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재》놀음에 종말을 선언한 첫 국가가 될것이다
지금 국제무대의 정국은 어수선하다.
초보적인 공정성의 원칙을 무시하고 보편적인 국제법마저 강도적인 론리로 유린하는 미국때문이다. 미국은 이라크와
지난 3일 미국의 주도하에 유엔에서는 이른바 《대북제재결의안》이라는것이 조작되였다. 그야말로 한 주권국가에 대한
알려진것처럼 우리 공화국은 1월초 자위적조치로 첫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을 이룬데 이어 2월에는 정상적인 국가우주개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그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오직 우리의 힘으로 지켜내며 우주를 우리의 과학기술로
그러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해오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수소탄시험을 《위협》과 《도발》로
더우기 가관은 《대북제재결의》라는것이 발표되자마자 괴뢰당국자들이 《유엔력사상 가장 강력하고 실효적인 제재》라고
어리석은 환상에 깊숙이 빠진 식민지주구들의 가소로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의 제재가 심화될수록
지나온 공화국의 력사는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이 더이상 실현불가능한것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와 압살책동이 더욱 강화될수록 추호의 흔들림없이 자주의 길,
앞으로 공화국은 세상에서 가장 오래동안 끈질기게 감행되여온 미국의 횡포한 《제재》놀음에 마침내 종말을 선언하고
평양시인민위원회 국장 김 옥 동
[투고] 《그 어떤 제재와 압력도 우리를 놀래울수 없다》
[투고] 가장 잔인하고 비렬한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