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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2월 24일
 

승리의 원천

 

주체30(1941)년 4월이였다.

당시 일제는 쓰딸린과 마쯔오까가 만나는 사진을 신문에 싣고 쏘일중립조약체결소식을 요란스럽게 광고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인민혁명군의 심리를 자극하여 혁명대오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는 적들의 간특한 흉계가 깔려있었다.

일제의 음흉한 책동으로 하여 조선혁명이 새로운 역경에 부닥쳤던 그때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계시던 부대에도 이 조약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게 되였다.

그러자 일부 대원들속에서는 우리 혁명의 앞날에 대하여 우려하는 현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이에 대하여 누구보다 깊이 통찰하신 김정숙동지께서는 대원들의 가슴속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다시금 새겨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는 사령관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정세가 복잡해질수록 자기 인민의 힘을 더욱 굳게 믿고 자체의 힘으로 자기 나라의 혁명을 끝까지 수행하려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 반드시 어떤 큰 나라의 도움을 받아야 나라를 찾을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사대의존사상이다, 우리는 조선의 혁명가들이다,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자신이며 바로 우리들, 조선의 혁명가들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정세가 어렵고 복잡한 때일수록 사령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조선의 혁명가들답게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사령관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리라 결심하였다.

그후 머지않아 맞이한 조국해방의 새날은 혁명적지조야말로 자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자기자신의 힘과 자기 인민의 힘에 대한 굳은 확신을 낳는 승리의 원천임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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