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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월 13일
 

애국명장 김응서

 

김응서(1564-1624)는 임진조국전쟁시기의 애국적무관이다.

 

 

어려서부터 군사부문에 특별한 흥미와 관심을 가졌던 그는 벌써 7살때부터 모래와 흙으로 성을 쌓고 나무가지를 꺾어 군사를 만들어 공방전을 벌리는 군사놀이를 자주 하였으며 13살때부터는 전쟁에 관한 력사책을 즐겨 읽었다.

장수가 되여 나라와 겨레의 안녕을 지켜 싸울 굳은 결심을 품은 김응서는 20살에 무과에 합격하여 리진권관, 고산진병마첨절제사 등 벼슬을 지냈으며 임진조국전쟁초기에는 별장, 첨지중추부사 겸 평안방어사 등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일본침략자들이 평양성을 강점하자 왜적을 물리치기 위하여 룡강, 강서, 삼화, 증산 등 여러 지역의 인민들로 전투부대를 편성하였다. 그리고 왜적의 시중을 드는척 하면서 성안에 남아 적들의 동태를 내탐하고있던 계월향과 련계를 맺고 그의 도움으로 대담하게 적진속에 들어가 적들을 혼란에 빠뜨리였다.

1593년 1월 평양성탈환전투에 참가한 그는 선봉장으로 부대를 지휘하여 함구문으로부터 성안으로 공격을 들이대여 왜적을 물리치는데서 크게 용맹을 떨치였다. 평양성탈환전투이후에도 그는 경상우도병마절도사로서 적을 치는 싸움에서 군공을 세워 임진조국전쟁승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전후에 그는 평안도를 비롯한 경상, 전라, 충청 등 여러 도의 병마절도사를 력임하면서 나라의 방비를 강화하여 일본침략자들의 침략야망을 완전히 파탄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

일생을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에 바친 김응서는 1624년 60살을 일기로 생을 마치였다.

남포시 룡강군에는 오늘도 애국명장 김응서와 관련한 유적과 유물들이 원상그대로 보존되여있다.

 

 

 - 남포시 룡강군 옥도리에 원상그대로 보존되여있는 김응서가 살던 집 -

 

                                                - 김응서가 태여난 별채 -

 

 

- 김응서장군의 지휘밑에 진행된 평양성탈환전투를 형상한 미술작품 -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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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인물] 애국적무관 김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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