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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2월 4일 《로동신문》

 

테로장본인의 망언

 

남조선집권자가 또다시 세치 혀를 잘못 놀려 만사람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있다. 그 무슨 《불법폭력시위》에 대해 한바탕 떠들던 그가 가면을 쓰고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을 테로분자에 비유한것이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망언이 아닐수 없다.

오늘 남조선에서 테로행위가 감행되고있다면 그것은 보수당국의 부추김밑에 파쑈적인 인민탄압에 광분하고있는 경찰패거리들의 악행이다. 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을 반대하여 투쟁의 거리에 떨쳐나선 로동자와 농민, 지식인과 학생들에게 물대포를 마구 쏘아대여 중상을 입힌것도 경찰깡패들이며 시위자들을 마구 폭행하며 강제련행해간것도 그들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집권자가 저들의 반역책동을 단죄규탄하는 시위참가자들을 테로분자와 동일시하였으니 이것이야말로 제 얼굴 더러운줄 모르고 거울만 나무란다는 식의 해괴한 일이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당국이 폭압무력을 동원하여 인민들의 정당한 시위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는것은 《국가테로》행위와 다를바 없다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결국 남조선집권자는 《테로》니 뭐니 하며 인민탄압을 정당화하고 집권위기를 모면하려다가 테로장본인으로서의 자기 정체만 드러냈다.

남조선집권자가 이제 인민들을 모독하는 망언을 한번만 더 했다가는 무슨 날벼락이 떨어질지 모를판이다. 하지만 누구를 탓할것도 없다. 제스스로 청한 봉변이기때문이다.

 

리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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