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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1세기 새로운 문명개화기를 열어

 

 

62) 체육열풍의 고조와 함께 어떤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가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일으키고 체육을 빨리 발전시켜 조선을 하루빨리 체육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것은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중요한 목표중의 하나이다.

그것은 체육이 사람들모두를 문명국의 요구에 맞게 튼튼하고 왕성한 체력의 소유자가 되게 하여 강성국가건설에 힘있게 이바지하도록 할뿐아니라 온 사회에 랑만과 활력이 차넘치도록 하는데서 매우 큰 역할을 하기때문이다. 더우기 체육은 나라의 대외적권위와 국력을 과시하는데서 비할바없는 위력을 발휘한다.

최근년간 공화국에서는 체육분야에서도 마땅히 세계를 따라잡아야 한다는 야심찬 목표밑에 체육강국건설에 커다란 힘을 집중하여 전례없는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무엇보다도 온 사회에 체육중시기풍이 높은 경지에서 확립되고있다.

2012년 11월에 체육부문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인 지도를 사명으로 하는 국가체육지도위원회가 조직되여 나라의 전반적인 체육사업을 통일적으로 장악지도하는 체계가 확립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의 조직은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갈수 있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의 조직이후 체육사업에 대한 국가적인 관심과 투자가 여느때없이 늘어났으며 체육단들에 대한 후원사업이 조직적으로 정기적으로 진행되고있다. 결과 종목별, 단체별기술수준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공화국선수들이 세계 여러 지역들에서 진행되는 국제체육경기들에 대대적으로 진출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있다.

체육발전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보다 강화되고있는데 5월1일경기장과 평양체육관, 청춘거리 체육촌을 비롯한 체육시설들이 개건되였으며 이를 발단으로 하여 지난 4년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90여개의 경기장과 130여개의 체육관, 근 1 800개의 축구장 등이 새로 건설되거나 개건되였다.

체육강국건설의 드세찬 열풍과 더불어 공화국선수권대회를 비롯하여 여러 경기대회들이 년중 끊임없이 진행되고 그 과정에 체육에 대한 사회적관심도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2012년 10월 제12차 인민체육대회 체육단부문 남자축구 결승경기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평범한 시민들과 함께 여러 체육경기를 관람하시며 체육선수들을 고무해주실 때마다 온 나라에 체육열기가 더욱 끓어번지고있다.

신문과 방송, TV를 비롯한 선전보도수단들에서는 체육소식을 비롯하여 특색있고 다양한 체육소개편집물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있어 체육애호가들과 사람들속에서 대단한 호평을 받고있다.

전례없는 체육열풍은 승산종목들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체육기술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서 뚜렷한 성과들을 이루어내고있다.

승산종목들을 주타격방향으로 정하고 그 종목들에 보다 큰 힘을 넣어 녀자축구를 비롯하여 탁구와 마라손, 력기, 태권도, 사격, 활쏘기 등 여러 종목들에서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인 패권을 당당히 쥐고있는것이 그 뚜렷한 증거이다.

2012년 7월에 영국의 런던에서 있은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엄윤철, 김은국, 림정심선수들이 력기종목에서 올림픽금메달을 쟁취한데 이어 2013년 청년, 성인급아시아컵 및 구락부 력기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여러 경기들에서 세계선수권을 보유한것을 비롯하여 지난 4년동안에만도 근 260차례의 국제경기들에서 금메달 460여개를 포함한 총 1 050여개의 메달을 쟁취하고 선군조선의 영예를 높이 떨치였다.

지난해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녀자축구를 비롯하여 많은 종목들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여 남조선인민들과 세상사람들속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고 2015년에 들어와서도 10대의 나어린 김국향선수가 제16차 국제수영련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여 새로운 체육신화를 창조한데 이어 녀자축구선수들이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또다시 우승한것을 비롯해 10월까지만도 국제경기들에서 201개의 메달을 쟁취하였다.

체육강국으로 비약하는 조선의 기상을 보여주는 경기성과들을 다 꼽자면 끝이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선군조선의 영예를 떨친 자랑스러운 체육인들을 몸가까이 만나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로력영웅칭호와 인민체육인, 공훈체육인의 값높은 영예도 안겨주시였으며 현대적인 살림집을 비롯하여 주실수 있는 모든 사랑을 다 베풀어주신다.

공화국에서는 2013년부터 해마다 10대최우수선수, 감독들을 선정하여 널리 소개함으로써 세계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를 날리는 조선의 체육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북돋아주고 더 높은 경기성과달성에로 고무해주고있다.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맞게 체육을 과학화하며 체육기자재의 질을 결정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서도 전환이 일어나고있다.

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한 가치있는 레스링경기용전자심판체계를 자체로 개발한것을 비롯하여 새로운 체육과학연구성과들이 련이어 도입되여 은을 내고있다.

또한 여러 종목에 한하여 람홍색공화국기를 상징하는 색갈과 무늬의 새로운 경기복들이 창안제작되여 선수들은 물론 인민들속에서도 대단한 인기를 모으고있으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체육기자재들을 국내에서 보장하기 위한 여러가지 대책들이 취해지고있다.

이밖에도 체육선수후비들을 전망성있게 키우기 위한 사업이 선발에서부터 새로운 높이에서 심도있게 진행되고있다.

2015년 3월에 있은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는 나라의 전문체육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올림픽경기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서 당당히 패권을 쥐고 선군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더욱 높이 떨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날로 고조되는 거세찬 체육열풍은 약동하는 젊음으로 체육강국에로 비약해가는 선군조선의 억센 기상을 담아 더욱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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