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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76) 새 품종의 잔디심기사업이 어떻게 벌어졌는가

 

 

국토관리사업에서의 일대 전환에 대하여 말할 때 사람들은 먼저 이 땅의 가는 곳마다에 펼쳐진 푸르른 잔디의 청신한 풍경에 대해 먼저 생각하군 한다.

누가 말하였듯이 새파랗게 돋아나는 새 잔디로부터 위대한 새시대의 약동하는 젊음이 시작되였다.

온 나라에 활발히 벌어진 새 품종의 잔디심기사업은 어떻게 일어났으며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가.

지금 세계적으로 놓고볼 때 잔디에 대한 관심사가 해당 나라 사람들의 문명정도를 평가하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로 되고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세계를 따라앞서는 보다 아름답고 문명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을 확고한 결심과 의지로 삼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년 5월 완공을 앞둔 창전거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사철 푸른 잔디를 심을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후 여러차례에 걸쳐 좋은 품종의 잔디를 거리와 마을, 공원과 유원지를 비롯한 주민지구와 철길주변에 많이 심을데 대하여서와 잔디심기에서 평양시가 본보기가 될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한마디로 부침땅을 제외한 모든 땅에 나무를 심거나 풀판을 조성하며 꽃과 지피식물을 심어 빈땅이나 잡초가 무성한 곳이 하나도 없게 하자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도였다.

그리하여 평양시에서는 일시에 잔디심기사업이 힘있게 전개되게 되였다.

수십정보의 시내도로록지구간을 비롯하여 수많은 면적의 공지들에 왕꿰미풀을 비롯한 새 품종의 잔디들과 지피식물을 심어 도시의 면모를 획기적으로 일신시켜놓았다.

평양에서 타번진 잔디심기열풍은 순식간에 전국으로 확산되여갔다.

평양과 지방의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잔디를 심는것을 위성으로 보면서 적대세력들은 북조선사람들이 전호를 파고있는것 같다고 보도하여 세상을 웃기였다.

2012년 한해에만도 전국적으로 새 품종의 잔디종자들이 수많이 확보되고 평양시에 규모가 큰 잔디재배온실과 재배장이 새로 꾸려진것을 비롯하여 수십만㎡에 달하는 잔디재배장들이 도처에 꾸려졌다.

잔디재배는 2013년에 들어와 도소재지들뿐아니라 군, 리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방방곡곡 모든 곳에서 전사회적인 사업으로 보다 본격적으로, 전격적으로 진행되였다.

어디를 가나 한뜸한뜸의 바느질에 온넋을 기울이는 수예가마냥 한줌한줌 채를 쳐 고루고 다진 흙우에 한알한알의 잔디씨를 정히 뿌리고 아침저녁으로 물을 주며 가꾸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사철 푸른 잔디에 대한 전체 인민의 관심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지였으며 잔디품종과 잔디재배, 잔디밭류형에 대한 상식도 풍부해지였다.

전국적범위에서 잔디심기사업이 활발히 전개되는것과 함께 이 사업을 과학화하는데서도 커다란 성과가 일어났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국토관리사업에서 지피식물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헤아리시여 평양에 현대적인 잔디연구소를 건설할것을 친히 발기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세심하게 이끌어주시였다.

몸소 새로 건설한 잔디연구소도 돌아보시며 지금은 과학의 시대인것만큼 온 나라에 사철 푸른 잔디를 널리 퍼치자면 과학연구사업을 앞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과학자, 연구사들의 연구사업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다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을 전망적으로 힘있게 벌려 내 나라, 내 조국을 사회주의강성국가로, 인민의 락원으로 더욱 풍요하고 아름답게 꾸려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과 의도에 의해 평양시뿐아니라 나라의 동서부와 북부를 비롯하여 도처에 지방의 특성에 맞는 잔디종자를 연구 및 재배, 보급하는 잔디연구소들이 꾸려지게 되였다.

조국산천을 아름답게 변모시켜갈 절세위인의 애국의 의지와 천만군민의 애국열이 그대로 자양분이 되여 온 나라에 새 품종의 푸른 잔디밭들이 아름답게 펼쳐지고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부분으로 되였다.

봄내 여름내 자신들이 심은 잔디를 애지중지 가꾸는 과정에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비록 작은것일지라도 나라의 재부를 귀중히 여길줄 아는 김정일애국주의가 소중히 자리잡게 되였다.

지금 잔디를 심고 가꾸는 사업은 날이 갈수록 더욱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푸른 주단마냥 펼쳐진 사철 푸르싱싱한 잔디, 여기에는 내 나라, 내 조국을 인민의 만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선경,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으로 만드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불타는 애국의 의지가 그대로 비껴있으며 더욱더 아름답고 문명해질 공화국의 행복한 래일이 비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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