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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2월 24일 《로동신문》

 

기생충들의 서식장

 

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둔 남조선에서 각양각색의 정당들이 오뉴월 구데기끓듯 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7일까지 괴뢰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등록을 마친 정당수는 무려 22개에 달한다. 앞으로 《거지당》을 비롯한 별의별 해괴한 명칭을 가진 당들이 더 늘어날 예정이라고 한다.

바다물이 짠것을 알려면 한모금이면 족하다고 하였다.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이 《국회》의원자리를 노리고 쉬파리떼처럼 날아들고있는 이 하나의 사실만 놓고보아도 남조선《국회》라는것이 얼마나 역스러운 정치간상배들의 소굴인가 하는것을 짐작할수 있다.

남조선에서 《국회》의원자리는 한갖 치부를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국회》에 나오지 않고 건달을 부려도 꼭꼭 받아먹는 년금은 제쳐놓고라도 차례지는 특혜만도 200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거액의 《특수활동비》, 《국회대책비》라는것도 있다. 오죽했으면 남조선항간에서 《국회》의원직은 황금알을 낳는 게사니라는 말이 나돌고있겠는가.

남조선에서 《국회》의원선거가 다가오면 각종 정당들과 탐욕과 치부에 환장한자들이 저저마다 인민을 기만우롱하며 선거판에 뛰여드는것은 별로 놀랄 일이 아니다.

인민들의 등뼈를 갉아먹고 혈세를 빨아내는 돈벌레들, 사모 쓴 도적들이 득실거리고있는 남조선《국회》야말로 기생충들의 서식장이 아닐수 없다.

정치에는 알짜 무식이고 한다는짓은 도적질뿐인 이런 시정배들때문에 남조선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은 날로 더해가고 사회는 갈수록 썩어가고있는것이다.

심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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