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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3월 20일
 

꿈많은 꼬마작곡가

 

우리 공화국에는 어린 나이에 남달리 뛰여난 소질과 재능을 지닌것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귀여움을 받는 재간둥이들이 수없이 많다.

그중에는 평양시 락랑구역 정백2유치원에 다니는 로경령어린이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어린이들의 지적발전은 5~6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경령어린이는 남달리 뛰여난 음감을 가진것으로 하여 교양원들과 동무들로부터 꼬마작곡가로 불리우고있다.

하나를 가르치면 둘을, 둘을 가르치면 열을 넘겨짚는 경령이는 유치원에 들어간지 얼마 안있어 청음이나 시창, 악보그리기나 악기연주 등에서 높은반 어린이들을 모두 따라앞섰다고 한다.

천성적인 재능을 엿보게 된 교양원이 어느날 경령이에게 가사를 주면서 곡을 붙여보라고 하였다.

5분도 채 안되여 지어낸 곡은 처음치고는 상당히 놀랄 정도였다.

이때부터 교양원은 경령이가 지닌 재능의 싹을 적극 틔워주었다.

여러가지 양상의 노래를 자주 들려주며 선률의 발전과정과 전렴과 후렴의 대조적차이, 각이한 리듬에 따르는 소리색갈 등을 익히도록 하였고 쉬운 박자로부터 어려운 박자에 이르기까지 작곡의 묘리를 알기 쉽게 해설해주었다.

경령이는 얼마후 선생님이 지은 동요마다에 제법 손색없이 곡을 붙일수 있게 되였다.

한곡, 두곡 노래가 늘어날수록 재능과 함께 경령이의 꿈도 커갔다.

평양육아원, 애육원에 갔다왔을 때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그 자랑을 아뢰고싶었고 과학기술전당의 어린이꿈관을 돌아보고와서는 온 나라가 다 아는 작곡가가 되고싶었다.

이렇게 되여 경령이는 날로 커가는 자기의 꿈을 노래집 《꿈이 커가요》에 담았다.

얼마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선군령도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6살 난 유치원어린이가 삼가 올린 노래집을 보아주시고 경령이의 밝은 미래를 축복해주시였다.

태양의 축복받은 꼬마작곡가, 따사로운 그 빛발아래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편 경령이의 꿈은 현실로 더욱 꽃펴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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