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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2월 9일
 

장군님의 가장 큰 기쁨



 

 

 

한해가 다 저물어 가던 주체87(1998)년 12월 9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쁨이란 인민을 위하여 무엇인가 하나라도 좋은 일을 해놓는데 있는것이지 남보다 잘 먹고 잘 입고 잘 사는데 있는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나의 기쁨은 언제나 인민들의 행복속에 있다고, 나는 인민들이 행복하게 잘 살수만 있다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매일과 같이 군대와 공장, 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부문에 대한 현지지도를 하는것도 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나는 현지지도로 날과 날을 보내기때문에 어느 하루도 편안하게 잠을 자보지 못하였다, 내가 잠을 자는것은 현지지도길의 자동차안에서 잠간 눈을 붙이는것뿐이다, 나에게는 자동차안에서 조금 자는것이 제일 단잠이고 쉬는 때이며 그것이 휴식의 전부이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의 기쁨속에 나의 기쁨이 있고 인민들의 행복속에 나의 행복이 있습니다. 우리 일군들은 나의 이 마음을 알고 나와 함께 인민을 위하여 애써 일하여야 합니다.》라고 교시하시였다.

인민의 기쁨속에서 자신의 기쁨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기에 한평생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높이 드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사랑의 길을 이어가셨던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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