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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1월 30일 《로동신문》

 

 단 평

《쌍둥이》매국노

 

남조선당국자들가운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쌍둥이》매국노가 있다. 조태용, 조태열이다. 이들은 이름만 비슷한것이 아니라 사대매국적행실까지도 꼭 쌍둥이같다.

얼마전 남조선외교부 2차관 조태열은 워싱톤으로 날아가 자기의 사대매국적기질을 그대로 드러냈다. 미국상전이 일본과의 관계개선문제를 입에 올리자 일본군성노예문제의 해결이 일본과의 《협력진전을 위한 관문》이지만 《결코 전제조건은 아니》라는 정신빠진 망발을 늘어놓은것이다. 이자보다 앞서 외교부 1차관이였던 조태용 역시 미국에서 일본의 과거사문제에 대해 《할 말은 분명하게 하겠다.》고 제법 큰소리를 치다가 정작 일본상전과 마주앉아서는 《북핵문제》해결을 위한 서로의 협력을 강화하자는 뚱딴지같은 수작만 내뱉고 돌아왔다.

이 추태를 놓고서야 누구인들 《쌍둥이》매국노라고 하지 않겠는가. 암만 봐야 이자들은 혈통이나 조상이 석연치 않은 친일매국의 사생아들임이 분명하다. 친일에 뿌리를 둔 《유신》의 후예들이 살판치는 남조선에서 이런 얼간망둥이들이 삐여져나오는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해야 할것이다.

일본에게서 그토록 뒤통수를 얻어맞으면서도 매국의 명줄을 놓지 못하는 그 꼴이야말로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머리엔 매국과 반역으로 얼룩진 죄악의 투구를 쓰고 손에는 동족대결이라는 녹쓴 창을 비껴들고 사대와 반역의 길로 줄달음치는 바로 이것이 남조선당국자들의 추한 몰골이다.

그 주제에 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자주정치로 빛나는 우리 공화국을 틈만 있으면 헐뜯고있으니 이 얼마나 뻔뻔스러운자들인가. 

허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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