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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3월 20일
 

위성으로 보는 조선의 국력 (2) 

 

최첨단과학기술의 정수

 

인공지구위성은 현대과학기술의 종합체이다. 그것은 그 개발과 발사에 이르기까지의 모든것이 기초과학과 첨단기술의 총집합으로 이루어지기때문이다. 하여 인공지구위성의 기술수준은 곧 그 나라의 과학기술수준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최첨단의 경지에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과학기술발전수준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발사과정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위성발사가 계절적영향을 많이 받는다는것은 너무나도 잘 알려진 상식이다. 이로부터 벌써 몇십년전부터 위성을 쏴올렸다고 하는 나라들도 불리한 기상조건하에서는 애당초 위성을 발사할수 없는것으로 여겨오고있다.

더구나 눈이 오면 습도가 높아져 위성발사조건은 최대로 나빠진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에는 이미 겨울철기후조건에도 대처할수 있는 과학기술적, 물질적준비가 충분히 마련되여있었다.

학술적으로도 든든하였고 과학기술력량도 든든하였으며 설비들도 그쯘하게 준비되여있었다.

우리 공화국에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발사하던 2012년 12월에는 눈이 많이도 내렸다. 특히 위성발사가 진행된 지방에는 더 많은 눈이 내렸다. 하지만 발사되여 9분 27초만에 자기의 궤도에 정확히 진입한 《광명성-3》호 2호기에서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담아 불멸의 혁명송가들이 전파를 타고 온 행성에 울려퍼졌다.

당시 진보적인류만이 아니라 적대세력들까지도 한겨울에 성과적으로 진행된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두고 《세계가 조선을 다시 알게 한 사변》이라며 경탄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아니라 《광명성-3》호 2호기는 자리길을 꺾어가면서 자기가 원하는 자리길을 따라 궤도에 진입함으로써 또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이것은 최첨단과학기술이 안받침되지 않고서는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

그때 세계는 다는 알수 없었다. 어째서 공화국의 위성이 자리길을 꺾어가면서 궤도에 진입했는지를 …

그것은 위성의 자리길밑에 있는 나라들의 안전과 인류의 평화를 위하여 운반로케트의 2계단을 국제해상통로와 주민지대에 떨구지 않고 공해에 떨구기 위해서였다. 그 자리길을 만드는 유도법이 얼마나 힘든것인가를 전문가들은 다 알고있을것이다.

그러나 공화국의 위성은 자리길을 꺾어가면서도 자기의 궤도에 정확히 진입하였다.

이것은 위성관제의 고도의 기술수준을 보여준것으로서 우주를 정복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담력의 힘있는 과시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기술은 지난 시기에 비할바없이 높은 경지에 올라섰다.

지난 2월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로 우리 공화국은 우주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서게 되였다.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가 우주로 날아오른 때로부터 불과 20년도 안되는 기간에 우리 공화국은 청소한 우주개발국으로부터 우주강국에로 눈부신 비약을 이룩하였던것이다.

두차례의 시험위성발사에 이어 지구관측위성에로의 도약, 경사궤도위성으로부터 극궤도위성에로의 급속한 발전.

세계우주정복의 력사 그 어느 갈피에 이런 눈부신 성과가 기록된적이 있었던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담아싣고 광활한 우주만리에 황홀한 비행운을 그리며 날아오른 주체의 위성 《광명성-4》호는 자기의 궤도, 조선의 궤도를 따라 기운차게 돌고있다.

앞으로도 우리 공화국은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며 우주개발사업을 더욱 야심차게 진행해나갈것이며 날로 발전하는 인공지구위성기술은 무진막강한 조선의 국력을 세계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치게 될것이다.

 

국가우주개발국  리 명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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