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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일화로 보는 위인상 2》중에서

 

 

뜻깊게 지어주신 이름들

은하과학자거리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는 은정속에 멋지게 솟아오른 은하과학자거리에 기쁨의 웃음소리 드높다.

행복이 무르녹는 과학자거리의 전경을 바라보느라면 몸소 과학자살림집건설을 발기하시고 건설 전 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고도 거리이름까지 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 감동깊게 되새겨진다.

주체102(2013)년 9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완공된 은하과학자거리를 친히 돌아보시였다.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선 거리를 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자살림집지구가 멋있다고 하시면서 과학자들과 인민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환히 웃으시였다.

일군들이 제기한 건설안보다 곱절이나 많은 살림집을 일떠세우도록 하시고 학교와 병원, 유치원, 탁아소를 비롯한 공공건물들과 공원들도 꾸리도록 하시여 과학자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살도록 해주신 원수님의 은정이 어려와 그이를 맞이한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에 우리 과학자들에게 가장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마음써오신 우리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의 소원을 또 하나 풀어드리게 되였다고 하시며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이렇게 훌륭히 꾸려진 과학자살림집지구를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깊은 감동에 넘쳐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고 인민들이 기뻐하는것을 보는 멋에 혁명을 하는것이라고 다시금 가슴뜨거운 말씀을 하시였다.

명실공히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시고 인민의 기쁨에서 더없는 보람과 락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풍모에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젖어들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대적인 가구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는 여러 살림집들도 일일이 돌아보시며 마감건재와 가구의 질은 어떠한가, 생활에 편리하게 꾸려졌는가를 세심히 살펴보시기도 하시고 부엌에 들리시여서는 손수 찬장문도 열어보시고 가시대도 만져보시며 다심한 정을 기울이시였다.

그날 새로 지은 탁아소와 유치원에 들리시여 과학자, 기술자들의 자식들이 아무런 걱정없이 자라도록 모든 조건을 잘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신 원수님께서는 은하원의 목욕탕, 리발실, 미용실과 상점을 비롯한 상업 및 편의봉사기지들도 일일이 돌아보시며 세심한 관심을 돌리시였다.

거리를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단히 만족해하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도 원수님께 또 하나의 기쁨을 드리게 된 커다란 긍지감으로 가슴이 설레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러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이 지구를 《은하과학자거리》라고 부르자고 은정넘친 말씀을 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가슴속에 뜨거운것이 치밀어오르는것을 어찌할수 없었다.

과학자들을 위한 살림집건설을 발기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대책을 취해주신것만도 분에 넘치는 일인데 거리의 이름까지 뜻깊게 달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아마도 과학자들은 다는 모르리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과학자들을 위해 깊은 밤에도 이른새벽에도 쉬지 못하시고 위대한 사색의 세계를 펼쳐가시였음을. 정녕 그날에 달아주신 거리이름은 단순히 하나의 명칭이 아니라 과학자들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며 온 나라 과학자들을 사랑의 금방석에 앉히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의 결정체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아무런 불편도 없이 최상의 조건이 갖추어진 살림집에서 사는 과학자거리.

은하과학자거리라는 이름은 이렇게 생겨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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