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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 사상과 신념의 대는 굳건하다

 

오늘 공화국에서 특별히 강조되고있는 하나의 구호가 있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간고하고 시련에 찼던 항일무장투쟁의 나날 투사들이 아로새긴 신념의 이 글발은 오늘도 새 세대들의 심장속에 살아 삶과 투쟁의 고귀한 넋과 진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가는 곳마다에서 우렁찬 구호의 함성으로 메아리치고 힘찬 노래의 선률이 되여 널리 불리워지면서 사회주의강국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이룩하고야말 굳은 각오와 의지를 가다듬게 하여주고있다.

신념은 자기의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굳은 믿음이며 그것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강한 지향이 결부된 사상의식을 말한다.

인간에게 있어서 신념은 누구에게나 중요한것이지만 특히 새 세대 청년들에게 있어서는 더욱 그러하다.

주체위업완성에로의 길은 그 수행의 직접적담당자이며 주력군인 청년들의 무한한 힘과 불타는 열정, 필승의 락관주의에 의해 힘차게 다그쳐지게 되며 그 모든것의 근본바탕으로 되는것이 다름아닌 신념이다. 신념이 없다면 끝까지 갈수 없는것이 바로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한 길이다.

오늘 공화국의 새 세대 청년들속에서는 사상과 신념의 대를 굳건히 이어가기 위한 움직임이 전례없이 활발해지고있다.

민족의 성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찾는 청년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는데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신념으로 굳건히 지켜가는 이 땅에서 시대의 계주봉을 넘겨받아야 할 성스러운 사명을 지닌 새 세대들의 행군대오가 백두산으로, 백두산으로 대하마냥 도도히 굽이치고있다.

하다면 그들은 무엇때문에 백두산을 찾고 또 찾는것인가.

주체104(2015)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백두산으로 오르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세찬 바람이 첩첩층암을 휘감으며 눈갈기를 날리고 얼음가루를 휘뿌리는 백두산정에서 장쾌한 해돋이를 부감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칼바람을 맛보아야 백두산의 진짜맛을 알수 있으며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지게 된다. 백두산으로 오르는 길은 그 어떤 핵무기의 위력에도 비할수 없는 귀중한 정신적량식을 안겨주는 길, 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내여가는 길, 영광넘친 조선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가는 길이다! …

백두의 칼바람, 이것은 백두산의 상징이고 백두를 그대로 닮은 조선의 억센 기상이다. 백두산을 알고 조선을 알려면 누구나 백두산에 올라 백두의 칼바람을 맞아보아야 한다.

백두의 칼바람은 단순한 자연의 바람이 아니다. 맵짠 눈보라와 살을 에이는듯 한 강추위를 뚫고 백두산으로 오르느라면 백두의 기상으로 조선을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한평생이 눈앞에 어려오고 설한풍속에서 죽어도 변치 않는 강의한 신념을 벼리고 다져온 항일빨찌산들의 고결한 넋이 온몸으로 느껴진다. 지동치듯 세차게 몰아치는 백두의 돌풍을 한몸에 맞느라면 우리 민족을 영영 없애버리려고 기승을 부리는 모진 살풍을 산산이 쳐갈기며 솟구쳐오르는 조선의 담대한 배짱과 정신력의 근원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되고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게 된다. 이 모든것을 백두의 칼바람은 안온한 서재나 교정에서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실지 체험을 통해 깊이 깨우쳐주는것이다.

선렬들이 지녔던 투철한 신념과 정신은 결코 구호나무의 글발이나 회상기에만 남아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이다. 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실천에 철저히 구현하며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시려는것이 그이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이다.

그 뜻을 안고 백두의 칼바람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온 나라에 백두의 넋과 기상이 나래치도록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는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인 청년들에게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해주시고 노래 《가리라 백두산으로》를 선참으로 보내주시며 온 나라 청년들을 백두산에로 불러주시였다.

청년강국의 전세대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고 걸어온 백두의 행군길을 오늘은 새 세대 청년들이 원수님의 발걸음따라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다.

사상의식은 유전되지 않으며 선진적인 전세대가 있었다고 하여 그뒤를 이은 후배들이 저절로 자라나는것은 결코 아니다. 후대들이 앞선 세대의 넋과 정신을 자기의 피와 살로 완전히 받아들일 때에만 비로소 참다운 계승이 이루어질수 있는것이다.

현시기 조선의 청년들은 어느때보다도 백두산에 오르는것을 자기들의 사상적무장과 정신수양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중요하고도 필수적인 과정으로 여기고있다.

공화국에 있어서 오늘의 시대는 말그대로 질풍노도와 같은 전진속도로 달려나가는 눈부신 비약의 시대로 되고있다. 여기에 맞는 정신과 기풍을 체현하고 비약하는 시대의 흐름에 과감히 발맞춰나가는 선진투사가 되려는것은 공화국의 청년들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열망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하겠는가. 눈길은 자연히 백두산에로 쏠린다.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을 섭취할수 있는 곳이 바로 백두산이기에 조선청년이라면 누구나 백두산에 오르는것이며 언제 어디서나 백두의 칼바람앞에 자신을 세워보면서 마음과 의지를 가다듬군 하는것이다.

인민이 제일로 사랑하는 리상형의 령도자, 세계에서 가장 젊고 호방하신 령도자를 그대로 닮으려는것은 공화국의 청년들속에서 하나의 흐름으로 되고있다. 언제인가 한 남조선언론이 《북의 젊은 층들속에서 자기 령도자의 단정한 외모를 따라배우는 바람이 불고있다.》고 전하기도 하였지만 외모뿐만아니라 사상과 풍모까지도 본받고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곳들을 밟아보며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려는 열망이 폭발적으로 높아가고있다. 이러한 열기가 백두산을 찾는 청년들의 발걸음에 날개를 달아주는 또 한가지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는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일찌기 10대의 시절에 개척하신 백두산에로의 답사행군길.

밤바다처럼 웅실거리는 군중을 향해 조선은 죽지 않았으며 조선의 심장도 살아있다고 불같이 웨치시던 항일의 전설적영웅 김일성장군의 모습이 력력히 살아있는 보천보에서 시작되여 장쾌한 해돋이광경을 펼치는 백두산정에로 이어지는 수백여리의 답사로정은 한걸음한걸음이 그대로 신념과 의지를 키우고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옹근 하나의 혁명대학과정안으로 되고있다.

행군길의 곳곳마다에 기동성있게 전개되는 전투적인 속보들,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문답식학습방법의 생활력이 뚜렷이 발양되는 열기띤 학습경연, 언제나 군중과 고락을 같이한 유격대원들의 모습으로 인민들속에 들어가 진행하는 힘있는 정치선전선동, 빨찌산식랑만과 열정에 넘쳐 노래부르고 춤판을 벌리는 밀림속의 흥겨운 오락회, 태고연한 천고밀림속에 천막을 치고 우등불가에 둘러앉아 진행하는 장편서사시 《백두산》의 랑송과 회상기발표모임, 목이 쉬고 입술이 부르트고 눈에 충혈이 졌어도 제 한몸을 돌보지 않고 대오를 앞장에서 이끌어가는 대렬지휘관들의 열정적인 모습, 힘들어하는 동무들의 배낭도 벗겨 메고 발바닥에 난 물집도 치료해주며 진심을 바치는 동지애의 감동깊은 화폭, 모닥불우에 걸린 밥통들마다에서 풍기는 구수한 밥냄새며 가락맞게 울리는 칼도마소리…

백두산을 향하는 행군대오안에 꽉 차넘치는것은 그 어느것이나 항일유격대원들의 투쟁기풍, 생활기풍이다. 이 모든것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읽으며 머리속으로만 그려보던 선렬들의 투쟁모습과 강의하고 고상한 정신과 기풍이 새 세대들의 생활에 그대로 재현되는 과정인것이다.

머나먼 행군길에 발은 부르트고 찬바람에 입술은 터갈라져도 《설한풍이 휩쓰는 험한 산중에 결심품고 싸워가는 우리 혁명군》이라는 항일선렬들이 부르던 노래와 《한생토록 가리라 대를 이어 가리라 백두산 백두산 내 마음의 고향에》라는 신념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청년들은 기운차게 백두산으로 오른다. 환희와 격정을 불러일으키는 백두의 숭엄한 해돋이를 맞이하면서 그들은 조선의 영광과 행운의 새 아침이 밝아온 력사의 땅에 서있다는 가슴뿌듯함과 함께 힘겨웠지만 보람찼던 답사의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비록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는다 해도 그것을 뚫고나갈 투지와 자신심에 넘쳐있게 된다.

온 나라가 걷고 또 걷는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깊은 관심속에 영웅청년신화가 창조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에로 이어지고있다. 여기에는 백두의 행군길은 결코 력사교과서에 담긴 글줄이 아니며 이 길을 걸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가 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일떠세운 백두청춘들을 본받아 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으로 억세게 자라나기를 바라시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백두산에로의 답사행군의 나날은 비록 길지 않다. 그러나 이 과정에 보고 듣고 느낀 모든것들은 청년들에게 있어서 한생을 다 산다고 하여도 얻기 힘든 귀중한 체험으로, 인생의 값진 재부로 되고있다.

이것은 비단 조선청년들에게만 국한된것이 아니다.

얼마전 어느 한 나라의 청년단체성원들이 백두산에 오른적이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눈보라한생이 어려있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의 미래, 력사의 방향타를 정하신 백두산에 오르는것을 더없는 소원으로 간주해온 그들은 새날의 시작을 알리는 백두산해돋이를 부감하면서 이루 형언할수 없는 감정을 체험하였다.

이들중 한 성원은 백두산의 맑은 공기를 마시고 천지의 장쾌한 모습을 보며 백두정신에 대하여 느낄수 있었다고 하면서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령도자께서 맞으시였던 백두의 칼바람을 직접 체험하였다. 백두의 정신은 오직 백두산에서만 체험할수 있고 백두의 칼바람을 통해서만 체득할수 있는것이다. 백두의 칼바람속에서 체득한 혁명적인 감정을 우리 나라에 소중히 안고 갈것이다.》

언어와 피부색을 초월하여 그 누구에게나 숭엄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민족의 성산 백두산.

세상에는 자기 나라와 민족의 상징으로, 정신적지주로 내세우고있는 성지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그 대부분이 정신적위안과 평온의 추구 지어는 고달픈 인생살이에 대한 현실도피가 목적으로 되고있으며 해당 나라와 민족의 력사와 전통적인 풍습, 정신문화생활에 대한 파악이 없이는 성지의 의미를 제대로 리해하기조차 어려운것이 현실이다. 바라보기만 하여도 백두의 산악과도 같은 굳센 신념과 의지를 안겨주고 식을줄 모르는 투쟁열을 북돋아주며 백두의 맑은 물과 청신한 공기처럼 온넋을 정화시켜주는 인류공동의 보편적인 성지는 찾아보기 힘들다.

진정 백두산과 같은 마음의 고향, 정신적기둥을 가지고있는것이야말로 조선의 더없는 자랑이고 행운이다.

오늘 공화국에 조성된 정세와 환경은 시대가 더욱 전진할수록, 주체위업의 최후승리가 눈앞에 다가올수록 조국과 민족의 앞날을 결정짓게 될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의 도수를 더욱더 높여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주체위업의 계승은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고수하는 과정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조선혁명의 붉은 기폭이 세월의 폭풍우속에서도 추호의 변색과 탈색도 모르는 지구상의 유일무이한 기치로 세기의 언덕을 넘어 오늘도 변함없이 높이 나붓기고있는것은 바로 순결한 사상의 혈조, 억세인 신념의 바통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 변함없이 이어지고있기때문이다.

바로 이것을 잘 알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이 사상의 피줄기, 신념의 명줄을 끊어보려고 최후의 발악을 다하고있다.

력사적으로 미국은 《인간의 뇌와 사상은 변화시킬수 있다.》, 《1US$의 대외선전비용은 5US$의 군사비용과 맞먹는다.》, 《우리는 청소년들에게 기대를 걸고 그들을 변질, 부패시켜 파렴치한으로, 조용한 세계주의자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그렇게 할수 있다.》라고 공공연히 떠벌이면서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려왔다. 사람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부패변질시키면 총과 대포로써도 거둘수 없는 효과를 손쉽게 이룰수 있을것이라고 타산한 미국은 그 주되는 예봉을 바로 단련이 부족하고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에게로 돌리였다. 《세계화》의 미명하에 감행되는 사상문화적침투를 막아내지 못한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에서 청년들이 제정신을 잃고 남의 장단에 춤을 추면서 소요를 일으키고 지어는 반정부적행위에 가담하는 현상까지 초래되였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공화국을 반대하여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심리모략전에서 가장 극악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지난날에는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침략의 길잡이였다면 오늘날에는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다. 일심단결의 성새를 이루고 자위의 핵보검을 거머쥔 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앞에 당황망조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을 붕괴시키기 위한 주되는 출로를 사상문화적침투를 더욱 강화하는데서 찾고있다. 2015년 1월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해결책은 없다.》고 실토하면서 《인터네트를 통한 외부의 정보류입을 강화할것》이라고 떠벌여댄 사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이것마저도 실패한다면 저들의 세계제패전략과 아시아중시전략은 총체적파산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을 잘 알고있는 미국으로서는 여기에 마지막명줄을 걸고 필사의 발악을 다하고있다. 이로부터 사회주의조선을 질식시키기 위한 제재압살책동을 끈질기게 벌리는 한편 흑백을 전도하는 모략날조선전에 열을 올리고있으며 공화국의 군인들과 청소년들을 노리고 썩어빠진 반동적사상문화를 쉬임없이 들이밀어 사상과 신념의 성새에 파렬구를 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하지만 그 모든 행위들이 조선에서만은 절대로 통할수도 없고 통하지도 않는다. 적대세력의 책동이 강화될수록 그를 분쇄하기 위한 강도높은 사상교양사업이 공세적으로 진행되고있는 공화국의 현실이 그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지금 공화국에서는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이 전례없는 폭과 심도를 가지고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깨뜨릴수 있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상중시의 지론을 높이 받들고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이 위대성교양, 김정일애국주의교양, 신념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의 5대교양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사상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고있다. 최근시기에만도 청년운동사적관과 신천박물관, 중앙계급교양관을 비롯한 사상교양거점들이 련이어 훌륭히 일떠서고 그를 통한 청소년교양사업이 사람이 공기를 들이마시듯이 꾸준하게, 첨입식으로 주도세밀하게 전개되고있다. 로세대들이 새 세대들에게 사상정신적유산을 넘겨주는것을 그 어떤 물질적재부의 상속에도 비할수 없는 자기 세대의 신성한 의무로,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는 사회적기풍이 오늘도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청년들의 충정의 이어달리기대렬과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붉은기이어달리기대렬이 온 나라 방방곡곡을 누비며 전체 군대와 인민을 영웅적위훈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이러한 사회적분위기와 더불어 공화국의 청년들은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더욱더 억세게 준비되고있다.

백두산아래 발전소건설장에서 영웅청년신화가 창조되고 만리마시대의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이 탄생하였으며 선군조선의 장한 딸, 오늘의 빨찌산녀전사들이 련전쾌승의 체육신화를 안아왔다. 사회주의강국, 문명강국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청년들이 이룩하고있는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의 희소식들이 매일과 같이 전해지고있다.

그 과정을 통하여 조선의 청년들은 참된 민족정신을 지닌 청춘의 힘과 패기와 열정을 온 세계앞에 보여주었다.

지난해에 쿠웨이트신문 《알 안바》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게재하였다.

《조선이 강한 나라로 세계에 비쳐지는것은 수령의 현명한 령도, 위대한 정신의 빛나는 계승에 그 비결이 있다.

김정은령도자를 모시고 전세대들의 혁명정신을 그대로 이어나가는 조선은 그 누구도 함부로 건드릴수 없는 강국으로, 자주의 성새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그렇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려있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조선을 이끌어가시는 탁월한 령도자가 계시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정다해 받들어나가는 훌륭한 청년들이 있기에 사상과 신념의 대는 굳건하다. 투철한 사상과 신념에 기초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된 청년대군의 위력은 참으로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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