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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 체육강국건설의 주인공들

 

최근년간 공화국에서는 부강조국건설의 대고조전구들마다에서 청춘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는 새 세대 청년들의 불타는 애국충정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체육강국건설에서도 놀라운 성과들이 다계단으로 이룩되고있다.

공화국에서 말하는 체육강국은 체육으로 명성을 떨치며 체육으로 흥하고 체육으로 강대해지는 나라이다.

여기서도 전문체육기술을 빠른 시일안에 세계적인 높이에 올려세우고 온 나라가 체육열기로 끓게 하며 체육의 과학화를 실현하는것을 체육강국건설의 중요과업으로 제기하고있다.

사회주의문명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하는데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체육강국건설에서 청년체육인들이 눈부신 활약을 하고있는것이다.

최근년간에만도 청춘의 용솟음치는 힘과 열정,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자랑스러운 청년체육인들에 의해 금메달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고 국제경기들마다에서 혁혁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

2014년과 2015년 두해동안에 공화국의 청년체육인들이 국제경기들에서 획득한 금메달만 해도 지난 시기의 몇배에 달하는 이백 수십여개, 제30차,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경기대회와 같은 국제경기들에서 세계신기록창조, 아시아패권, 세계패권쟁취…

남조선의 어느 한 잡지도 우리의 체육을 두고 《북은 10월 4일에 막을 내린 2014년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만도 수많은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력기는 대회에서 세계신기록 5개를 세웠고 녀자축구는 세계최강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남자청소년축구는 9월에 열린 아시아축구련맹(AFC) 16살미만 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컵을 껴안았다. 10월에 열린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에서는 체조의 별인 리세광이 금메달을 딴것을 비롯하여 국제대회에서의 성적이 부쩍 좋아졌다. 베일에 가려져있는 이북스포츠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있기에 이같은 호성적을 거두는것인가.》라고 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천만군민모두에게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온 나라에 체육열풍이 더욱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는 공화국의 청년체육인들의 이러한 성과들은 체육강국건설을 힘차게 떠밀어주고있다.

국제경기무대들에서 영웅조선의 새로운 체육신화들을 련이어 창조하며 금메달열풍을 일으키고있는 공화국의 체육인들에게서 주목되는것은 완강한 투지와 높은 체육기술이 안받침된 우리 식의 주체적인 경기전법을 능숙하게 활용하는것이다.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녀자축구선수들을 보자.

다른 체육종목들과 마찬가지로 축구는 완강한 투지를 필요로 하는 중경기의 한 종목이다.

축구선수들에게 가해지는 육체적부담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보여주는 간단한 자료가 있다.

외국의 어느 한 대학의 2명의 연구사가 축구선수 한명이 한 경기에서 달리는 거리가 얼마인가를 측정하여 발표한데 의하면 중간방어수는 평균 13㎞, 공격수와 방어수는 각각 평균 10. 9㎞, 10. 6㎞, 중앙방어수는 평균 10. 1㎞를 달린다고 한다. 달리는데서는 제일 편안해보이는 문지기조차도 활동거리가 최고 5. 2㎞라고 한다.

그것도 그저 달리는것이 아니라 공몰기, 돌입, 조약, 머리받기, 공던지기 등 수많은 동작들을 수행하면서 그만한 거리를 달린다고 볼 때 축구선수들이 받는 육체적부담이 어떠하겠는가 하는것을 가히 짐작할수 있다.

공화국의 녀자축구선수들은 완강한 투지로 그 모든 육체적부담들을 이겨내며 이악하게 달렸고 높은 기술이 안받침된 우리 식의 공격전법, 빨찌산식경기전법으로 상대팀들을 누르고 2013년과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또다시 우승의 금메달과 우승컵을 보란듯이 들어올렸다.

상대팀선수들이 갈피를 잡을수 없게 경기장을 종횡무진하며 방어진을 허물고 상대팀의 그물을 흔들어놓는 우리 선수들의 신심에 넘친 모습을 본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 3년째나 련이어 우승을 떨친 조선녀자축구팀에 과연 무엇이 있는가. 무엇이 그들을 완강한 투지와 높은 기술, 기묘한 전법의 소유자들로 만들었는가.

공화국의 청년체육인들에게는 몇푼의 돈이나 개인의 명예보다 더 귀중한것이 있다.

어느 한 체육인이 쓴 수기의 일부를 통해 그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게 된다.

《… 나라에서는 평범한 로동자의 자식이였던 나의 자그마한 싹도 찾아 자래워주고 가꿔주어 주체조선의 어엿한 체육인으로 내세워주었다. 오늘은 또 부모들을 그리워할세라 우리 온 가족을 평양으로 불러 궁궐같은 새 집에서 함께 살도록 하여주었고 살림살이에 필요한 가구들까지 모두 일식으로 안겨주었다.

자그마한 애로와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구석구석 세심히 보살펴주는 조국의 사랑으로 우리는 세상에 부러운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행운아가 되였다.

사랑에는 보답이 따라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도리이다. …》

이것은 비단 이 체육인 한사람만이 아닌 공화국의 모든 체육인들의 가슴속에 자리잡고있는 하나같은 일념이며 심장의 목소리이다.

청년체육인들에게 새 살림집과 살림살이에 필요한 가구들까지 일식으로 마련해주시고 체육인대회에도 불러주시여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체육선수들이 국제경기들에서 조국과 민족의 명예를 떨치고 돌아올 때에는 몸소 비행장에까지 나오시여 체육인들 한사람한사람을 품에 안아주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영웅조선의 체육인이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은 참으로 한계를 모르는 다심하신 친어버이의 사랑이고 믿음이였다. 이런 뜨거운 사랑과 믿음에 자랑찬 금메달로 보답하려는 충정의 마음, 이것이 청년체육인들을 그토록 완강한 투지와 높은 기술과 기묘한 주체전법의 소유자들로 되게 하였고 리세광선수나 10대의 김국향선수와 같은 수많은 세계선수권보유자들의 이름을 체육강국, 청년강국의 력사의 한페지에 자랑스럽게 새길수 있게 하였다.

국제무대들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체육신화를 창조하고있는 조선의 청년체육인들을 두고 세상사람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정신세계, 불굴의 정신력의 소유자들이라고 한다.

3중세계력기선수권을 보유하고 2차례에 걸쳐 세계신기록을 세운 엄윤철선수만 보더라도 2중세계선수권을 보유하였던 2014년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서 벌써 불굴의 정신력으로 세계적인 기록을 갱신하여 세계력기계를 뒤흔들어놓았다.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력기경기에서 힘을 소비한 엄윤철선수가 짧은 기간에 본래의 몸상태를 회복하고 2014년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는것은 상식적으로도 성립될수 없는 일이였다.

그러나 그는 영웅조선의 청년체육인의 본분과 조국과 인민의 높은 기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이악하게 훈련하여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서 또다시 우승하였다.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키며 놀라운 힘을 방출하는 엄윤철선수의 세번째들기기록이 자기 몸무게의 세배에 달하는 168㎏이였다는것만 보아도 그의 정신력의 높이가 얼마인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달려도 세계의 앞장에서 달리고 이겨도 통쾌하게 이기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워 승리하는것이 주체조선의 체육인들이 지닌 체육정신이다.

2016년 8월 브라질에서 진행되였던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력기 75㎏급경기에서 우승한 림정심선수는 2015년 세계력기선수권대회가 진행되였던 미국땅에서 벌써 주체조선의 체육인의 정신세계를 온 세계앞에 보여주어 세상사람들의 격찬을 자아냈다.

제일 우수한 선수들로 구성된 조에서 경기를 진행하였던 림정심선수는 끌어올리기에서 세번째들기를 하다가 그만 부상을 당하였다. 선수의 앞날을 위하여 더이상 경기에 출전하지 말것을 권고하는 국제력기련맹 의료진의 권유에 그는 《조국의 명예를 떨치는 길에서 부상이란 없다. 설사 이 길에서 쓰러져 다시 일어나지 못한다 해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라고 대답했다.

림정심선수가 방조자의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으로 나와 추켜올리기 첫번째들기를 성공시키자 심판석은 물론 관람석까지도 격정으로 설레였다.

첫번째들기를 성공시키고 쓰러졌다가는 완강한 의지로 다시 일어나 두번째들기에 나가 기어이 성공시키고 또다시 세번째들기에 주저없이 나선 림정심선수.

남자도 아닌 녀성의 몸으로 방조자의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으로 들어와 기재앞에 서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수많은 관중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고 조선의 청년력기선수의 정신력에 탄복을 금치 못하였다.

이런 정신력의 강자였기에 림정심선수는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맞다드는 선수들을 물리치고 단연 1위를 하여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에 이어 또다시 올림픽금메달을 획득하고 올림픽 2련승을 기록할수 있었던것이다.

세계력기선수권대회력사에 볼수 없었던 높은 정신력, 상상을 초월하는 정신세계를 보여준 림정심선수의 경기장면은 미국땅을 뒤흔들어놓았고 세상사람들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조선의 림정심선수의 정신력에 놀라지 않을수 없다. 정말 놀랍고 탄복을 금할수 없다. 이번에 그와 경기를 함께 진행한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조선의 림정심선수의 굳은 의지와 높은 정신력을 열렬히 찬양한다. 조선선수들은 확실히 우리들과는 다르다.》

《조선선수들의 정신세계는 역시 상상을 초월한다. 조선선수들을 보면서 조선에 대해 다시금 알게 되였다.》

사람들은 흔히 자기의 목적,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할수 있는 모든것 다시말하면 정신력을 최대로 발휘하군 한다.

그러나 그 목적과 리상, 포부가 무엇을 위한것이며 발휘되는 정신력이 누구를 위한것인가 하는데 주의를 돌려야 한다.

돈이 모든것을 좌우지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체육도 돈과 명예를 위한 수단으로 리용되고있는것이다.

공화국과 한지맥으로 잇닿아있는 남조선만 보아도 체육인들이 모든것을 돈을 더 많이 벌어들이기 위한데로 지향시키고 이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고있다.

유망한 체육선수들이 돈을 벌기 위해 도박판에 뛰여들고 항간에서 《선수들이 전부 다 떠나가면 꼴문은 누가 지키는가.》고 할 정도로 축구선수들이 더 많은 금전을 위해 다른 나라로 떠나가는 남조선체육계의 현 실태.

남조선의 어느 한 잡지까지도 남조선체육은 《<이겨서 대학간다, 이겨서 군대 안 간다, 이겨서 돈을 번다.>는 단출한 3가지 환상으로 유지된다.》고 하면서 이 환상속에서 오늘도 이기라고 다그치고 그래도 안되면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그러다가 승부까지 조작하며 굴러가고있다고 체육계의 현 실태를 개탄했다.

《딸라의 노예인 나는 이겨야만 살수 있었다. 그래서 몰래 출발선에 선 말의 귀에 대고 신호총을 쏘았다. 질겁한 말이 갈팡질팡할 때 나는 쏜살같이 달릴수 있었다. 그것은 일종의 비극이였다. 악몽의 100m주로에 저주가 있으라!》

이것은 한 올림픽경기대회에서 무려 4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여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로 떠받들리우던 달리기명수, 경기준비를 위하여 돌려쓴 많은 빚을 물기 위해 인류체육사에 없는 말과의 달리기경기에 무려 25차례나 나섰던 미국의 어느 한 체육선수가 생의 마지막시각에 남긴 절규이다.

남조선의 어느 한 체육선수는 시상대우에서 우승컵을 높이 들어올리며 《어머니, 이제는 우리도 잘살게 되였어요.》라고 웨쳤다고 한다.

미국의 가장 빠른 달리기명수나 시상대우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잘살게 되였다고 웨친 남조선체육선수의 리상과 포부, 정신력은 모두 자기자신을 위한것이였다.

그러나 공화국의 체육인들은 자본주의사회의 체육인들과는 근본부터가 다르다. 조선의 청년체육인들에게는 금메달의 가치와 무게를 알아주고 빛내여주는 조국, 어머니의 품이라 자랑스럽고 긍지높이 부르는 진정한 조국이 있다.

이런 어머니조국을 세계만방에 빛내이는것이 청년체육인들의 리상이고 포부이며 이를 위해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하는것이다.

남조선의 어느 한 기자는 자기의 글에서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한 엄윤철선수는 우승의 비결을 묻는 기자들에게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도 깰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것이 우리 체육선수들을 우승에로 이끌었고 공화국기를 펄럭일수 있게 하였다고 긍지높이 말하였다, 우승후의 소감에 대하여 물었을 때에도 대단히 기쁘고 행복하다, 더 바라는게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과 온 나라 인민들에게 기쁨을 드리고 조국의 명예를 떨치는것이 곧 우리 체육인들의 행복이고 자랑이다, 앞으로도 그것을 위해 더 많은 기록을 낼것이라고 신심에 넘쳐 대답했다고 하면서 《우리 이남의 선수들중 누구에게서 이런 정신을 본적이 있었던가. …》라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그렇다.

사상의 강자, 애국의 심장을 뜨겁게 지닌 조선의 체육인들만이 발휘할수 있는 불굴의 정신력인것이다.

이런 정신력의 소유자들인 청년체육인들에 의해 최근년간에만도 마라손, 권투, 기계체조, 태권도를 비롯한 많은 종목들에서 세계신기록이 창조되고 아시아패권, 세계패권이 조선의것으로 되여가고있다.

청년체육인들이 앞장에 서서 국제경기들마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체육신화들을 창조하며 금메달열풍을 일으키는것과 더불어 전사회적으로 누구나가 체육을 즐겨하는 기풍이 차넘치고 어디를 가보아도 체육열기로 들끓고 흥성이며 체육강국에로 비약하는것이 오늘 공화국의 현실이다.

청년체육인들은 오늘도 청년강국의 주인, 체육강국건설의 전초선에 서있는 기수, 돌격대답게 사상의지적으로, 육체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체육인, 새로운 체육신화들을 련이어 창조하고 더 많은 금메달을 안아올려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에 높이 떨치는 주체조선의 체육인으로 준비하기 위하여 열심히 훈련하고있다.

금메달열풍으로 체육강국건설을 주도해나가고있는 청년체육인들의 눈부신 활약으로 공화국은 머지않아 체육으로 명성을 떨치고 체육으로 흥하며 강대해지는 체육강국, 사회주의문명강국으로 세계에 우뚝 솟구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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