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04(2015)년 1월 13일
 

자는 모습이라도 보고싶다시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인민군대의 모든 대대, 모든 중대들을 최정예전투대오로, 당중앙위원회의 뜨락과 잇닿아있는 병사들의 정든 고향마을과 고향집으로 꾸려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구절구절마다 병사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열화같은 사랑이 뜨겁게 슴배여있어 누구나 감동을 금치 못한다.

어느해 3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군대의 한 부대를 시찰하시던 때의 일이다.

싸움준비와 관련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원수님께서는 이윽고 군인들이 생활하는 병실을 돌아보자고 하시며 앞장서 걸으시였다. 그런데 그 병실에는 군인들이 없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이곳에 무장장비들이나 보자고 온것이 아니라고 하시며 새벽이여서 군인들을 만나볼수는 없지만 그들이 자는 모습이라도 보아야 내 마음이 편할것 같다고, 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군인들이 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 소대 군인들은 모두 근무에 동원되고 다른 소대 군인들이 병실에 있다는 보고를 들으신 원수님께서는 어서 가보자고 하시며 그 병실로 향하시였다.

훈훈한 열기가 풍기는 병실에서는 군인들이 달게 자고있었다. 깊은 잠에 든 군인들을 정겨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병실이 뜨뜻하니 한결 마음이 놓인다고 하시며 다른 병실들의 온도보장상태도 알아보시였다.

다른 병실의 온도도 다같이 잘 보장된다는 지휘관들의 이야기를 들으신 원수님께서는 그 병실도 보아야 마음을 놓겠다고 하시면서 또다시 걸음을 옮기시였다.

병실에서는 군인들이 경애하는 그이께서 오신줄도 모르고 네활개를 편채 코를 골며 자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친부모가 사랑하는 자기 자식의 모습을 들여다보듯 깊이 잠든 군인들의 얼굴을 만족하신 눈길로 바라보시였다.

잠시후 일군들에게 군인들이 잠에서 깨여날수 있으니 우리모두 밖으로 나가자고 하신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병사들이 잘 자는 모습을 보니 쌓였던 피로가 다 가셔지는것 같다고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말씀하시였다.

이른 새벽 병사들을 찾아오시여 그들의 자는 모습을 오래도록 지켜보시며 다심한 은정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와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한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백두의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이전 제목   다음 제목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