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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월 15일
 

웃음이 차고넘치는 집

 

 

 

웃음집, 말만 들어도 한번 가보고싶은 마음이 절로 생긴다.

릉라곱등어관뒤에 위치하고있는 이곳에는 20여개의 거울과 3개의 전자거울이 있다.

여러 형태로 곡면을 이룬 거울앞에 서면 순간에 뚱보가 되거나 난쟁이, 거인 등으로 변한 자기의 모습을 보게 된다.

 

 

 

초점거리가 달라지는데 따라 반사되는 모습도 여러 형태로 나타나 신기하게도 느껴지는 그야말로 웃음거울이다.

이곳 봉사원은 《몸이 좀더 났으면, 키가 크거나 작아졌으면 하는 사람들의 소원을 여기 웃음집이 풀어준답니다.》라고 웃으며 말한다.

웃음집에서 제일 인기를 끄는것은 전자거울이다. 영상수감부가 설치된 전자거울은 포착된 영상을 몇초간격으로 이지러짐효과를 주는 프로그람에 따라 수십가지 형태로 변화시킨다.

 

 

전자거울을 마주한 손님들은 경쾌한 음악에 률동을 맞추어 몸자세를 취하면서 비쳐지는 자기들의 우습강스러운 표정과 자세를 보며 폭소를 터친다.

릉라인민유원지의 2구역에 자리잡은 거울집 역시 누구나 즐겨찾는 곳이다.

수백장의 거울과 유리들로 미로를 만들어놓은 이곳에서 사람들은 긴장감을 주는 음악속에 출구를 찾아 《탐험》의 길에 오른다.

알른거리는 거울들로 좁다란 길을 형성한것으로 하여 일단 들어서면 시작이 어디고 끝이 어딘지 분간하기 어렵고 길을 한번 헛들면 미궁에 빠져 갈팡질팡하게 되는 거울집.

사람들은 길을 따라 앞으로 나가다가 거울벽면에 이마를 쫗고 웃음을 터치기도 한다. 제때에 출구를 찾지 못하는 손님들에게 봉사원들이 친절하게 안내방송도 해준다.

우리 인민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더해주는 웃음의 집들, 오늘도 어서 오라 손저어 부르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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