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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월 16일
 

북남관계개선의 대전환, 대변혁의 지름길

 

지금 우리 겨레는 조국해방 70돐과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 발표 1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 교류와 접촉을 활발히 하여 끊어진 민족적뉴대와 혈맥을 잇고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 대변혁을 가져와야 합니다.》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분렬된 때로부터 장장 70년세월이 흘렀다.

우리 민족이 아직까지 통일을 이루지 못하고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것은 민족의 수치이며 누구나가 다 통분할 일이다.

세기를 이어오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이제 더이상 참을수도 허용할수도 없다는것이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조국해방 70돐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 교류와 접촉을 활발히 하여 끊어진 민족적뉴대와 혈맥을 잇고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 대변혁을 가져와야 한다.

북과 남이 서로 싸우지 말고 힘을 합쳐 통일의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이며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와 력사의 요구이다.

북과 남은 더이상 무의미한 언쟁과 별치 않은 문제로 시간과 정력을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하며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기 위해 함께 손잡고 노력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이 뜻과 힘을 합치면 못해낼 일이 없으며 극복하지 못할 문제가 있을수 없다. 6. 15와 더불어 북남관계의 활력있는 전진으로 력사에 아로새겨진 격변의 나날과 시대가 그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북과 남은 이미 7. 4공동성명과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 10. 4선언의 채택으로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의지와 기개를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북과 남이 이 력사적인 성명, 선언들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하면서 힘을 합쳐나간다면 북남관계의 대전환, 대변혁을 반드시 이룩할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대화를 통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립장이라면 중단된 고위급접촉도 재개할수 있고 부문별 회담도 할수 있으며 분위기와 환경이 마련되는데 따라 최고위급회담도 못할 리유가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대화와 협상을 실질적으로 진척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민족을 중시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과거를 불문하고 함께 손잡고 나아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이다.

조국통일을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업으로 내세우시며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뒤로 미루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에 대한 민족의 숙원을 하루빨리 풀어주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철석의 의지, 대범한 립장은 지금 온 겨레를 한없이 격동시키고있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였기에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은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라는것이 온 민족의 확신이고 의지이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애족의 호소를 심장에 깊이 새기고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올해에 기어이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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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하신 신년사 - 주체104(2015)년 1월 1일 -

[반영] 우리 민족이 뜻과 힘을 합친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

[위인의 명언]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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