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도서 《일화로 보는 위인상 2》중에서

 

 

인민들이 신는 양말 하나에도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의 손길은 이 땅 그 어디에나 가닿지 않은데가 없다.

비록 눈에 띄지 않는 하나의 작은 제품에도 혈붙이자식을 위하는 친어버이의 심혈이 비껴있다.

 

 

《키티》양말과 《뿌》양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평양양말공장을 찾으셨을 때 공장에 꾸려진 제품견본실도 돌아보시였다.

아동양말견본대앞에 이르신 원수님께서는 아름다운 무지개가 비낀듯 색갈도 아롱다롱하고 무늬도 고운 여러가지 아동양말들을 한참동안이나 바라보시며 만족한 웃음을 지으시였다.

그러시더니 발목에 깜찍한 고양이가 그려진 양말을 보시며 키티양말과 뿌양말도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동행하던 일군들은 어안이 벙벙하여 서로 머리를 기웃거리기만 하였다. 자기들한테는 생소한 말이였기때문이였다.

한 일군이 기술일군에게 슬그머니 다가가 그에 대해 물어보았다.

그러는 일군들을 웃음속에 바라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뿌》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는데 설명해주라고 기술일군에게 이르시였다.

그는 《뿌》라는것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만화영화의 주인공인 꼬마곰인형이라고 설명해주며 곰인형이 새겨진 양말들을 가리켜보였다.

일군들속에서 가볍고 즐거운 웃음이 흘러나왔다.

그들을 웃음속에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 공장 책임기사는 젊은 사람이니 《뿌》에 대해서도 잘 알고있다고 하시면서 아동양말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그림 같은것을 새겨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여러가지 밝고 고운 색갈의 아동양말들을 둘러보시며 진렬하여놓은 아동양말들이 빛갈도 좋은데 어린이들이 이런 아동양말을 신으면 좋아할것이라고 기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키티》와 《뿌》가 무엇인지 잘 몰랐던 일군들은 물론이고 자기딴에는 진렬된 제품을 두고 만족을 느꼈던 공장의 일군들은 웃음속에 하시는 그이의 말씀에서 커다란 충동을 받으며 깊은 의미를 새겨보게 되였다.

그것은 일군들과 생산자들이 아이들과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훌륭한 제품을 만들자면 그들의 기호와 취미, 나이에 따른 심리적특성에 이르기까지 무엇이나 다 알아야 한다는것, 그리고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게 부단히 지식을 갱신하고 실력을 다져나가야 한다는 바로 이것이였다. 

이전페지   다음페지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