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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3월 3일
 

인민적시책속에 꽃피는 기쁨과 행복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끝없이 더해만가는 조선로동당의 고마운 인민적시책속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의료봉사사업은 인민들에게 무상치료제에 의한 당과 국가의 의료상혜택을 충분히 보장해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얼마전 김만유병원을 찾았던 우리는 혜산시에서 살고있는 한 로동자가 보낸 편지를 보게 되였다.

《… 제가 병에 대한 뜻밖의 진단을 받았을 때 정말 눈앞이 아찔했습니다. 더욱더 저를 괴롭힌것은 육체적아픔보다 정신적고통이였습니다. 그래서 차츰 저는 동무들을 멀리하였고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는 될수록 피하군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해빛은 저의 가슴속에 비낀 한점의 그늘까지도 가셔주며 따사로이 비쳐왔습니다.

저자신도, 낳아준 부모도 이미 포기하였고 함께 일하던 직장동무들도 미처 다는 몰랐던 저의 병을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속에서 마련된 새로운 형식의 첨단의료봉사를 통해 고치게 될줄 어이 알았겠습니까.

평범한 로동자인 제가 다른 나라에서는 돈많은 사람들만이 받을수 있는 첨단의료봉사를 무상으로 받으며 오랜 병을 고치게 되였으니 이 감격과 기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녕 사람의 생명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이 있어 이 땅우에는 언제나 행복과 기쁨이 넘쳐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민적시책이 있어 넘쳐나는 행복과 기쁨!

참으로 새길수록 뜻이 깊은 말이였다.

고마움의 격정을 한껏 터치는 한 평범한 로동자의 편지를 읽는 우리의 눈앞에는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끝없이 베풀어지는 인민적인 시책들이 다시금 떠올랐다.

가렬처절하던 전화의 나날에 실시된 전반적인 무상치료제, 광천자원을 통한 료양의료봉사, 정기적인 예방접종과 방역대책, 녀성들이 받아안는 사회적혜택 등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각종 시책들…

 

 

나라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전화의 나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수십년세월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베풀어지는 시책들은 변함이 없었고 갈수록 더해만 갔다.

평범한 사람들이 보내온 편지를 놓고서도 알수 있는것처럼 우리 인민은 누구나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속에 이런 훌륭한 의료상혜택을 마음껏 받고있다.

 

 

하기에 지난해 외국의 한 통신은 조선에서는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로인환자들을 포함하여 수만명의 환자들이 먼거리의료봉사체계의 덕을 보았다고, 새로운 의료봉사체계가 조선의 보건부문에 성과적으로 도입되고있으며 현재 국내의 각 도와 시, 군급병원들이 먼거리의료봉사체계에 련결되여있다고 상세히 보도하면서 막대한 비용이 드는 첨단의료봉사가 평범한 근로인민대중을 위해 무상으로 실시되고있는데 대해 놀라움을 표시하였다.

 

 

그렇다.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뜨거운 인민사랑, 고마운 인민적시책속에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그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 정연하게 세워진 선진적인 의료봉사체계를 받으며 복받은 생을 누려가고있는것이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이 땅에 행복과 기쁨이 꽃펴날수록 끝없이 베풀어지는 인민적시책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되새기는것이며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목숨바쳐 지켜갈 굳은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는것이다.

 

본사기자

 

[소개기사]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통해 본 근로인민의 세상

[대담] 전국적으로 도입된 먼거리수술지원체계

[기사] 조선의 진면모를 보았다

[위인의 명언]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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