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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일화로 보는 위인상 2》중에서

 

《축구왕자들의 요람》

 

주체102(2013)년 6월 9일은 일요일이였다.

이날 오후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평양국제축구학교를 찾으시였다.

교장을 비롯한 학교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학교의 곳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면서 미래의 축구왕자들이 자라는 이곳에 사랑의 화폭을 펼쳐가시는 그이의 숭고한 후대사랑에 감복을 금치 못하였다.

 

특색있는 책상

 

평양국제축구학교를 찾으신 그날 원수님께서는 어느한 교실에 들어서시여 학생들이 사품들을 놓는 장소가 없는것이 문제이라고 하시였다.

당시 학생들의 책상은 일반 학교들에 있는 책상과 별로 다름이 없었다.

이에 대하여 학교의 어느 일군도 또 교원들도 별다르게 생각하지 않고있었다.

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은 이곳 학교에서 침식을 하며 훈련하는 학생들이 아무런 불편이 없이 공부하도록 하기 위해 책상형태에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것이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교실에 놓는 책상은 웃판에 접철을 달아 그것을 열고 교과서와 학용품을 비롯한 사품들을 그안에 넣어둘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그리고 책상옆에다 가방 같은것을 걸어놓을수 있게 해주는것이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학생들의 책상이라면 단순하게 책이나 넣을수 있는 빼람이 하나 있으면 되는것으로 생각하고있던 이곳 일군들은 자기들의 경직된 사고관점에 경종을 울리시며 학생들의 책상 하나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에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오늘 평양국제축구학교의 매 교실들에 있는 책상들은 학생들이 리용하는데 매우 편리하게 되여있다.

바로 그 책상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하신 친어버이사랑이 깃들어있는 무심히 볼수 없는 책상들이다.

 

넓어진 침실

 

학생기숙사의 어느 한 침실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방안에 놓여있는 침대들을 이윽토록 바라보시였다.

넓은 침실이건만 침대를 량쪽으로 갈라놓다보니 공간이 작았다. 그러나 일군들은 침실이 훌륭한데 대하여 만족해하면서 학생들이 하루훈련을 끝내고 침실에 들어오면 비좁은 침대사이를 오가며 불편해할것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방안의 공간이 좁다고, 자신의 생각에는 평양국제축구학교의 침실들에 2층침대를 깨끗하게 설치해주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면서 학생들은 2층침대를 더 좋아할것이라고, 침실들에 2층침대를 설치하면 학생들이 생활할수 있는 공간도 넓어지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2층침대를 설치하는 경우 한쪽벽이 비게 되는데 여기에 벽장식으로 된 책상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거기에 책꽂이도 만들어놓을수 있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렇게 하면 학생들이 침실의 넓은 공간에서 학습도 하고 오락도 하면서 여러모로 편리하게 생활할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나어린 학생들의 성격과 자유분방한 심리적특성에 맞게 침실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방안을 명철하게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원수님의 사랑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새로 생긴 실내운동장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학교의 4호동을 돌아보신 후 안뜰로 나가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안뜰을 둘러보시며 평양국제축구학교 안뜰에는 지붕을 씌워주는것이 좋겠다고, 그렇게 하여 축구학교 학생들이 추운 겨울에도 그안에서 운동을 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원수님께서는 평양국제축구학교 안뜰에 지붕을 덮는 경우 무엇으로 덮겠는가, 그안의 온도를 어떻게 보장하겠는가 하는것도 잘 연구해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밖으로 나오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학교를 떠나가신 후 그 실행을 위한 구체적이고도 세심한 지시를 주시였다.

즉시에 힘있고 능력있는 건설력량이 도착하여 원수님의 의도대로 안뜰을 훌륭한 실내운동장으로 꾸려놓았으며 지금은 한겨울에도 축구학교의 학생들이 추위를 모르고 훈련에 열중하고있다.

평양국제축구학교에 왔던 한 영국기자는 놀라운 현실에 감탄해마지 않으며 이렇게 말했다.

《40여년전 우리 영국의 웸블던경기장에서 조선선수들이 일으켰던 그 신비한 축구기적이 머지않아 일어날것입니다.

김정은각하가 기울이시는 축구왕자들의 요람에 대한 그토록 큰 관심과 정력적인 지도는 조선의 축구미래를 휘황히 밝히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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