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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1세기 새로운 문명개화기를 열어 

 

 

59) 대학교육사업에서 어떤 발전적성과들이 일어나고있는가

 

 

오늘날 세계적인 국력경쟁은 누가 인재를 더 많이 가지는가에 따라 결정되는 치렬한 인재경쟁으로 되고있다.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 공화국에서는 인재강국의 높은 목표를 제시하고 강성국가건설을 믿음직하게 떠메고나갈 유능하고 실력있는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위한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여기서 기본은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와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에 맞게 대학교육발전을 중시하는것이다.

대학교육을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인재중시사상과 세심한 령도와 더불어 빛나게 실현되고있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로 인재후비육성의 넓은 길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크나큰 믿음으로 온 나라의 대학교원들과 대학생들을 인재강국건설의 담당자, 주인공들로 내세워주시고 이끌어주고계신다.

최근 몇년사이에 평양시의 경치좋은 곳에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들과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서고 대동강기슭에 교육자들을 위한 현대적인 미래과학자거리가 솟아난 사실들은 인재육성의 직접적담당자들인 교육자들에 대한 그이의 믿음과 사랑이 얼마나 숭고하고 뜨거운가 하는것을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다.

2013년 11월 평양건축종합대학을 찾으시여 대학생들은 설계탁에서 문명국의 래일이 그려진다는것을 명심하고 시간을 아껴가며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고, 자신께서 대학의 명예총장이 되시겠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최상의 믿음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의 교육자, 대학생들은 인재강국건설에서 자기들이 맡은 무거운 사명과 의무를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이 땅우에 하루빨리 교육강국, 인재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구상을 실천하기 위해 전국의 대학들에서 전례없는 교육열풍, 학습열풍이 일어나고있다.

인재육성의 담당자들인 교육자들부터가 현시기 교육혁명의 성과여부는 자기들에게 달려있다는것을 자각하고 실력전으로 대학교육발전에 이바지하고있다.

전국의 대학들에서 세계적추세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해나가며 교원들의 자질을 한계단 높이기 위한 사업이 경쟁적으로 벌어지고있다. 특히 첨단과목들을 개척하고 교수에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탐구형, 개발형의 인재육성이 기본으로 되고있는데 맞게 학생들의 창조적사고를 계발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새로운 교수방법들을 부단히 개발적용하고있다.

이와 함께 전국의 대학들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교육의 정보화, 현대화, 첨단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도 커다란 진척을 가져오고있다.

최근년간에만도 국가적인 관심과 지원속에 김일성종합대학, 김형직사범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하여 주체교육의 전당들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변모되고있으며 전국적으로 교육환경을 표준화, 다기능화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대학들간에 경쟁열풍이 치렬하게 벌어지는 속에 교육의 정보화체계가 보다 완비되고있으며 첨단급의 정보기술수단들이 도입되여 커다란 효과를 나타내고있다.

대학교육부문에서 정보화수준이 높은 단계로 비약하고있다는것은 매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여러 교육관련 축전과 전시회들에 출품된 제품들의 수량이 늘어나고 개발수준에 있어서도 지난 시기에 비할바없이 높아진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인재육성사업의 성과여부는 궁극적으로는 대학생들이 지식경제시대가 요구하는 지적높이에 도달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오늘날 사회주의문명국의 미래가 자기들에게 맡겨져있다는 자각밑에 청년대학생들모두가 사색과 탐구의 열정을 다 바쳐 자신들을 풍부한 지식과 창조적능력을 소유한 강성국가건설의 믿음직한 인재로 준비해나가고있다.

국가적인 인재중시정책으로 청년대학생들속에서는 뛰여난 실력으로 사람들을 놀래우는 전도유망한 20대, 30대의 인재들이 수많이 배출되고있다.

최근에 들어와 국제무대들에서 조선의 대학생들의 뛰여난 실력을 과시하는 자랑찬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것이 그것을 잘 립증해주고있다.

단적인 실례로 지난해 세계 3대 1부류에 속하는 인터네트프로그람경연인 《코드쉐프》경연에서 3련승을 했던 김일성종합대학의 청년대학생들이 올해 1월과 2월에 치렬하게 진행된 경연에서 또다시 1등의 영예를 지닌것을 통해 잘 알수 있다.

이것은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와 새 세기 교육혁명이 가져온 응당한 귀결이다.

인재강국의 래일은 결코 멀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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