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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조선의것, 우리의것을 사랑하라

 

 

《온 나라에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며 더욱 빛내여나가는 애국헌신의 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김 정 은

 

 

83)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며 더욱 빛내여나가는것이

왜 중요한 문제로 나서는가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억대의 재부보다 귀중한것은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는 마음이다.

력사는 비록 작은 나라와 민족이라 하더라도 자기 민족이 남만 못지 않다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지니고 분발하여 일떠서는 민족은 흥하지만 그렇지 못한 민족은 쇠퇴의 길로 굴러떨어지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이 귀중한 진리에 비추어놓고볼 때 현시기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며 더욱 빛내여나가는것 다시말하여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는것은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는데서 매우 중요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사회주의조선이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게 된 중요한 요인의 하나가 바로 창조와 건설의 장구한 나날에 군대와 인민들속에서 높이 발휘된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에 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조선민족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조선민족의 위대성을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높은 자각과 의지로 발현되는 숭고한 사상감정으로서의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이야말로 천만군민이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 강성국가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강대국들의 패권적전횡이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사람들은 자기것이 없고 자기것을 홀시하는 나라와 민족은 풍전등화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뼈저리게 체험하고있다.

더우기 제국주의세력의 악랄한 침략과 제재의 반공화국압살책동과 항시적으로 직면하고있는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자기것에 대한 긍지와 사랑, 헌신의 사상감정은 몇백배 더 중요하다고 해야 할것이다.

우리의것, 자기의것을 사랑하고 빛내이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위대한 수령님들과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전세대들이 피와 땀을 바쳐 이룩해놓은 이 땅의 모든 재부들을 소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여나가는것이다.

이 땅우에는 천만군민이 제일로 여기는 귀중한 재부들이 참으로 많다.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일심단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 천하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

조선민족이 제일이라는 긍지중의 가장 큰 긍지인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만 놓고봐도 그렇다.

세상이 그토록 부러워하는 조선의 일심단결은 우리 수령이 제일이고 우리 당이 제일이며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라는 사상감정을 바탕으로 하고있다.

자기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공화국인민들의 충정의 세계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다그쳐나가는 오늘 더욱 숭고한 높이에 이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그 누구도 두렵지 않고 그 무엇도 부럽지 않다는 확고한 신념과 원수님 계시여 영광속에, 행복속에 존엄높이 살게 될 휘황한 래일은 반드시 온다는 굳은 확신이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우리의것, 조선의것을 사랑하고 빛내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이다.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은 제힘을 믿는 인민에게 있다. 자기 민족의 무궁무진한 힘이 제일이고 자기식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지니고 투쟁하는 인민에게는 불가능이란 없다.

우리 식은 곧 주체식이며 이보다 더 좋은 식은 없다는것이 조선인민이 지닌 확고한 신념이다. 천만군민이 어려운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본태를 끝까지 고수하고있는것도, 경제와 문화를 우리 식으로 발전시키고 국방력을 우리 식으로 더욱 강화하고있는것도 조선민족제일주의를 간직하고있는데 그 근본비결이 있다.

제국주의자들도 바로 우리 식, 주체식을 제일 두려워하기에 《개혁》과 《개방》의 미명아래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전반에 걸쳐 저들의 썩어빠진 생활방식을 주입시켜보려고 기를 쓰고 달려들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헛된 망상에 불과하다.

오늘날 이 땅의 천만군민은 오로지 자기식으로, 자기의 힘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보란듯이 일떠세울 애국의 열정에 넘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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