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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79) 산림복구전투가 어떻게 본격적으로 전개되고있는가

 

 

지금 온 나라가 산림복구전투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어디 가나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리자!》는 전투적구호가 힘차게 나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나라의 산림실태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인민들의 애국적열의, 나라의 현실적가능성에 기초하시여 앞으로 10년안에 나라의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대담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지금 공화국에서는 어떻게 해서나 10년안에 이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정확한 실현방도를 정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고있다.

무엇보다도 산림복구전투에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도록 하고있다.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릴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공동결정서가 채택되였고 강력한 산림복구전투지휘부들이 조직되였다.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리는데서 특히 인민군대가 앞장서서 선구자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며 군민협동작전을 잘하여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높이 발휘되도록 하고있다.

산림복구전투의 성과여부는 총동원, 총집중에 있다는 철저한 관점밑에 올해 봄철나무심기기간에만도 내각과 성, 중앙기관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나무심기사업을 통이 크게 전개하여 1억 수천만그루의 나무를 심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산림복구전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중운동을 적극 벌려나가고있다.

사회주의애국림운동과 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과 같은 대중운동을 적극 장려하고있으며 청년림, 소년단림을 조성하고 잘 가꾸기 위한 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 모든 청소년들이 자기 고향산천을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대중의 정신력을 어떻게 발동하는가 하는데 산림복구전투의 승패가 좌우된다고 말할수 있다.

이로부터 어렵고 방대한 산림복구전투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기본열쇠를 천만군민의 심장에 애국의 불을 지피고 그들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서 찾고 위력한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전당, 전군, 전민을 자연과의 전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사업이 그 어느때보다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여기서는 특히 모든 사람들이 산림복구전투에서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고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사상교양사업을 진행해나가고있다.

산림복구전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산림복구전투지휘부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지금 산림복구전투지휘부들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도대로 전망계획과 단계별계획, 년차별계획을 바로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어 산림복구사업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

방대한 산림복구계획을 제정된 기간내에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장기성을 띠고있는 산림복구전투를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이 바로 일군들이다.

오늘의 산림복구전투에서 자신들이 맡은 역할과 책임을 깊이 자각한 일군들은 자신들부터가 들끓는 전투현장에 달려나가 《나를 따라 앞으로!》라는 구령을 치며 자기가 직접 구뎅이를 파고 나무도 심으면서 대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온 나라에 타번지는 산림복구전투의 거세찬 불길속에 푸름을 되찾는 산들이 하나둘 늘어나고있다.

절세위인의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천만군민이 떨쳐일어나 힘차게 벌려가고있는 산림복구전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으로 만들어 조선은 결심하면 반드시 한다는것을 현실로 보여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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