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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월 19일
 

길가는 사람들이 놀랄수 있다시며

 

주체87(1998)년 1월 16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자강도를 찾으시여 북천강띄우개식발전소를 돌아보신 후 장강1호발전소로 향하시였다. 장군님을 모신 일행이 장강1호발전소로 가는 길에 들어섰을 때 예상치 않게 손달구지며 썰매 등에 거름을 가득 싣고가는 행렬이 길에 쭉 늘어져있었다. 강계시내의 로동자, 사무원들이 논밭으로 거름을 실어내가는 중이였다. 외통길이여서 장군님께서 타신 승용차는 길가의 사람들을 조심스럽게 헤치며 천천히 전진해나갔다.

운전수는 안타깝고 초조하여 못내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의 심정을 헤아려보신 장군님께서는 일없다고, 인민들과 함께 가면 된다고, 인민들과 나란히 강행군을 하는것이 좋다고 하시며 거름을 이고지고 땀을 흘리며 걸어가는 인민들의 모습을 뜨거운 눈길로 바라보시였다.

운전수가 경적을 울려 길을 내려고 하자 장군님께서는 경적을 울리지 말라고, 그러면 길가는 사람들이 놀랄수 있다고 타이르시며 승용차가 인민들의 걸음과 보조를 맞추며 전진하도록 하시였다.

차체를 스칠듯 지나가는 인민들의 모습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각 같아서는 차에서 내려 인민들과 함께 걷고싶지만 그렇게 할 형편이 못되고 시간적여유가 없는것이 유감입니다, 저런 인민들과는 하늘땅 끝까지라도 함께 갈수 있습니다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은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신 뜨거운 인민사랑으로 수놓아져있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 찾아주시였던 북천강띄우개식발전소 -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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