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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3월 25일 《로동신문》

 

악취풍기는 오합지졸

 

자살, 탈영, 총기란사 등 각종 군기문란사건들이 련발하여 그 취약성이 낱낱이 드러나고있는 괴뢰군부가 요즘에는 잇달으는 부정추문사건들로 하여 골머리를 앓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은 괴뢰군 기무사령부와 소속부대에서 성추행, 직권람용 등 각종 부정행위를 저지른자가 100여명이나 적발된 소식을 전하였다. 사실 이것은 줄여서 발표된 수자이며 당장 사법처리되여야 할 대상만도 수두룩하다고 한다. 그야말로 썩을대로 썩은 괴뢰군의 진면모를 그대로 폭로해주고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괴뢰군 기무사령부는 군부에 대한 감시 및 통제를 기본으로 하는 정보수사기구이다. 그런데 보다싶이 괴뢰군의 기강해이를 바로잡는다는자들부터가 이렇게 저저마다 부정부패행위에 열을 올리는 판이다. 그러니 어찌 괴뢰군부전체가 썩어문드러지지 않을수 있겠는가. 그것이 얼마나 창피하고 부끄러웠던지 남조선언론들은 《곪아터진 기무사》, 《군의 라태는 치명적수준》이라고 개탄을 금치 못하였다.

가소롭기 짝이 없는것은 박근혜역적패당이 이런 악취풍기는 부패집단, 패륜패덕의 무리, 논판의 허수아비나 다름없는 군대를 믿고 그 누구에 대한 《응징》이니, 《선제타격》이니 하고 고아대고있는 사실이다. 이런 오합지졸들을 가지고 새빠진 《응징》나발을 불어대고있으니 그야말로 돌부처가 웃다가 배꼽 떨어질노릇이 아니겠는가.

괴뢰역도는 사람들의 조소를 자아내는 얼빠진짓을 작작 해야 할것이다.

김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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