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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련전련승

 

 

94) 전승절을 특별히 성대하게 경축하는 리유는 무엇인가

 

 

현시기 공화국에서는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인 태양절광명성절 그리고 건군절, 선군절을 비롯하여 여러 국가적기념일들을 뜻깊고 성대하게 경축하고있다.

그러한 명절들가운데서 특별한 의미가 부여되는것중의 하나가 바로 전승절이다.

해마다 전승절을 맞으며 경축행사들이 성대하게 진행되고있는데 2012년 전승절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직접적인 발기에 따라 전국의 로병대표들의 참가밑에 전승절경축행사가 전례없는 규모에서 진행되였고 전승 60돐이 되는 2013년에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 선군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세계적인 기념관으로 새롭게 꾸려지고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가 일떠서는 속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중앙보고대회와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 축포야회 《우리는 영원히 승리하리라!》 등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2014년에도 전국적으로 전승절을 크게 기념하였을뿐아니라 조국해방 일흔돐과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이 되는 올해의 전승절에는 온 나라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제4차 전국로병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몸소 대회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뜻깊은 연설을 하시여 선군조선의 영원한 전승의 날인 7. 27을 맞는 전체 로병들을 비롯한 천만군민의 가슴을 한없는 격동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승절 당일날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고 전승의 그날을 위해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운 인민군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이날 평양에서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경축 공훈국가합창단공연과 축포발사를 비롯하여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였고 온 나라의 방방곡곡이 경축의 뜨거운 열기로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먼저 간 영웅전사들의 고귀한 넋이 깃든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앞에서 제4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여 전쟁승리에 모든것을 다 바친 전쟁로병들의 삶과 위훈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였다.

이번에 또다시 전승절을 뜻깊고 성대하게 경축하면서 천만군민모두가 반미최후대결전이 보다 치렬해지고있는 오늘의 시대에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이어 선군조선의 백승을 떨쳐 나가는데서 7. 27이 가지는 력사적의미에 대해 더욱 똑똑히 새겨안게 되였다.

7. 27은 미국의 강도적인 침략으로부터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낸 제2의 해방의 날이며 세계를 제패하고 노예화하려고 접어들던 미제국주의자들을 멸망의 내리막길에 몰아넣은 긍지높은 승리자의 명절이다.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오늘까지 조선에게서 된매를 맞고 녹아나기만 한것이 미국의 수치스러운 전통이라면 비대한 힘을 믿고 설쳐대는 미국을 걸음마다 통쾌하게 족쳐대기만 한것은 영웅조선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조선은 조미대결전에서 언제나 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내대고 총을 들이대면 대포를 내대는것으로 대응하여 련전련승을 이룩하여왔다.

작용과 반작용이 동력학의 한 법칙이라면 미국의 강압에 조선이 더 강력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솟아올라 단호히 대응해나가는것은 조미관계에서 나타나는 력학적법칙이다.

지금 미국은 그 누구의 핵무기와 미싸일개발에 대해 《단호한 대응》을 운운하며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선군조선의 초강경대응에 《전략적인내》정책이 실패만을 거듭하게 되자 미국은 급기야 북《인권》소동에 매달리면서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다.

미국이 아무리 악을 쓰며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달려도 총파산의 운명을 절대로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만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1950년대 패전의 수치와 수십년에 걸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실패의 교훈을 망각한채 그리고 대담하게 정책전환을 할데 대한 우리의 여러차례의 충고를 무시하고 조선을 상대로 무모한 도발을 또다시 걸어온다면 그것은 저들스스로 최후멸망의 무덤을 파는 자멸행위나 다름없다.

전승의 전통을 빛내가는 조선의 힘은 지난 세기 1950년대 그때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미국이 핵을 쥐고 공화국을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종식되였으며 이제는 도리여 조선이 미국에 있어서 가장 큰 위협과 공포로 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1950년대에 거만한 미국의 코대를 꺾고 항복서를 받아낸 승리의 그 전통을 빛내여 반미대결전의 최종시각이 온다면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은 절대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조국통일대전으로 이어갈것이며 미국의 침략력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전승의 기적을 조국력사에 금문자로 새겨넣을것이다.

이것이 바로 해마다 전승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백승의 의지이고 결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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