 aabb◇ 사랑과 헌신의 진리-너는 나, 나는 너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4. 청춘의 향기는 더없이 그윽하다 aabb◇ 인생의 새 출발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4. 청춘의 향기는 더없이 그윽하다 aabb◇ 우리의것을 제일로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4. 청춘의 향기는 더없이 그윽하다 aabb◇ 온 사회에 약동하는 청춘의 활력 도서 《젊음으로 비약하는 청년강국》중에서 aabb청년강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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