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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련전련승

 

 

93) 선군조선의 자위적억제력이 어떻게 비상히 강화되고있는가

 

 

사람들은 2012년 4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장을 누비며 보무당당히 흐른 철의 대오를 생생히 기억하고있을것이다.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갖춘 기계화종대들의 그 장엄한 무력시위를 통해 군사기술적우세는 더는 제국주의자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침략자들이 원자탄으로 조선을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는것이 명백히 확증되였다.

그때 적대세력들은 열병식장에 상상밖의 위력한 전략로케트가 출현하자 공포와 전률을 감추지 못하던 나머지 나중에는 《가짜》니 뭐니 하면서 애써 부정하려들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하고 끈질긴 고립압살책동에도 불구하고 백두산대국의 자위적억제력은 나날이 강대해지고있다.

지난 3년 남짓한 기간은 적대세력들에게 선군조선의 타격에는 한계가 없다는것이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실물로 똑똑히 새겨준 나날이기도 하다.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이 분별을 잃고 전쟁도발책동을 감행해나설 때마다 우리 식의 새로운 최첨단수준의 타격수단들이 지축을 뒤흔들고 창공을 헤가르며 솟구쳐올랐다.

공화국의 자위적인 핵시험조치를 걸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또다시 《제재결의》를 조작한 미국이 남조선에서 대규모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던 2013년 3월에만도 대연평도, 백령도타격에 인입되는 열점지역 포병구분대들의 실전능력판정을 위한 실탄사격훈련에 이어 초정밀무인타격기의 대상물타격과 저공으로 래습하는 《적》순항미싸일을 소멸하는 자행고사로케트사격훈련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계획된 장거리비행을 마친 초정밀무인타격기들이 《적진》을 향해 기수를 돌리며 무자비하고 벼락같은 돌입으로 목표들을 정확히 타격소멸하고 저공으로 래습하는 《적》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로 가상한 목표를 단방에 박산내는 자행고사로케트들의 성능이 TV를 통해 그대로 공개되자 적대세력들은 경악을 금할수 없었다.

그해 10월에는 새로 건조한 현대적인 전투함정들의 기동훈련이 진행되였는데 고도의 성능을 갖춘 전투함정들의 높은 기동력과 타격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2014년에도 보다 위력한 타격수단들이 련이어 출현하여 세상을 놀래웠다.

특히 새로 개발완성한 전술로케트탄은 시험발사를 통하여 각이한 탄도에서 그의 조종성이 최신군사과학기술적요구에 완전히 도달하였다는것이 검증확인되였다. 이것은 전술로케트탄의 전투적성능을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개선하는데서 거둔 경이적인 성과였다.

진정한 평화는 그 누구도 범접 못하게 자기의 힘이 강할 때에만 담보되기에 공화국은 자위적억제력을 천백배로 더욱 다져나가는것이다.

2015년 2월에는 최첨단수준에서 개발된 신형반함선로케트시험발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세상을 놀래운데 이어 5월에는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에서 완전성공하는 사변이 일어났다.

공격형전략잠수함에서 탄도탄을 발사할수 있게 된것은 인공지구위성을 쏘아올린것에 못지 않은 경이적인 성과이며 기적이다.

전세계에서 불과 몇개의 군사강국만이 독점하고있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발사기술을 자체의 힘으로 완성한것은 선군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을 해치려는 적대세력들을 임의의 수역에서 타격소멸할수 있는 세계적인 전략무기를 가지고 마음먹은대로 수중작전을 진행할수 있게 하였다는데 인공지구위성발사에 못지 않은 전략적의의가 있다.

온 세계가 조선의 전략잠수함 탄도탄충격에 빠졌다.

《기술적으로 상당히 고난도인 잠수함탄도탄 성공!》, 《괌도와 하와이앞바다에서 불의에 미본토타격 가능!》, 《군사력범위를 훨씬 뛰여넘는 전략적인 사변!》, 《조미, 북남관계의 판을 강하게 흔드는 모습》…

이러한 경이적사변으로 하여 반세기이상 구축해온 남조선미국《련합방위체계》가 완전한 《무용지물의 골동품》이 되였으며 모든 북침전쟁전략과 작전계획들이 뒤죽박죽되여버림으로써 침략세력들은 완전히 닭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광장을 누벼나간 각종 포와 장갑차, 땅크, 로케트, 무인타격기, 전략로케트를 비롯하여 우리 식의 최첨단무장장비들과 초정밀타격수단들은 선군조선의 막강한 자위적국방공업의 위력을 다시금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조선은 접촉전이든 비접촉전이든 미국이 원하고 택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 작전, 전투에도 대응해줄수 있으며 상용무력에 의한 전쟁, 핵전쟁을 포함한 그 어떤 현대전에서도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적들을 완전히 제압할수 있는 전략전술유도무기들과 핵억제력을 보유하고있다.

하기에 세계여론들은 한결같이 오늘날 지구상에서 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을 정의의 핵보복으로 파멸시키겠다고 당당히 경고하는 나라는 바로 조선이라고 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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