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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장군님은 민족대단결의 구심점이며 통일의 거성이시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 주체88(1999)년 5월 5일

 

민족의 한뜻

 

유서깊은 민족의 대성지 평양에서 태양절을 맞은 이 사람의 감격은 그 무엇으로써도 형언할수 없다.

무엇보다 우선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탄신일을 태양절로 제정케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도덕의리심앞에 다시한번 깊숙이 머리숙이게 된다는것을 지적하고싶다.

솔직히 말해서 5년전인 1994년 7월의 그날 평양에서 어버이수령님의 급서소식이 전해졌을 때 땅이 꺼지고 하늘이 무너지는듯 하였으며 앞이 캄캄하였다.

참말이지 씨엔엔텔레비죤방송을 통하여 산천초목이 통곡하는 양을 보면서 《시일야방성대곡》도 이보다는 더 절통할수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로부터 몇년간 마음에 드리웠던 어두운 그림자는 좀처럼 가셔질줄을 몰랐다.

그러던중에 북에서 어버이수령 김일성주석님의 탄신일을 태양절로 제정하였다는 소식에 접하여 마음이 격동되였다.

어느 시사주간지를 통해 이 소식에 접한 순간 머리속에 우주공간에 높이 떠서 만물에 밝은 빛을 뿌려주는 태양과 불변의 궤도를 따라 태양의 주위를 도는 아홉개 행성의 자태가 떠올랐다. 태양을 떠나서는 아홉개 행성의 존재를 생각할수 없고 태양이 찬연히 빛을 뿌리는한 행성들의 존재는 영원한것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우리 민족의 관계는 태양과 행성들간의 관계와 꼭 같은것이라고 나는 생각하였다. 다시 말해서 통일이 없이는 살수 없는것이 우리 민족이라면 민족의 대업인 통일을 위하여 없어서는 안될분이 바로 김일성주석님이신것이다.

이것은 결코 이남의 몇몇 선각자들의 신념만이 아닌것이다. 우리 민족의 항일혈전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된 30년대로부터 남녘인민들의 귀에 너무나도 익어온 이름이 김일성장군님의 존함이였고 그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왔던것도 전설적영웅으로서의 김일성장군님의 영상이였다. 이러한 사이에 이남국민들은 자연히 자기들의 운명을 김일성주석님의 존함과 련결시키게 되였고 그분의 존함을 떠나서는 조국의 통일을 생각할수 없게 되였던것이다.

감옥생활과정에 이 사람이 체험하고 목격한 충격적인 일들을 통해서도 이것을 말할수 있다.

그것은 반통일적인 5. 16《군사쿠데타》 직후 내가 사회대중당과 《민자통》 성원으로서 《보안법》에 걸려 악명높은 서울 서대문형무소에서 감옥살이를 할 때의 일이였다.

그때 형장에서는 자주 김일성장군 만세!》의 힘찬 웨침이 울려나오군 하였다.

무명의 애국자들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면서 웨친 만세의 함성인것이다.

나는 1년여에 걸쳐 그곳 형무소에 있으면서 이름도 주소도 알수 없는 애국자들이 교수대에 오르면서 웨친 김일성장군 만세!》의 함성을 얼마나 들었는지 모른다. 과연 그들 애국자들이 자기들의 목소리가 감옥의 철창너머 부모처자들의 귀에, 수천만 동포형제자매들의 귀에 가닿으리라고 믿고 만세를 웨쳤겠는가. 그들이 믿은것은 그것이 아니였다.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세상사람들 모르게 한목숨을 바치면서도 그들이 믿었던것은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여 통일은 기약되여있다는 그것이였다.

그런 믿음이 있었기에 감방들에서는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부르는것으로 그 만세의 함성에 화답한 일도 있었다.

이렇듯 마음의 기둥으로 모신 위인을 통일의 앞길을 밝히는 태양으로 높이 우러른것은 7천만 민족의 한뜻이였으며 암흑의 세상에서 사는 이남민중의 움직일수 없는 한뜻이였다.

민족의 한뜻을 모아 태양절을 제정케하시고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민족의 영원한 태양으로 모실수 있게 하시였으니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민족의 소망을 가장 깊이 헤아리고 풀어주신 더없이 고마운 위대한 령도자이시라는것을 강조하고싶다.

태양절제정과 관련한 보도가 실린 시사주간지를 움켜쥔 순간 어찌하여 이내 머리에 우주공간의 태양과 태양의 주위를 도는 행성의 자태들이 떠올랐겠는가. 그것은 태양은 결코 꺼지지 않았다는 생각, 태양절을 가지게 되였으니 우리 민족은 태양민족으로 되였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리하여 몇해동안 마음속에 무겁게 드리웠던 검은 그림자가 비로소 사라졌던것이다.

이런 환희가 어찌 나혼자만의 가슴속을 지배하였다고 할수 있겠는가.

모처에서 만난 어느 출소비전향장기수는 내 손을 쥐고 흔들며 이제는 됐소이다, 태양절은주석님의 영생을 의미하지요. 북송의 날이 안겨옵니다 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한 종교인은 태양절날에 통일조국의 번영을 기원하는 특별기도를 올리겠노라고 말하였다.

태양절제정소식이 일으킨 이런 파문을 나는 페부로 수없이 체험하였다.

 

겨레의 대행운

 

내가 의거입북을 앞둔 얼마전 한 신학자로부터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이런 격찬을 들은바있었다.

그 신학자는 미국의 전직 대통령 카터가 김일성주석님은 미국의 제1대 대통령 죠지 워싱톤과 제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라함 링컨을 다 합한것보다 더 위대한분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면 자기는 신학자로서 김정일장군님은 세계 3대종교에서 숭상하는 그 모든 신들을 다 합친것보다도 더 위대한분이시라고 소리높이 웨치고싶다는것이였다.

이 신학자에게서 이런 말이 나온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였다.

사실말이지 지난 수년간 이남의 국민들은 동족으로서 초조한 마음을 안고 북을 지켜보았다. 위대한 주석님을 상실한데다가 대자연피해가 겹치고 또 거기에다 앞서 이웃들에서 사회주의좌절이라는 비극적사태들까지 벌어졌으니 왜 이런 우려가 나오지 않았겠는가. 그러나 그들의 입에서 거듭 터져나왔던것은 탄성뿐이였다.

1994년 가을 미국대통령 클린톤이 위대한 장군님을 최고령도자로 높이 호칭하고 경수로 제공문제와 관련한 담보를 확언하는 문건에 정중히 서명하였을 때 이남국민들은 이 력사적사변을 통하여 민족의 자존이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북에 있음을 페부로 느꼈으며 민족통일의 거성은 여전히 평양하늘에 떠있음을 보았다.

지난해 9월초 씨엔엔텔레비죤방송을 통해 《광명성1호》에서 울려나온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 선률을 들었을 때의 그 감격을 무슨 말로 형언할수 있겠는가. 그때 이남에서는 민족의 얼을 가지고있는 사람이라면 너나없이 텔레비죤수상기앞에서 손벽을 치며 환성을 올렸다. 그들은 경이적인 이 사변을 통하여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을 보았고 그분을 민족의 수위에 모실 때 통일도 온다는 확신을 굳건히 하였다.

사실 민족의 통일은 력사의 소망이며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지상의 과제이다.

우리 민족은 멀지 않은 장래에 이 과제를 실행하고야 말것이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우리 민족이 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정신적재부를 가지고있기때문이다. 그 재부란 민족의 어버이이신 김일성주석님께서 제시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현실발전에 부응하게 한층 풍부화시키신 전민족대단결사상이다.

나는 김일성주석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기에 발표하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남에 있을 때 이미 학습하고 거기에서 통일의 앞길을 내다보았다.

10대강령을 학습한것은 나같은 사람만이 아니였다.

나는 청년학도들이 10대강령을 자자구구 통달하고있는 사실을 종종 목격하여 감동을 금치 못했던 일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발표 1주기를 맞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후의 명저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그분께서 계시는 평양에서 학습하게 되니 참으로 감회가 새롭다.

민족의 대단결은 철저히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야 한다.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결하여야 한다.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면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개선하여야 한다.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서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외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서로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발전시키고 련대련합을 강화하여야 한다.

참으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천명하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조국통일유훈인 10대강령을 실현해나가는 길에서 우리 민족이 항시적으로 마음속에 새기고 나가야 할 진리의 기준이며 두손에 든든히 틀어쥐고 나가야 할 필승의 보검이다.

이 명저의 자자구구를 터득하면서 더욱 깊이 깨닫게 된것은 김일성주석님을 꼭 닮으신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민족대단결의 구심점이며 통일의 거성이시라는 진리이다.

사회력사적운동은 주체의 운동이다. 이 운동이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가자면 탁월한 지도사상과 걸출한 령도력, 넓은 도량으로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현명하게 이끌어나가는 령도의 중심이 있어야 한다.

하물며 외세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전민족대단결을 이룩해나가는 사업에서 령도의 중심, 구심점이 없이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상상인들 할수 있겠는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김일성주석님께서 지니셨던 탁월한 령도력과 비범한 지략, 강력한 견인력과 한없는 친화력을 그대로 한몸에 체현하심으로써 민족대단결의 구심점, 통일의 거성으로 추앙받게 되신것이다.

만약 누가 나에게 우리 민족이 어떤 행운을 타고 났는가고 묻는다면 나는 그 행운은 김일성주석님의 통일위업을 곧바로 이으신 김정일장군님께서 온 민족으로부터 높이 추앙받고 민족대단결의 구심점으로 되신 대행운이라고 대답할것이다.

 

통일의 참길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속에서 새로운 투쟁결의를 다지자니 조봉암선생을 비롯한 진보당시절의 동지들과 김달호선생을 비롯한 사회대중당시절 동지들의 모습 그리고 그들의 열정에 넘친 목소리들이 사무치게 가슴에 안겨온다.

《우리가 정권을 잡으면 친미, 친일파, 매국반역자들을 현해탄에 처넣고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자. 그분은 우리를 받아주실것이다. 김일성장군님을 받들어 민족통일을 이룩하자.》

이것은 조봉암선생이 진보당의 한 비공개간부회의에서 토했던 열변이였다.

김일성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련방제통일만이 유일하게 정당한 통일방안이다. 우리는 김일성장군님의 련방제통일방안을 마음속의 강령으로 삼고 통일성전에 나서야 한다.》

이것은 김달호선생이 평양의 8. 15광복 15주기 경축행사장에서 하신 김일성주석님의 력사적인 보고에 접하고 사회대중당의 주요간부들앞에서 격정에 넘쳐 웨쳤던 말이다.

그들 두분은 이미 우리 곁에 없고 통일성전에서 산화되여 갔다.

그러나 남녘의 애국자들을 잊지 않으시고 그들을 알아주시며 귀중히 여겨 주신이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이시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다.

1970년에 있은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때 나는 김일성주석님께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방송으로 경청하고 눈물을 흘렸다.

주석님께서는 보고에서 진보당의 이름도 불러주시고 사회대중당의 이름도 불러주시였으며 우리가 만들어 통일운동에 바쳤던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만나자 판문점에서!》라는 미숙한 구호까지 보고에 인용해주시였다.

참으로 황공하기 그지없는 일이였다.

그런데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렇다할 업적도 없이 통일과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운동권에서 몸부림만치다가 들어온 이 사람에게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도 안겨주시고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상무위원의 중요직책도 지닐수 있게 하시였으니 과연 이 은덕에 무엇으로 보답하겠는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민족대단결5대방침에서 밝히신바와 같이 민족의 대단결을 위해서는 외세를 반대하고 외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나는 이남에서 못다한 일을 마저하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베풀어주신 대해같은 은덕에 다소나마 보답할가 하는것이 나의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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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1. 백두산정의 해돋이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2. 온 겨레가 따르는 품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3. 절세의 위인을 모신 내 조국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4. 통일의 신념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5. 강성부흥의 힘찬 발구름소리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6. 우리 민족의 통일기치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7. 다시 고쳐 부르고싶은 노래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올립니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존경이 나의 월북을 촉진케 했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 김정일장군님의 치하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 그날이 빨리 와야 한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김정일장군님은 민족대단결의 구심점이며 통일의 거성이시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 ^bb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강성대국건설의 위력한 담보이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김정일장군님의 존함은 민족의 긍지, 겨레의 위대한 믿음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암흑에서 광명에로 온 후 첫 한해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선거일이 그대로 명절인 희한한 세상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절세의 위인과 자주정치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21세기는 태양민족의 세기입니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해님의 품에 안겨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만민의 흠모속에 영생하시는 주체의 태양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김정일장군님은 희세의 거장, 통일의 거성이시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통일애국의 길에 남긴 죽산의 공적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백두산해돋이와 천출위인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3. 1의 민족정신은 매국노들을 단죄한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 ^bb- 태양의 성지 만경대를 찾아서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백두위인을 우러르는 마음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위대한 사상이 구현된 조국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태양민족의 긍지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태양의 품에서 만나자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조국의 참모습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온 민족이 덕을 보는 애국의 정치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련전련승과 《붕괴설》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애국과 매국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련방제통일에 겨레의 살길이 있다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통일은 확정적이다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만경대는 민족적존엄과 승리의 상징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절세의 위인을 모신 이 행복 세상에 자랑합니다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민족자주통일의 위대한 기치 -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bb- 혼연일체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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