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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월 18일
 

따뜻한 해빛 넘쳐 흐르는 인민의 거리

 

해빛이 흐른다.

1월의 정가로운 눈꽃이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담아 소담하게 피여나는 수도의 거리거리에 따사로운 해살이 비껴흐른다.

그 언제 보아도 정다운 우리의 거리 …

 

 

푸르른 하늘을 떠이고 즐비하게 늘어선 고층살림집들의 창가에도, 어서 오라 기다리는 편의봉사망들에도 해빛은 가득히 넘쳐흐른다.

그 무엇을 속삭이듯, 그 무엇을 잊지 말라고 당부라도 하듯,

그렇다. 이 땅에서는 거리에 흐르는 한줄기 해빛에도, 한채의 살림집이며 크지 않은 집뜨락에도 무심히 대할수 없는 사연이 있고 깊은 뜻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여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성과 현대성을 옳게 결합시키며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워야 합니다. 이것은 건설에서 우리가 견지하여야 할 기본원칙이며 주체적건축사상의 근본핵입니다.

얼마전 창전거리에서 만났던 한 할머니는 방금 상점에서 과일을 사가지고 나오는 길이라며 이렇게 말하였다.

《정말 세월이 좋긴 좋수다.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글쎄 이렇게 당에서 지어준 세칸, 네칸짜리 큰집을 척 쓰고사는데다가 식료품상점이며 남새상점, 유치원, 탁아소, 약국들을 가까이에 두고 제 집뜨락 다니듯 하고있으니 정말 꿈만 같수다.》

소박한 그 말에 얼마나 진실한 인민의 마음이 비껴있고 사회주의 우리 생활, 우리 제도의 참모습이 깃들어있는것인가.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 우리 제도에서는 거리형성과 살림집구획에도 인민적성격이 뚜렷이 반영되여있다.

도시중심부형성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동상이 높이 모셔진 드넓은 만수대언덕주변에 현대적인 초고층살림집들이 멋들어지게 일떠섰으며 인민극장과 아동백화점을 비롯한 각종 봉사시설들이 줄지어 늘어섬으로써 평양시가 웅장화려한 도시, 인민의 리상과 념원에 맞는 인민의 도시로 훌륭히 전변되게 되였다.

 

 

각 편의봉사망들과 급양망들도 살림집구역들에 집중적으로 배치되여있어 사람마다 생활상 사소한 불편과 애로도 느끼지 않고 마음껏 문화정서생활을 향유할수 있게 되여있다. 이 희한한 광경은 우리 인민이 어떤 존엄과 지위를 간직하고 어떤 행복과 기쁨을 누리며 살고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근로하는 인민이 천대와 멸시를 당하고 뒤자리로 밀려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인민의 도시, 인민의 거리!

이 거리, 이 생활을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시고 꽃피워주시였다.

한채의 건물을 놓고도 인민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시며 우리 나라에서는 정권기관 청사가 근로자들의 살림집보다 낮은것이 흠이 아니라고, 정권기관 청사보다 살림집이 높으면 더 좋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며 인민을 위한 더 높고 훌륭한 고층살림집을 일떠세우도록 하여주신 어버이수령님,

인민위해 베푸신 수령님의 그 사랑 그대로 수도 평양을 비롯한 전국도처에 인민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새 건물, 인민을 위한 새 살림집들을 더 훌륭히, 더 많이 일떠세우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이민위천사상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솟아난 창전거리를 비롯하여 내 조국의 그 모든 거리를 어찌 사랑의 거리, 위대한 태양의 해빛이 흐르는 거리라고 노래하지 않을수 있으랴.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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