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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련전련승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이것이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며 확고한 의지입니다. 우리는 적들의 광기어린 침략책동을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할것입니다. 정의의 위업을 위해 일떠선 인민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입니다.》

김 정 은

 

 

88)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발사와 제3차 지하핵시험성공이

가지는 의의는 무엇인가

 

 

2012년 12월 12일, 선군조선의 불굴의 의지와 담력, 무진막강한 국력을 과시하며 100% 국산화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가 지구를 박차고 우주로 솟구쳐올랐다.

그 다음해인 2013년 2월 12일에는 공화국의 합법적인 평화적위성발사권리를 란폭하게 침해한 미국의 포악무도한 적대행위에 대처하여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실제적대응조치의 일환으로 제3차 지하핵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불과 60여일사이에 세상을 련이어 크게 뒤흔들며 일어난 이 두 사변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조선은 과연 어떤 나라인가를 똑똑히 알게 해준 력사적인 쾌거였다.

100% 자체의 힘과 기술, 지혜로 과학기술위성제작과 발사에 성공한것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대경사이며 천만군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 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이였다.

지구상에 200여개의 나라가 있지만 대다수 나라들에 있어서 우주개발은 희망일뿐이며 풍부한 자원과 경제력을 가지고도 아직 제힘으로 우주정복의 길을 열지 못하고있는 나라 또한 적지 않다.

하지만 100% 자체의 기술과 자체의 힘으로 운반로케트 《은하-3》에 의한 과학기술실용위성인 《광명성-3》호 2호기를, 그것도 인공지구위성기술분야에서 첨단수준이라고 하는 태양동기극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킴으로써 선군조선은 인공지구위성의 제작국, 발사국으로서의 막강한 국력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광명성-3》호 2호기발사후 유럽의 유명한 우주과학자는 한 통신과의 회견에서 조선이 세계적으로 지구궤도에 우주기구를 진입시킬 능력을 가진 몇 안되는 나라들중의 하나가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누가 아무리 깎아내리고 부정하려 하여도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도는것과 같이 부인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발사를 통해 그 어떤 제재와 봉쇄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는 조선의 무진막강한 종합적국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이를 두고 서방의 한 진보적인사는 《위성발사는 곧 국력의 반영이다. 막강한 힘을 가지고있는 조선앞에서 미국, 일본 등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압살책동도 물거품으로 될것이다.》라고 확신하였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발사에 이어 제3차 지하핵시험의 성공 역시 백두산대국의 무진막강한 잠재력과 군사적위력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한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이였다.

당시 조선중앙통신사 보도에서 천명된것처럼 높은 수준에서 안전하고 완벽하게 진행된 제3차 지하핵시험에서는 원자탄의 모든 작용특성들과 폭발위력 등이 예상했던 설계값과 완전히 일치됨으로써 다종화된 공화국의 핵억제력의 우수한 성능이 물리적으로 과시되고 핵능력은 질적비약을 이룩하게 되였다.

제3차 지하핵시험성공을 두고 세계는 보다 완벽해진 조선의 핵무력의 위력에 대한 충격을 금치 못하였다.

어느 한 나라 신문은 《평양은 모든것을 얻었다. 조선은 사실상 핵보유국구락부에 들어섰다.》라고 보도하였다.

당시 남조선의 집권세력들은 북을 장거리로케트와 함께 소형화된 핵무기도 함께 갖춘 명실상부한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세계에서 열손가락안에 꼽히는 핵미싸일보유국이 되였다.》고 공포심을 감추지 못하였다.

제3차 지하핵시험성공으로 세계의 전략구도와 조선을 둘러싼 세계정치구도에서는 커다란 지각변동이 일어나게 되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한 출판물에 실린 글에서는 《지난 랭전시기 미국과 적대관계에 있었던 쏘련과 중국의 핵보유가 제1핵시대를 열어놓았다면 오늘 미국과의 적대관계에서 발생한 북의 핵보유는 제2핵시대를 열어놓은것으로 된다. 북이 3차핵시험성공으로 다종화된 핵무력을 세계에 과시한 2013년 2월 12일은 제1핵시대가 지나가고 제2핵시대가 도래한 날이다.》라고 평하였다.

참으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발사와 제3차 지하핵시험의 성공과 더불어 공화국의 자주적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과시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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