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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월 4일
 

언제나 흥성이는 아동백화점

 

평양아동백화점이 언제나 흥성이고있다.

어린이들의 기호에 맞는 갖가지 상품들이 꽉 들어차고 아이들을 위한 실내놀이터도 훌륭하게 갖추어져있는 백화점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기쁨의 웃음꽃이 활짝 피여난다.

하지만 이처럼 아이들을 위한 훌륭한 상업봉사기지를 꾸려주시려고 마음써오신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과 업적에 대해서는 다는 알지 못한다.

감격도 새로운 주체101(2012)년 5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랑이 뜨겁게 어려있는 평양아동백화점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개건공사가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는 평양아동백화점의 여러 층을 돌아보시면서 놀이감보장대책도 세워주시고 매 층에 어린이들의 놀이터를 꾸려줄데 대해서도 말씀하시였다.이날 그이께서는 아동백화점을 새로 꾸릴바에는 세계적수준에서 꾸려야 한다고, 매 층의 홀이나 어느 적당한 곳에 일정한 구획을 정해놓고 어린이들이 놀수 있는 시설을 차려놓으면 된다고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1층홀을 지나 밖으로 나오신 원수님께서는 지척인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우러르시고 아름다운 모란봉, 창공높이 치솟은 창전거리의 고층살림집들을 바라보시고나서 아동백화점이 자리잡은 곳은 정말 명당자리라고 생각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이런 명당자리에 아동백화점을 건설하도록 하시고 만수대지구를 다시 꾸리면서도 이 자리에 개건하도록 해주신것만 보아도 우리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시고 한평생 끝없이 사랑해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후대관이 얼마나 숭고한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평양아동백화점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후대사랑이 깃들어있다.

주체50(1961)년 11월 새로 일떠선 평양아동백화점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질좋은 아동용상품을 더 많이 만들어 공급하며 백화점이 상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될뿐아니라 어린이들의 교양장소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아동백화점에서 자기의 특성에 맞게 어린이들을 위한 상품봉사를 잘할데 대하여 여러차례 가르쳐주시였으며 만수대지구에 창전거리를 새로 일떠세우면서 아동백화점을 본래의 자리에 훌륭하게 다시 지어주도록 은정깊은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후대사랑,미래사랑을 이 땅우에 더 활짝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아동백화점을 다녀가신지 얼마후 수많은 실내놀이터용기재들을 보내주시였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고 희망과 미래의 전부이라고 하시며 하나를 주시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속에 평양아동백화점은 어린이들을 위한 상업봉사기지로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

그해 7월초 어느날 또다시 평양아동백화점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새로 꾸린 놀이터들이며 여러가지 상품들이 진렬되여있는 매대들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해당 단위들에서 조국의 미래인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여 학용품과 어린이옷을 비롯한 상품들을 더 많이, 질좋게 만들어 보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원수님께서는 떠나시기에 앞서 평양아동백화점의 일군들에게 아동백화점이 어린이들과 인민들이 어느때나 즐겨찾는 장소로서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는 상업봉사기지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그 사랑속에 꾸려진 평양아동백화점에서는 어린이들과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다.여기서는 동화세계를 방불케 하는 재미나는 놀이터들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노는 어린이들과 맛좋은 식료품들과 색갈고운 어린이옷,갖가지 학용품,놀이감들을 가슴가득 안고 웃음짓는 아이들로 흥성이고있다.

 

 

 

 

마음속에 아무런 구김살도 없이 좋아라 뛰여노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들의 얼굴에도 기쁨의 미소가 가셔질줄 모른다.

아이들의 행복의 집인 아동백화점은 오늘도 어린이들을 어서 오라 부르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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