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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월 11일
 

천만이 한모습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주체104(2015)년 신년사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우리의 전체 인민들은 령도자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뜻깊은 올해를 부강조국건설사에서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해로 빛내일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지난해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선군조선의 새로운 번영기를 열어나갈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의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된 잊을수 없는 나날들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해에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가 보다 굳건해지고 혁명대오의 순결성과 위력이 더욱 강화되였습니다.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매혹으로부터 시작된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당과 국가의 최고령도자이시기 전에 한없이 인자하고 다심하신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시다.

가시는 곳마다에서 인민들의 생활형편부터 먼저 알아보시며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따뜻이 보살펴주시는분도, 새로 일떠선 유원지들을 찾으시여서도 거기에서 즐거운 휴식을 보낼 인민들을 마음속에 그려보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분도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언제나 대해같은 사랑과 인정으로 사람들을 대해주시고 인민들의 생활을 보살펴주시며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평범한 로동자, 농민, 군인, 나어린 학생들이 올린 소박한 편지들도 일일이 다 보아주시고 사랑과 믿음에 넘친 친필을 보내주시여 일심단결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꽃피워주시였다.

어찌 그뿐이랴. 자신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병사들이 있다고, 병사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은것이 자신의 마음이라고 하시며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여 군함의 갑판과 비행장의 활주로, 외진 섬초소의 돌계단에서 전사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어울리시며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천지개벽을 노래하는 이 나라의 선경들은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의 거룩한 행로를 전하는 력사의 증견자로 빛을 뿌리고있다.

문수물놀이장이며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류경구강병원과 옥류아동병원,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과 평양육아원, 애육원, 철령아래 사과바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

부모없는 어린이들을 위해 각별한 사랑을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 첫날에 그 어디보다 먼저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시여 이 세상 천만부모의 정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신 감동깊은 이야기는 우리 인민들의 마음을 더욱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10월 완공된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돌아보면서 설날에 오겠다고 약속하였는데 아이들과 한 약속을 꼭 지키고싶어 신년사를 마치는 길로 찾아왔다고 하시면서 저저마다 달려와 《아버지원수님!》, 《아버지!》 하고 부르면서 동동 매달리며 품을 파고드는 원아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으시고 그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며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육아원, 애육원에 새기신 사랑의 자욱은 우리 인민들의 가슴가슴을 한없이 다심하신 절세의 위인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행복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군대와 인민들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 꽃피워주시는 위대한 태양이시며 한없이 자애로운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그래서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어버이라 부르며 그이 없인 못산다고 마음속진정을 터놓고있는것이다.

인민의 어버이, 이 부름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슬하에서 친부모에게서도 다 받을수 없는 사랑을 받으며 사는 우리 인민모두의 마음속진정의 분출인것이다.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 이것이 우리 조국의 모습이다.

휘황찬란한 미래를 약속하며 밝아온 새해의 아침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천만이 한모습되여 힘차게 떨쳐나섰다.

 

 

령도자와 뜻도 마음도 하나인 이 위대한 혼연일체를 깨뜨릴 힘은 이 세상에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우리 조국은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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