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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월 19일
 

사회주의혜택속에 누려온 보람찬 삶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높뛰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그 관철에로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은 사회주의혜택속에 보람찬 삶을 누려온 지난해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조국의 대지우에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는 사람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퍼지는 우리 나라,

지난해 4월 1일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를 선포하며 울려퍼진 새 학년도의 랑랑한 종소리가 방방곡곡에 메아리쳐갔다.

학생들의 의무적인 무료교육과정안을 1년 더 늘이려면 많은 국가적투자가 들어간다.

그러나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까울것이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변함없는 정책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결정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전면적으로 실시하며 그 질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하여》는 이 땅에서 아이들의 글소리, 배움의 종소리가 세세년년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의 과시로, 확고한 법적담보로 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에 의하여 마련된 평양육아원과 애육원, 훌륭히 개건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울려나오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정녕 온 나라 인민이 심장으로 부르는 사회주의만세의 꾸밈없고 격조높은 선률이다.

 

  

 

 

아이들만이 아니다.

지난해 모란봉악단에서 창작한 가요 《세월이야 가보라지》가 인민들속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널리 불리우고있는 사실은 로동당의 세월속에서 청춘을 노래하는 공화국의 실상을 그대로 엿보게 한다.

보건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에 의하여 치료예방기관들과 방역기관들, 제약공장들의 물질적토대가 강화되고 그것은 곧 우리 인민의 건강증진에로 이어졌다.

사회주의혜택속에 행복을 누려가는 인민들의 웃음소리는 곳곳에 세워진 휴양소, 정양소들에서도 그칠새 없었다.

산좋고 물좋고 경치좋은 명당자리들에 많은 휴양소, 정양소들이 건설되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건되였다.

인민의 행복의 노래소리가 북변의 경성온천으로부터 동해의 시중호에 이르기까지, 성강의 멋쟁이정양소로부터 보산제철소의 정양소에 이르기까지 조국의 곳곳에서 높이 울려나왔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으로 일떠선 연풍과학자휴양소에서 호부자부럽지 않게 휴양생활을 하는 과학자, 연구사들이 심장으로 웨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연풍호반에 울려퍼졌다.

 

 

 

 

당과 국가의 관심속에 온 나라 양로원의 보양생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행복한 생활을 누려가고 영예군인들과 전사자가족들, 전쟁로병들을 적극 우대하기 위한 사회적관심이 비할바없이 높아져 화목한 대가정속에서 서로 위해주고 아껴주는 미덕들이 수많이 꽃펴났다.

희망찬 새해 2015년을 맞으며 온 나라 가정들에 행복이 깃들기를 축원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사랑속에 올해 우리 인민의 기쁨과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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