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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련전련승

 

 

90)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에서 어떤 전환이 일어나고있는가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오늘 무적필승의 위력을 지닌 세계적인 강군으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일찍부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과 선군장정의 험난한 길을 함께 걸으시며 령장의 품격과 자질을 완벽하게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장군님께서 품들여 키우신 인민군대를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한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더욱 철저히 준비시켜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이룩하실 철석의 의지밑에 최고사령관의 중임을 맡으신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천재적인 군사활동으로 군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계신다.

주체101(2012)년 1월 1일에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군령도로 인민군대를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으로 준비시켜나가시였다.

최대열점지역 섬방어대들과 판문점, 까칠봉의 최전연초소를 비롯하여 최근 몇해어간에 그이께서 찾고찾으신 인민군부대들이 그 얼마인지 모른다.

그이께서 몸소 조직지도하신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제3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전군선전일군회의, 제5차 훈련일군대회를 비롯한 군력사에 특기할 전군적인 회합들과 조선인민군 포병화력타격훈련,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의 섬상륙전투훈련,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4》를 비롯하여 실전을 방불케 하는 전례없는 규모에서 진행된 군사훈련들을 다 헤아리자면 끝이 없다.

군력강화의 그 나날 병사들과 한치의 간격도 두지 않으시고 제일전우, 제일동지로 믿어주고 내세워주시며 한사람한사람을 곁에 세워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임무수행중 전사한 인민군군인들의 묘주가 되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랑과 믿음은 최고사령관과 전사들사이를 혈연의 정으로 더욱 굳게 맺어지게 하였다.

오늘날 전군에 최고사령관의 명령일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유일적령군체계와 혁명적군풍이 확고히 서고 지휘관으로부터 전사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동지로 혼연일체를 이루고있는것은 제국주의군대가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인민군대의 고유한 특질이며 최강의 무기이다.

이런 인민군대이기에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혁명무력은 원수님령도만 받든다》와 같은 혁명군가를 높이 부르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맨 앞장에서 결사보위해나섰던것이다.

인민군대가 군력강화의 최전성기와 더불어 경애하는 원수님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끝까지 함께 하는 제일전우부대로 자라난것이야말로 선군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담보하여주는 가장 고귀한 성과로 된다.

인민군대의 전투훈련과 싸움준비완성에서도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다.

전쟁은 언제 한다는 광고를 내고 하지 않는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명심하고 전군에 백두산훈련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군종, 병종, 전문병, 화력단위별 종합전술, 련합협동훈련 등 각종 훈련들이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되고 전군적으로 명사수, 명포수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부단히 변화발전하는 현대전의 요구와 양상, 부대전투임무수행의 특성에 맞게 훈련의 형식과 내용, 방법이 개선되고 주체적인 군사전법과 전투행동방식, 전투조법들이 더욱 완성되였으며 모든 군인들이 진짜배기 싸움군, 백두산호랑이로 준비되고있다.

2015년 7월 전승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5》는 인민군대를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는 무적필승의 최정예혁명강군으로 만들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도를 받들어 백두산훈련열풍속에 훈련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그 어떤 전투임무도 완벽하게 수행하는 펄펄 나는 싸움군들로 억세게 준비해나가는 인민군장병들의 드높은 의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감히 건드리는 원쑤들에 대해서는 털끝만큼도 관용을 모르는 투철한 반제계급적립장을 서슬푸른 총창마다 벼리고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곳에서 그 어떤 강적이 덤벼들고 침략자들이 그 어떤 형태의 전쟁을 강요한다 해도 일격에 소탕해버릴수 있는 우월한 전법과 강력한 타격수단들을 가진 무진막강한 백두산강군을 당할자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것이다.

인민군대는 조국수호에서뿐아니라 강성국가건설의 총진군의 맨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제일기수, 제일돌격대로서의 위력을 과시하고있다.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구에서 나서는 수많은 방대한 과업들을 수행하는데서 인민군대가 주동이 되고 주력이 되고있다.

최고사령관명령을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폭풍처럼 내달려 완전무결하게 집행하는 인민군대의 일당백공격정신과 단숨에의 기상에 의해 이 땅에서는 1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세기적기적이 창조되고있다.

마식령스키장과 문수물놀이장,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 과학기술전당을 비롯한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과 10월8일공장과 같은 새 세기 산업시설의 본보기들, 시대의 전형단위들이 도처에 일떠서고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진것도 다 인민군대의 헌신적인 투쟁과 창조기풍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들이다.

천하제일의 선군령장의 손길아래 나날이 강화되는 백두산혁명강군의 필승불패의 위력에 의해 조선의 최후승리는 확고히 담보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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